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상하관계와 함께 논란을 부른 장면!!

 

그놈의 패기가...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카이누 앞에서 간지를 보여주신 흰수염.. 정작 만화책에서는...ㅋㅋㅋㅋ>

 

 

 

<갠적으로 스케일은 정상결전이 제일 컸다고 봐야할까요??>

음.. 여기서 위에 사람들 오덕같다고 하면 까이나?..
만화에 엄청난 몰입이다..

그래도 패기가 무적에 가까운 자연계들과 싸울 기회를 만든 신의 한수 아닌가요? 나름 괜찮은 것 같은데..ㅡㅡa

에이스는 불쌍 ㅠㅠ

다살려놓고 죽이기

근데 명왕이 밝을명이 아니라 명계할때 명인가보죠?? 여태 밝을명인줄 알았는대;;

흰수염 간지네...만화만 읽어서 몰랐는데...

아카이누 애니에서 저렇게 되면 죽어야 정상아닌가요? 어떻게 되요? 만화만 읽어서...

L 아카이누 안 죽습니다.ㅋㅋㅋㅋ

역시 애니메이션에도 ㅋㅋㅋㅋ (아무래도 루피에게 쳐맞기 위해서 오다가 살려준 듯..ㅋㅋ)

내 생각엔 루피한테 아카이누 안쳐발리고
아카이누랑 검은수염이랑 한참 나중에 먼저 붙어서 아카이누 쳐발릴꺼 같은데..

명왕이 명왕성의 명왕일걸요

冥 어두울 명 입니다. 冥王 : 어둠의 왕 ← 해적에게 잘 어울리는 별명이죠

나중에 루피가 기어써드 후유증 없이 자유자재로 쓰고
거기에 패기까지 쓰면서 대장들 상대할 기세

명왕하니까 피브리조가 생각나네

루피가 저때 패왕색의 패기를 무의식적으로 쓰죠. 아마 나중에 자연계 적 한 명을 쓰러뜨릴 것 같음.

패기라는게 악마의 능력 쌩까는 기능이었음?
첨알았네

음.. 여기서 위에 사람들 오덕같다고 하면 까이나?..
만화에 엄청난 몰입이다..

불을 그런 전문적이아닌 우리주변에서 쓰이는 불의온도라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악마의 열매의 능력의 한계였던거죠.

마그마의경우 불을만들어내지만 초고온의 불의 경우가아닌경우 마그마를 만들수없습니다.

또한 마그마는 불을끌수있지만 불은 마그마를 굳힐수도 녹일수도 없습니다.

마그마가 기화하기위해서는 몇도의 온도가 필요한가요? 그것만 생각해도 오히려
마그마 >> 불 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마르마 vs 불 논란은 솔직히 한도 끝도 없을거 같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좋을듯 하네요;

패기도 솔직히 조금 오버아가 아닐까 하지만 자연계라는 무지막지한 능력이 설정상 있는 이상 그것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공격을 할려면 '무언가'가 있어야 하니까요;

실질적으로 예를 들어서 마그마를 '때린다' 이런건 말이 안되니까 무언가 이게 있으면 때릴수 있다 이런게 만화가 입장에서 필요하니까 패기라는 개념이 도입된거겠죠; 결국 스토리진행에 필요한 요소죠 아주 냉정하게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