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를 추억하며..

이거 보시고 다시 바람 시작하시는 일은 없길 ^^

추억돋네

바람의나라 접는 방법도 다양함

바람의나라 초창기에 만들어지고 유료가 된다->접는다

시체 떨구고 템 다 잃는다->접는다

솬빵->접는다

문파사기->접는다

용무기 깨먹는다->접는다

지존을 딱 찍고선 헬파이어를 처음 써보고 뎀지를 본다->접는다

신직업 궁사 등장!->접는다

바람 무료화->접는다

전문기술이란게 나옴->접는다

바람에도 강화시스템이 생김->접는다

무료화 후 케시템이 속출->접는다

재물 바치고 마법 배우던게 스펠트리가 되어버림->아시1발 내 황금호박! 하면서 접는다

5차전직이 나옴->접는다

신직업 천인이 나옴->접는다

본인이 위의 이유들때문에 접었다 다시했다 접었다 다시했다를 무한반복한건 안자랑

추억돋네

바람도 옛날의 초심을 많이 잃은거같기도하고 요즘은뭐.. 개나소나 1~2차는 기본이여서

어릴때 정말 재밋게햇엇는데

눈물날뻔.. 진짜 재밌게했던게임
근데 해킹당하고 접어서 fail

재밌게 보고 있는데 너무 길어 스킵 ㅋ
추억 ㅋ

고등학교 시절때 미친듯이 한 기억이 있네영 -0-.

4차도 써버에서 1등으로 하고 -0- 전썹에서 한손에 꼽을정도로 빨리 했는데 -0-

성도 몇주간 독식해서 먹어보고 당시 바람에서 할수 있는건 왠만한건 다 해봤는데

다꾸 커뮤니티에서 병법가 생활도 했엇고.

이런저런 소중한 추억들이 많았는데 결국 끝이 좋지 않앗던게

안타까운 기억이 남네영 ㅠㅠ.

아따 추억돋네 초딩때 오질나게 했는데 무슨 어디였나 문 들어가는 순서가 311123113 이엇는데 이 숫자는 왜 기억하고있지
마지막이 모르는 사람이랑 전화로 욕배틀 한 것으로 끝남. 그 후로 rpg 잘 안함 으헹

3차때 접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어가보니까 문파 사람들도 한명도 없고 뭔가 빠진 느낌이였는데 그중 누가 부캐로 귓말 걸어주더라구요. 와 이제 다들 5차던데요...

이제 5차는기본

바람의나라 접는 방법도 다양함

바람의나라 초창기에 만들어지고 유료가 된다->접는다

시체 떨구고 템 다 잃는다->접는다

솬빵->접는다

문파사기->접는다

용무기 깨먹는다->접는다

지존을 딱 찍고선 헬파이어를 처음 써보고 뎀지를 본다->접는다

신직업 궁사 등장!->접는다

바람 무료화->접는다

전문기술이란게 나옴->접는다

바람에도 강화시스템이 생김->접는다

무료화 후 케시템이 속출->접는다

재물 바치고 마법 배우던게 스펠트리가 되어버림->아시1발 내 황금호박! 하면서 접는다

5차전직이 나옴->접는다

신직업 천인이 나옴->접는다

본인이 위의 이유들때문에 접었다 다시했다 접었다 다시했다를 무한반복한건 안자랑

와 초딩때 진짜 30찍기가 왜그리 어려웠지 ㅋㅋ
근데 수능보고나서 심심해서 애들끼리 바람이나 해볼까 해서 하는데 하루만에 30찍고 설렁설렁 해도 1차승급하는데 한달이 안걸림...

초4-6을 함께한 ㅋㅋ

이거 브금뭐예염?

바람의나라 전통 혼례할 때 브금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