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우리나라의 현실임..

우리나라 쓰레기 참 여러곳에 있음..

아니; 죄는 죄이고 그 댓가로 소년원에 가서 교육을 받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곳에서 성폭행이 일어난다는것은 수감자들이 죄가 있던없던 진실을 밝혀야하는거 아닌가요?
거기다가 출소자들에게 저런 문자가 온다는것은 신빙성을 더해주는 자료인데 소년원에 다녀왔다고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로는 반응은 좀 아닌것같네요

성추행 하는놈도 소년원 간놈도 둘다 쓰레기지 뭐

저 아이들이 사실을 말하는게 아닐 지언정 인권 자체를 부정하는 댓글이 몇개 보이는데, 인화학교 가해자와 같은 사상을 가지셨군요?

저기 갇힌 애들이 애들이다 보니 쟤들 말이 진실인지 선뜻 믿기는 좀 그렇습니다.

쩝...잘못해서 간거지만 조금 틀어졌다고 아예 망가뜨리는짓을 하고있다니

확실히 제도적으로는 분명 고쳐야하고 달라져야하지만

그렇다고 저들을 너무 감싸주기만해서는 안된다고보네요. 분명 벌 받을 일을 했기에
제대로된 벌을 줘야겠죠

죗값을 받는건 당연한건데 저런식이면 곤란하죠.~

죄는 죄인데..
저건 소년원 내의 성폭행인데;; 저건 옳은게 아니죠..
교도관들도 좀 체계적 교육이 있고 저런 문제가 발생할시에 처벌이 있어야할듯
물론 이걸 악용하려는 죄수들이 없게끔하게도 해야할듯;;

힘드네;;

소년원은 정말 심각한 애들 많습니다. 참깨님 말처럼 믿음도 안가는 애들이고요... 딱히 불쌍하단 생각도 안드네요

웃대 배플이 "그럼 소년원 안가면 되지" 였는데 진짜 말대로 안가면되는거고 그걸 못하겠으면 저렇게 당해도 그리 불쌍하다고 보이진않은데... 물론 저 관리자들도 정상이란말은 아니지만요.

아니; 죄는 죄이고 그 댓가로 소년원에 가서 교육을 받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곳에서 성폭행이 일어난다는것은 수감자들이 죄가 있던없던 진실을 밝혀야하는거 아닌가요?
거기다가 출소자들에게 저런 문자가 온다는것은 신빙성을 더해주는 자료인데 소년원에 다녀왔다고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로는 반응은 좀 아닌것같네요

성추행 하는놈도 소년원 간놈도 둘다 쓰레기지 뭐

결국 저여자애도 죄인이고 그놈도 죄인이고

그냥 둘다 감방에서 살면됨

저 아이들이 사실을 말하는게 아닐 지언정 인권 자체를 부정하는 댓글이 몇개 보이는데, 인화학교 가해자와 같은 사상을 가지셨군요?

근데 굳이 이딴일이일어났다고 한국만 이런거 아닙니다. 외국도 여자 간수장이 남자죄수들 강간하다 들어간일같은것 많이 있었습니다.
뭐 어차피 길거리에서도 인권같은것 찾다 칼맞는 세상에서 감옥 죄수들의 인권까지 보장하고싶은생각은 없어서요.

과중처벌은 위법이니 그냥 조지면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소년원 간 놈들이 정상이라는건 지랄이고.

저건 '쟤네도 인권 무시해서 들어온 거니 지들 인권 무시해도 뭐라하겠어?'라는 생각에서 비롯됬는데

그 생각이 사실은 여기서처럼 '인권 무시한 애들이니 동정은 안 간다'에서 시작될 수도 있다고 봄. 뭐 그런 생각이 틀렸다고는 생각 안 하지만 그런 생각으로 저런 식으로 행동하는 건 더 비겁하다고 봄

외국에도 이런 일이 흔하다해서 우리나라가 그렇다는건 이상하지 않다는게 이상한거임
다른나라가 그럴지라도 우리나라는 그러하면 안되는건 안되는거죠
그리고 그 나라도 그건 문제라고 생각할것이구요

인권이 무슨 특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인권은 기본권입니다. 인간인 이상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가지고 있는 권리가 인권이에요.

애초에 솔직히 학교다니면서 온갖 별의별짓 다 하는 새끼들,
누가봐도 '이 십새끼 존나 쓰레기네' 하는 새끼들도 소년원 가는 꼴 보기도 힘들정도로
청소년한테는 법이라는게 부처님보다 관대한데도 불구하고 소년원에 가 있다는 자체가
구제가 불가능한 쓰레기유망주라는 사실을 증명해주는거임.
당연히 쟤네가 뭔 말을 해도 별로 믿기지도 않고, 불가촉쓰레기가 어떻게 되든 말든 알바 아님

불쌍하게 보여야 하는 데

별로 안 불쌍하다.

