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나 지금이나 군인들에게 바뀌지 않은 것...

 

 

취재할 때 카매라 앞에서는 가식적인 표정을 지어야함..

 

무조건 부정적인 말하면 안됌..

 

긍정적인 말만 해야함...

 

그리고 언 놈이 전술 훈련 때 저렇게 편하게 신문을 볼 수 있냐?

보여주기 위한 군대ㅋ

왜저기서신문보는걸 사진찍는거지;;; 무슨 의미가 있나요?

L 사진내용 :
병들의 친근한 벗인 국방일보를 야외훈련 중인 육군6군단 장병들이 반갑게 받아 보고 있다.(1995년 11월 16일)

????????????????????????? 상황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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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여성부가 찍음 저런건 국방부가 강요하는거지여

군인 문제는 거의 대부분 국방부가 책임져야할 문제인데 괜히 여성부 얽는건 무리수

보여주기 위한 군대ㅋ

오오미 적잡으러 매복하러가서 국방일보 읽고 앉았으면 무슨소리를 들을까

사사하라 / 국방부는 수색 나가서 신문따위 못 보는거 뻔히 알건데 저런거 찍을리가 없어서 여성부 기자가 편한군대 어쩌고 하면서 찍은게 아닐까해서 남긴거임.무리수 드립 치지마셈. 무리수 드립은 무리수.

사진 자체가 딱 봐도 국방일보에서 국방일보+군대 복지 홍보하려고 쓴건데 무슨 여성부 기자 소립니까. -_- 당연히 무리수지.
어짜피 홍보 사진(=프로파간다)는 실제 군내 사정과는 상관없이 찍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이건 진짜 질문인데 여성부 기자란게 있어요? 여성부에서 내는 언론이 있는지 몰라서.

아,네
님 말이 맞아여.

사사하라 // 그냥 군인들한테 저런거 시키니까 군인글 고깝게보는 여성부로 비꼰거죠
안드로이드님 개드립같은데 그냥 웃고 넘어갑시다

제가 괜히 진지잡순긴 한 듯여. ㅈㅅ

95년도에 여성부가 있었나? 김대중 정권시절에 생긴걸로 아는데.

그와중에 일병이 상병어깨짚고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