작성자 | 후레자식-아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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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4 09:54:39 KST | 조회 | 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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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실화추가) 일본인을 잘 묘사한 뉴스 위크지의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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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한국인이 네팔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 한국인은 네팔에서 여행하던 도중 어느 로지(숙박업소와 비슷)에서 쉬어가던 도중 일본인인 한명을
만났습니다.
오지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방랑객에 반가운 한국인은 반갑다고 하면서 친해질려 했지만
일본인은 "너 뭥미?꺼지셈."
라고 하는 듯한 눈치를 보이며 노골적으로 온갖 멸시를 했습니다.
화가 난 한국인 여행객,그러나 오지에서 괜히 나라망실 꼴을 당하지 않게 참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일본인과 한국인이 있던 로지에 독일인 2명이 왔습니다.
한국인은 독일인에게 반갑다고 말했고 독일인은 그에 답하여 반갑다고 내비쳤습니다.
근데 이상한 일이 벌어진겁니다.
일본인이 독일인들이 오자 미소지으면서 온갖 아양을 떨며 친하게 지내래고 하는 겁니다.
독일인 2명은 이런 일본인의 행동에 오히려 멸시하는(!) 눈초리를 보이며 꺼지라고 말했습니다.
화가난 일본인 그 순간 일본인은 독일인에게 당당하게 따졌습니다.
" 일본은 2차 세계대전때 독일과 혈맹관계였는데 이렇게 홀대 합니까?"
" 일본은 2차 세계대전때 독일과 혈맹관계였는데 이렇게 홀대 합니까?"
" 일본은 2차 세계대전때 독일과 혈맹관계였는데 이렇게 홀대 합니까?"
" 일본은 2차 세계대전때 독일과 혈맹관계였는데 이렇게 홀대 합니까?
본격 독일인 나치비하 능욕.
자신들을 나치로 비하하는 듯한 말투에 화가난 독일인,그러나 진정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 그래서 지금 독일이 전쟁중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무시하면서 자기들끼리 즐기다가 나갔다.
그야말로 홀로 무시당한다고 생각한 일본인은 왜 이러냐면서 홀로 투덜거리다가 나갔습니다.
그걸 본 네팔 로지주인이 비웃듯 남은 한국인에게 말했습니다.
"종종 일본인이 저러는 꼴을 봐요. 지들이 백인인지 알더라구요. 그래놓고 네팔인이나 다른 아시아 사람을 우습게 보다가 정작 지들도 백인들에게 네팔인이나 다를 거 없는 대접을 받으면 저렇게 혼자서 충격이나 받죠."
일본인 눈에는 한국인,중국인=더러운 아시아인(내심으로는)
서양인=우수한 종족
서양기술을 받은 일본인은=명예백인
참고로 일본 만화를 보면 공통점이 일본인이 서양인처럼 보임.
참 더럽다 이 인간들아.(물론 몽땅 매도해서 비하하는건 아님,오로지 그런 논리의 혐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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