인권은 실정법 이전에 존재하는 자연법적인 규범이자, 법 위에 있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임.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본권이라, 저들이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켰어도, 인간인 이상 저들의 인권을 무시할 수는 없어요.
그게 인권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임. 그것도 무시할 거면 처음부터 인권을 주장하지 말던가.

저기서 일하는놈들이나 들어간 놈들이나 같은새끼들이네
다 줄긋는놈들..

이 글은 댓글마저 제목과 어울리네요

저런 놈들에게 강.간당하고 학대당한 피해자들은 박수치면서 좋아할 듯...

아마 정신분열증에 자살까지 생각하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훌륭한 치료약이네요...

카디피가 잔인하게 죽자 환호하는 리비아 희생자 유족들처럼..

죄짓고 들어온 애들이라고 인권취급도 안하는 사람들의 개념 한번...

개념쓰레기가 왜이리 많을까.

소년원에 갔으니까 인간쓰레기다, 마찬가지로 교도소 인간들도 다 쓰레기라는 인식...그런 인식론이 조금만 엇나가서 존재하는게 인종차별, 종교갈등 etc..

홀로코스트 역시 그런 인식론으로 범죄자 딱지만 붙여놓았던 일일 뿐.

인권존중이 괜히 중요한게 아닙니다.

강간범의 인권을 존중해 주는 나라라 다르긴 다르네요 선진국민으로서 자랑스럽다

소년원이라던지 감옥같은게 재사회화를 위해 건설된거지 범죄자의 인권 무시하라고 만들어놓은거 아니거든요 ㅋ?

그니씌// 아 꼭 이렇게 뇌구조가 파충류인 새끼들이 있어요

인권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레미제라블 한번 읽어보시길.
그거 읽으시고 장발장은 범죄자이니 인권따위 짓밟아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면 문제가 있는거.

죄송합니다. 다른사람 인권은 무시하던 애들이 자기인권 침해받으니까 징징대는 모습이 너무 역겨워서 흥분한거 같네요

아 물론 그건 맞는데요 그건 가슴의 문제지 머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님 말도 일리는 있는데 그렇다고 국가까지 싸잡아서 욕하고 그러면 곤란함

이런걸 공권력의 남용이라고 하는건가?

자신은 얼마나 죄없다고 당당히살길래 ..

어휴 가증스럽다

도대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인간의 기본권인 인권을 무시하는게 아무렇지도 않게 되어버린건지... 인권무시해도 된다는 분들 논리로 따지면 그냥 범죄자들 다 사형해버리지 왜 아깝게 세금들여서 의식주제공하나요? 법이라곤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 범죄자들 인권타령하고 있는걸 보니 답답하네요 진짜

L 어디서 생계형 범죄랑 강간마랑 동일시하는 것은 뭐임??

갠적으로 강간범이나 묻지마 살인범은 시원하게 참수좀 했으면 좋겠음...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는 피해자 앞에서..)

죄짓고 들어갓으면 그에 해당하는 벌을 받아야하는거지 그 벌을 성폭행당하라고 보낸건 아닐텐데요?

증거는 있는지..

사회 최하층의 쓰래기들이 빌빌 기어다니면서 서로 똥을 던져가며 더럽게 사는 꼴을 보아하니 참 재미있구만. 그냥 웃어넘겨요. 저런것들이 뭔 짓을 하든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저것들이 우리들을 향해 뭘 할 수 있는것도 아니에요.

지들이 한짓만큼 벌받는거지
저놈들한테 당한 피해자나 피해자 가족들 앞에서도 쟤네 인권보호해야함 이렇게 말할수 있음?
소년원에 들어갈정도면 존나 씹쓰래기 중범죄자인데

댓글자체가 슬픈 우리나라의 현실

애들을 교도소에 안보내고 소년원에 보내는 이유가 먼데요;;;

앞으로 나쁜 짓을 안하게끔 교육하고 선도하려고 보내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저런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진짜 범죄자 양성학교로 밖에 안보이네요. 쟤네들은 밖에 나와서도 복수심이나 사회에 대한 불만만 생기고 더 막나갈꺼 같음.

여기 몇몇 병신들은 교도소를 보내는 이유가 뭔지 모르는 병신들이 많군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