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택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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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5 10:05:50 KST | 조회 | 4,174 |
제목 |
섹스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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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이란.....
니들이 부모님한테 좀 혼나서 질질짤때
우리는 그 추운겨울날 선배님들한테 산에 끌려가서
빨개 벗고 니들이 상상도 못할만큼 빠따 맞고
잘하자고 눈물흘렷고..
니들이 집안일 좀 힘들다 고할때
우리는 장례식장이나 대선배님들 자리에서
눈충열될때까지 일하면서 별로안남앗다..이런다..
니들이 운동하면서 힘들다고 안할때
우리는 군소리안하면서 입에 단내날때까지 뛰면서
선배님들이 언제끝내줄까 이생각만한다..
니들이 시험 성적 잘나왓나 못나왔다 고민할때
우리는 실수해서 선배님들이 설마 빠따 때릴까 하면서
어떻게 하면 안맞을까..그런생각까지한다..
니들이 한겨울에 춥다고 이불뒤집에 쓰고 TV볼때
우리는 그 얇은 양복 하나 입고 선배님들 일 보러
이쪽저쪽 뛰어 다녔다..
니들이 집에서 반찬 좆같다고 반찬투정하면서 밥 안쳐먹을때,
우리는 하루종일 밥도 못먹고
선배님들 일보면서도 인상한번 찌뿌리지않고
선배님들이 어디서 뭘 사주셔도 감사히 먹었다..
니들 군대간다고 대한민국 좆같다니 어쩌니 할때
우리는 그 한참전에 다 징역갔다 왔다..
니들이 옷 없다고 옷사러 다닐때
우리는 옷 없어도 옛날옷 입으면서도 옛날티 안낼려고
깨끗이 빨고 빳빳히 다려 입고 다녔다..
니들이 부모님한테 용돈 조금 받는다고 투정부릴때
우리는 선배님들 일보고 돈 한푼 못받아도
선배님들이 이름부르시면서 머리쓰다듬어주시면
그것에 정말 감사하고 뿌듯함을 느꼈다..
니들은 애인있으면서도 다른 여자들 만나서
이쪽저쪽 뻘짓하고 다니지
우리는 오로지 내조 잘하는 여자가 애인이 되길바라면서
그런 여자 만나면 진심으로 사랑하고
다른 여자들은 눈에 담지도 않는다..
니들이 가고싶으면 마음대로 가는 피씨방,당구장
우리는 밤늦게까지 일보고 숙소들어와서
선배님한테 피씨방,당구장 다녀오겠다고 말씀드리면
내일 아침일찍 일볼꺼 있으니까 일찍자라고 하신다
그러면 우리는 선배님 잠들때까지 기다렸다가
몰래 다녀오다 걸려서 빠따 맞어가면서도
아침일찍 일어나 선배님들 일보러 간다..
니들 잘때 시끄럽다고 휴대폰 꺼놓고 잘때
우리는 선배님들 전화 안놓치려고
휴대폰 진동으로 해놓고 마빡에 붙이고 잔다
니들은 하루 24시간이 다 니네 시간이지만
우리는 선배님들 일보러 다니느라
자는 시간 빼면 개인시간이 단 1시간도 안된다..
니들은 친구들끼리 있다가도 싸움나서 절대 안될것같으면
친구놔두고 다 도망가지
우리는 단둘이 있어도 상대편이 10명이 되던 100명이 되던
단 한번도 도망가본적 없고
친구 대가리에 쇠파이프 들어올때
친구 대가리 깨지는것보단 내 대가리 깨지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자기 대가리 디미는 놈들이다..
니들이 항상 우리보고 양아치라는 편견가지고 있으면서도
니들은 강한자한테 약하고 약한자한테 강하게 굴고
니들 아버지보다 나이많은 분들한테 욕하고
때리고 하고 있을때,,
우리는 강한자앞에선 강하게 굴고
약한자앞에서는 우리가 더 약한척하고
나이많은 분들한테는 예의 깍듯이 지킨다..
