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스 유저의 스2 평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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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라고 써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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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발생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징징인가? 유령EMP는 왜건드리냐 ㅋㅋㅋ과학적이고 정교한게임을 원하면 그냥 주타이쿤이나 해라 이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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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주타이쿤도 말이 안됨 ㅠㅠ... 울타리 뚞딱! 하면 바로 생겨나는 매직 ㅠㅠ

고용! 하면 관련직이 무한대로 생겨나는 매직 ㅠㅠ

엄청나게 현실적인게임을원한다는건가 그런게임이 뭐가잇지...

군대나 가라

너의 현실성은 머냐..??컴퓨터 앞 죽돌이??

아 이런ㅋㅋ 여친없다는 징징댓글만 달다가 이런 댓글은 첨이네ㅋㅋ
태뻔뻔인 저로서 한마디 하겠음 EMP가 만드는 과정이 까다롭지 발사하는데는 특별한 장치가 따로 필요 없는줄 아뢰오. 현재 수류탄형 EMP, 박격포탄형 EMP, 탱크,자주포형 탄환EMP가 개발중이고 성공적으로 성공했다고 알고있음
결론은 탱크 장갑도 뚫는 유령 소총에 EMP따위 못쏴댈 이유 전혀 없다 ㅋㅋ

데이비드때무니다

500년뒤에 가보고 말한거겠지?

검은방4 추리 브금이군

답이 없다....;;

스토리 태클은 맞다고 봄... 확실히 치열한 암투싸움으로 얽혀있는 스1 스토리에 비하면 소년만화식으로 굉장히 유치해졌음.
물론 이는 확팩에서 보강되리라 믿어보지만.

뭐 그거 보다 더 놀라운건 초 고도문명, 한때 거의 신의 영역을 넘보던

프로토스의 과학력으로 조차 자기편 유닛이나 건물을 수리하지 못하는데

감히 태란따위가 동맹을 맺고 수리해줌

마린 따위가 감히 기관총을 들고 대기권 밖에서 포격하는 베틀크루저에게 총질을 해댐

종족중 가장 지능이 높고 현명한 프로토스가 질럿에게 테란 따위가 쓰는 하급 무기인

가우스총만 지급해도 아이어따위는 금방 수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깨우치지 못하고 있음

그 비싸고 고귀한 암흑기사가 굳이 영구 은패를 버리고 추적자에 탑승해 무수히 죽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가지고 아무도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음

다 맞느말이네요

그러고보니 자유의날개 스토리가

"정의의 편인 레이너가 저그를 주김니다" 끝..

다들 유명대학 철학과 교수 드립은 신경 안쓰나요?

배틀쿠르져나 케리어가 히드라 몇마리한테 죽는것부터 물리화학생물 전부다 엿먹이는짓임

ㄴㄴㄴ 추적자는 엠흑기사들이 원격조종하는거라는데요

검은방4 브금이 가장 좋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