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진실/브금]노근리 학살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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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내남자조인성 님


[2차 출처]쭉빵카페
http://cafe.daum.net/ok1221/6yIR/797150

글쓴이:핫이슈 거지 님

웃긴 게시판이지만 이건 안웃기지만 개념글
추천

.

씁슬하네요...

전쟁통에 얼마나 무섭고 절망감을 느꼈을까....

제가 이 근처 살아서 가끔 한두번씩 보는데 꽤 오싹해요.

웃긴 게시판이지만 이건 안웃기지만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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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군생활 할 때 부대가 근처라서 자주 지나쳤는데 다리에 총알자국을 보면 끔찍합니다.
얼마나 많은 총알이 쏟아부어졌는지, 또 그 총알에 얼마나 억울한 피난민들이 목숨을 잃었을지...
제가 전역할 때 쯤 박물관인지 추모기념관인지 뭔가를 공사하고 있었긴 했는데...

미군은 겁쟁이였어

.

그들의 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제가 찾고 있던게 여기있네요
저희 학원선생님이 6.25때 우리나라 좆발릴때 후퇴해야되는데 피난민을 데리고 가야되는데 존나 귀찮아서 터널에서 다 죽여버렸다는데.. 사실이군요

Yankee Go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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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아무리 그래도 양키 고홈은.. ( - -a) / 군 생활해보시면 미군이 아군 전사자 줄이는데에는 필요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ㄴ
ㄴ이거 잘못된일이긴한데 그렇다고 미군없엇으면 6.25때 어땟을까요
브금 Scarbrough Fair인가요 어떤0버전이지

어쩔수없는 희생이긴했음
울나라도 베트남 파병때 베트콩들 마을에 숨어있을지도 몰라서
마을 하나 없애버리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