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찬의 패기

미친...

저 아이는 마델라인 맥캔이라고, 납치된 아인데 전 미가 찾는 아이임. 4챈에서 랜덤 게시판에서 어느 사람이 "이아이 본적 없냐" 라고 올리이 어느 익명 투고가 저 짤을 올리면서 "우리집 지하에 있다" 라고 함. 납치된지는 꽤 오래되어서 성장 예상도 그림이 올라와 있고, 마델라인 맥캔의 오른쪽 눈이 좀 특이한테 특이성까지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진짜 마델라인 맥캔이 아닌가 4챈에서 난동.

진짜 같은 인간이라는게 수치 스럽다... 조작이라고 해도 저 부모님은 사진을 본 것만으로 얼마나

애가 타들어 갈까... 저시키들 잡는데 FBI로는 부족함, 델타포스의 FROST와

TASK141 PRICE가 투입되어야 함

이러니까 FBI가 여길 체킹하는구나

이해가안되는데 이해를 도와줄사람?

: 그녀가 어디 있다고 생각해?

: 내 기지에...
: 똑같아?
: 사진 하나 더 있어~

헐 막장이네

저 아이는 마델라인 맥캔이라고, 납치된 아인데 전 미가 찾는 아이임. 4챈에서 랜덤 게시판에서 어느 사람이 "이아이 본적 없냐" 라고 올리이 어느 익명 투고가 저 짤을 올리면서 "우리집 지하에 있다" 라고 함. 납치된지는 꽤 오래되어서 성장 예상도 그림이 올라와 있고, 마델라인 맥캔의 오른쪽 눈이 좀 특이한테 특이성까지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진짜 마델라인 맥캔이 아닌가 4챈에서 난동.

근데 저 사진의 진위성을 알기 어려운게, 아직 마델라인 맥캔은 찾지 못했습니다.

진짜 같은 인간이라는게 수치 스럽다... 조작이라고 해도 저 부모님은 사진을 본 것만으로 얼마나

애가 타들어 갈까... 저시키들 잡는데 FBI로는 부족함, 델타포스의 FROST와

TASK141 PRICE가 투입되어야 함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 이쁘다..

헐 진짜 끔찍하네요 -_-;;;
말그대로 어린 여자 아이를 장난감 취급하는 놈이란 소린데;

집에 가서 엄마랑 도란도란 살아가야될 아이가 지하실에 쳐박혀서 울고있다니 허참 세상에 미친놈많네... 디시는 양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