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배달해 드립니다.

헉!!!!

....

....

A...ANG?

아..아악;;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할 것은 지역이 다르면 배달하는 사람도 다르다는 겁니다.
예를들면 서울에서 부산으로 보낸다고 쳤을때 서울에서 물건을 받은 사람이 그쪽 창고에 보관을 하고 누군가가 창고에서 물건을 꺼내서 부산까지 가지고 가서 부산의 창고에 물건을 넣지요. 그 후 부산지역 택배원이 물건을 꺼내서 목적지까지 가는겁니다.

자 지금까지 ANG 한 썸씽은 몇번 있었을까요.

앜ㅋㅋㅋㅋㅋㅋㅋ

키스신보고
'아오 저 쉽생퀴 졸라 부럽네'하고 앉아있다가
남자한테가서 싸인받아내자 마자 급습하는거 보고 꺠달음.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네, 저 배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