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보다가 웃은 '당연한체조'

추석특집때 봤는데 생각없이보다가 엄청 웃었던 당연한체죠. ㅎㅎ

드럽게 재미없네

드럽게 재미없네

진짜 아사다 마오만이 살길이였다..
당연한 체조의 어디에서 웃어야할지를 몰랐음..
그래도 언어의 장벽땜에 저런거밖에 못하는 .. 킁;;
일본개그는 거의 만담식인디;;

이해불능 -_-;

난 재밌던데

개 재미없는데 방청객들은 그래도 웃어주네
아사다 마오만 좀 볼만하넼ㅋㅋㅋㅋㅋ

..한국에 저런 개그맨 데려온 시점에서 이미...
내가 초청한 것도 아닌데 존나 미안해지더라고요;; 동물원에 가둬놓고 돈줄테니까 웃음거리 되라는 느낌..

tvn에서 하는 코미디빅리그의 그 일본개그맨이 하는건 웃기던데...

토르놀아요//진나이 토모노리일듯 일본이랑 우리나라랑 개그코드가 달라서 우리나라 재밌는 개그맨이 일본가도 별로 안웃김 조혜련은 나라팔아서 웃기는거고

저것 보다 차라리 쌍둥이 개그맨이 한 "자꾸 놀리면 자꾸 놀리면 맞게되지 " 가 더웃겼다라고 제 머리속과 마음 속에서 왜침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