니들은 여자친구랑 있다가 불문율의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하면 도망갈수 있을까 생각하지만
우리는 쪽팔린거 감수할려고 어떻게하면
저 새끼들 다 죽이고 당당하게 걸어나갈까..
항상생각하는 근성있는 놈들이다...
니들 주머니에 10만원 30만원 가지고 다닐때
우리는 단 돈만원 있어도 10만원있는척
그게 진정한 건달이다.....
니들은 항상 우리한테 사회의 악이라고
공공의적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왜 들그러냐??
우리가 니들 털끝하나 건들이냐??
아니면 아주 눈꼽만큼이라도 피해를 주냐??
이제 편견은 버려라
니들은 우리가 할짓이 없어서
인생편하게 살려고 건달생활하는 줄 알았지..?
우리가 이렇게 근성있는 놈들이다..
나중에 누가 더 성공하나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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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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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부모님한테 용돈 조금 받는다고 투정부릴때
우리는 선배님들 일보고 돈 한푼 못받아도
선배님들이 이름부르시면서 머리쓰다듬어주시면
그것에 정말 감사하고 섹스함을 느꼈다..
니들은 애인있으면서도 다른 여자들 만나서
이쪽저쪽 뻘짓하고 다니지
우리는 오로지 섹스 잘하는 여자가 애인이 되길바라면서
그런 여자 만나면 진심으로 섹스하고
다른 여자들은 섹스하지도 않는다..
니들이 가고싶으면 마음대로 가는 피씨방,당구장
우리는 밤늦게까지 일보고 숙소들어와서
선배님한테 피씨방,당구장 다녀오겠다고 말씀드리면
내일 아침일찍 섹스할꺼 있으니까 일찍자라고 하신다
그러면 우리는 선배님 잠들때까지 섹스햇다가
몰래 다녀오다 걸려서 섹스 맞어가면서도
아침일찍 일어나 선배님들 섹스하러 간다..
니들 잘때 시끄럽다고 휴대폰 꺼놓고 잘때
우리는 선배님들 전화 안놓치려고
휴대폰 진동으로 해놓고 섹스에 붙이고 잔다
니들은 하루 24시간이 다 니네 시간이지만
우리는 선배님들 섹스하러 다니느라
자는 시간 빼면 개인시간이 단 1시간도 안된다..
니들은 친구들끼리 있다가도 싸움나서 절대 안될것같으면
친구놔두고 다 도망가지
우리는 단둘이 있어도 상대편이 10명이 되던 100명이 되던
단 한번도 도망가본적 없고
친구 대가리에 섹스파이프 들어올때
친구 대가리 깨지는것보단 내 대가리 깨지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자기 대가리 디미는 놈들이다..
니들이 항상 우리보고 양아치라는 편견가지고 있으면서도
니들은 강한자한테 약하고 약한자한테 강하게 굴고
니들 아버지보다 나이많은 분들한테 욕하고
때리고 하고 있을때,,
우리는 강한자앞에선 섹스하게 굴고
약한자앞에서는 우리가 더 오럴섹스하고
나이많은 분들한테는 섹스 깍듯이 지킨다..
니들은 여자친구랑 있다가 불문율의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하면 도망갈수 있을까 생각하지만
우리는 쪽팔린거 섹스할려고 어떻게하면
저 새끼들 다 죽이고 섹스하게 걸어나갈까..
항상생각하는 섹스있는 놈들이다...
니들 주머니에 10만원 30만원 가지고 다닐때
우리는 단 돈만원 있어도 10만원있는척
그게 진정한 건달이다.....
니들은 항상 우리한테 사회의 악이라고
공공의적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왜 들그러냐??
우리가 니들 성감대하나 건들이냐??
아니면 아주 섹스만큼이라도 피해를 주냐??
이제 편견은 버려라
니들은 우리가 할짓이 없어서
인생편하게 살려고 섹스생활하는 줄 알았지..?
우리가 이렇게 근성있는 놈들이다..
나중에 누가 더 섹스하나 두고보자!
그리고 한번 더 생각해봐라 누가 더
출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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