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것이 CG

스탭이 뒤에서 녹색벽 끌고 달리네 ㅋㅋㅋ

주워들은 이야기로 CG처리가 더 싸대여

멋지네

스탭이 뒤에서 녹색벽 끌고 달리네 ㅋㅋㅋ

조낸 신기하다 ㄷㄷ

햐

복잡하게 배우데려가서 이짓저짓하는것도 일이고, 공항같은 곳은 보안이라거나 촬영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니 저렇게 하는게 촬영하기에 편하고 간소화되는거져. 비용도 그렇겠지만 ㅋ

ㅇㅇ 장소섭외, 차량행인통제,배우스케줄 이런거땜에 그냥 셋트촬영하고 배경 CG처리하는게 더 낫다네요

싼것도 있지만
스포일러 방지하려고 그런것도 있음요 ㅇㅇ

한국 드라마는 얼마나 저런 CG를 쓰는지 궁금하네요
한국드라마의 CG는 연개소문의 프린트한 건물밖에 생각나질 않아.. ↓

연기자들 난감하겟닼ㅋㅋ

영화배우들이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저 몰입감 떨어지는 배경에서 그렇게 연기를 할까 ㅎㄷㄷㄷ

헐 신세곈데

CG 들어내니까 완전 초라해지네 ㅋ

연기자들은 몰입하기 정말 힘들겠네요 ㅋ

내가 좋아하는 초록색 배경들이 많구나~!

국내 사극에서 CG하면 생각나는 대표사례.
KBS : 돈 많이 들여서 CG도 간지나게 함[추노]
SBS : 돈 아껴서 CG가 티가 확 남[연개소문]
MBC : 돈 없어서 CG고 뭐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여줌[주몽]

드라마는 대체로 외주일테지만 송출은 방송사에서 하니...

국내에서 CG를 가장 잘 쓴 드라마는 추노입니다.

흔한 천조국의 눈속임술

밖에서 일일이 촬영 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힘들죠.
사람들 통제도 해야하고 교통도 막아야 할 일이 많은데
대규모 헐리웃 영화도 아니고 드라마에서 그렇게 할 예산이 있을리가 ㅎㅎ

연기할때 정말 분위기 안 살겠는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