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강뎅강열매

 

 

혼또니혼또니혼또니 혼또니혼또니

 

여친없는 나에게는 최고의 번식법 같다.

저거 실험할때 일부러 샴쌍둥이 만들려고 머리 반으로 쪼개놓았는데 잘 자라더군요. 어떤 건 눈알 부분을 둘로 쪼갰더니 눈알이 하나씩 더 생겨서 눈알 4개 달린것도 봤습니다.

으앙 썰림

중학교 과학에 나오는건데 뭐가 그리 신기함?

근데 실제로 보는건 첨이니깐요 영상으로도 첨봄

저거 대형판이 해삼이랑 불가사리

저그스럽네..

플라나리아가 뭔죄여 ㅋ

여친없는 나에게는 최고의 번식법 같다.

근데 신기하긴 하네요.
저도 직접 보는건 처음.

이런 생물을 잘 연구하면...재생술의 열쇠를 가지고 있을 수도..;

당장 저그가 플라나리아를 연구하면 강해질 수 있을듯
아바투르 뭐하고 있나

저거 실험할때 일부러 샴쌍둥이 만들려고 머리 반으로 쪼개놓았는데 잘 자라더군요. 어떤 건 눈알 부분을 둘로 쪼갰더니 눈알이 하나씩 더 생겨서 눈알 4개 달린것도 봤습니다.

어릴 때 교과서로나 봤지 이렇게 움직이는 건 처음 봄

이거 중학교때 나옴?
난 초4때 봤었는데

이쯤 되면 유치원때 봤다는 사람도 나올듯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개울가에 많은데

초등학교때 플라나리아 실험하는 거 책에는 있긴 한데 실제로 못해봤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영상만해석했으면 좋겠음

안드로이드 // 플라나리아는 1급수에 서식하는 생명체인데... 되게 깨끗한데 사시는듯.... ㄷㄷ

재생의 힘이랍죠

저거 갖고 놀아봤는데 한번에 너무 많이 짤르면 죽어요 ㅜㅜ

맛있겠다

플라나리아 머리를 살짝 쪼갠다음 종이 껴두면..나중에 머리가 두개됩니다.

난 엄마 양수에 있을때 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