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돌아온 군인.

 

 

 

 

 

 

 

 

 

 진짜 우리나라랑 다르네요........

 

외국은 군복을 입고 밖에 다니면 대접해 주지만

 

우리나라는 어떻게든 군복을 벗으려고 하죠....

 

 

 

군대는 집 지키는 개입니다. 라고 말한 장관이 위에 있기 때문인가요......

 

근데 저 사람의 경우는 엄청 좋은 사람이었을 것 같아요. 사람은 그렇다 치고 개까지 저렇게 반긴다는건...

지원하는 사람은 당연히 가지각색이죠. 똘박들도 있고, 대학갈 돈없어서 장학금 탈려고 지원하는 사람들도 있고, 옳은일 하러 가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미국 시민권 없어서 시민권 타려는 사람도 있고....

ㄴㄴ어느나라의 여성부와는 다르군요 ㅋㅋ

잘모르겠음 캘리포니아에서 9년인가 7년인가 살다온 애가 친군데..
걔 말로는 고등학교때 존나 놀고 공부안하는 놈들 할거없어서 군인지원한다던데
지원하는사람이 다그렇다는건 아니구요

ㄴ외국은 모병제라 지원하는애들이 똘빡애들이 하는건 맞습니당

근데 그걸 사회에서 대접하냐 안하냐는 그 사회의 문제겠죠....

이건 볼때마다 감동이야....

지원하는 사람은 당연히 가지각색이죠. 똘박들도 있고, 대학갈 돈없어서 장학금 탈려고 지원하는 사람들도 있고, 옳은일 하러 가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미국 시민권 없어서 시민권 타려는 사람도 있고....

근데 저 사람의 경우는 엄청 좋은 사람이었을 것 같아요. 사람은 그렇다 치고 개까지 저렇게 반긴다는건...

나 전역할 때에는 저런 것도 없고 그냥 모포말이였는데. ㅠ.ㅠ

베트남전이나 이라크전에 의해서, 그리고 거센 반전운동같은걸로 미군의 이미지가 많이 추락하긴 했지만 실상은 "serviceman"을 존중하고 우대하는게 미국입니다. 미군이 조국의 근간이 된다는걸 미국인들 스스로 잘 알거든요. 실생활에도 그들을 우대하는 문화가 많습니다.바에서 좋은자리를 양보한다거나 한잔 사는 등등의 소소한 것에서부터 말이죠.

개에서 지렸다.....

ㄴㄴ어느나라의 여성부와는 다르군요 ㅋㅋ

이라크전 탈영병들 엄청많음

개가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네

근데 저희 집 개도 집을 오래 비우면 막 반기기도 하는데, 저 정도로 반기진 않음ㅎㅎ

우리나라는 군부정치가 있었기때문에 ..
이미지가 좋을수가 없죠.. 군대에서 받은 훈장을 가슴에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할아버지 보면은 대단하다 멋지다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늙어서 자랑할게 없어 저러나 하는 사람이 많으니..

우리나라도 확실히 군인들을 우대해주고 존경해줘야하는게 있어야할텐데..

우리나라 사람은 먼갈 한번 겪어봐야 아 소중했구나 함... 그리고 몆년후 똑같은 짓을 반복하겠지 ㅋㅋ;;;

아주 개가 그냥 ㅋㅋㅋㅋㅋ 아오 귀여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