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네이트녀의 이상형 남자

 

 

 

 

 

 

 

 

 

 

 

 

 

 

 

 

 

 

 

 

 

 

 

 

 

 

 

 

 

 

 

 

 

 

 

 

 

 

 

 

 

 

 

 

 

 

 

 

 

 

 

 

 

 

 

 

 

 

 

 

 

 

 

 

 

 

ㄴ 이게 뭔 보슬이지? 돈 혼자 벌어오라는것도 아니고 자기도 벌테니까 애들이랑 같이 지내는 시간 만들기를 원하는것 뿐인데.

7. 가끔은 맛 없어도 내가 한 음식은 정성이라며 밥 한그릇 뚝딱 비우는 남자
가끔 비워주면 되는구나...평소에는 못먹겠다 하고 숫가락 놓으면 되겠다

이거 갖다 저 여자더러 뭐라그러면 진짜 오바다

다필요없고 자기만 사랑해줄 사람 만나고싶다는 말을 못봤나보네

아니 첨에는 그냥 뭐 그럴수도 있겠다... 했는데 왜 가면서 점점 고차원적인 요구로 변하는거지

그냥 혼자 살련다

저정도면 많은 남자들이 희망 갖지 않나요?

7. 가끔은 맛 없어도 내가 한 음식은 정성이라며 밥 한그릇 뚝딱 비우는 남자
가끔 비워주면 되는구나...평소에는 못먹겠다 하고 숫가락 놓으면 되겠다

근데 솔직히 1번이야 여자입장에서도 그렇긴하고 제가 아는 분들은 한해는 남편쪽 먼저 다음 해는 부인쪽으로 가는 식으로 하던데 그거 말고 6번 제외하면 딱히 문제되는거 없지않나여? 6번도 여자가 키가 커서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데/ 아 물론 저는 이상형이 아니네요 ㅠ

보슬보슬 브금이 필요하다

딱히 뭐가 욱한다 이런거는 올정도인건 아닌데...

그냥 바라는거 많네...남자님 노력 많이 해야겠구만 하는 생각이 드넴

딱히 보슬냄새는안나는거같은데

ㄴ 이게 뭔 보슬이지? 돈 혼자 벌어오라는것도 아니고 자기도 벌테니까 애들이랑 같이 지내는 시간 만들기를 원하는것 뿐인데.

아 이런 그 사이에 댓글이 ㄷㄷ

그래도 저 정도면 괜찮은데 이제 남자들이 더 과민반응 해지는 듯요

이정도면 정말 양반인데 제목만 보고 반응오는건가

근데진짜 저것만원하면 좋은여자아님? 돈많이벌필요없다 집해올필요없다

이거 갖다 저 여자더러 뭐라그러면 진짜 오바다

요즘엔 '이상형'도 자기 분수 맞춰야 되나

평범한데? 아니 내가 적응이 된건가 아님 사람들이 과민반응하는건가.

밑에 댓글보고 말하는건데 무슨소리들하시는거죠? ㅋㅋㅋ

ㄴ 그럼 자슬이라 그래야 오해 안받져

여자들이 오히려 이런분들 깝니다

한 4~5개 빼곤 다 될수 있는건데,,,

다... 다 할수 있어!

이정도는 충분히 바랄 수 있는 것 아닌가

저는 보슬 = 남편을 돈버는 기계로 생각이라고 생각되는데

이젠 상상 속의 이상형도 까이는 시대

외모랑 명절거 빼면 소박해보이는 이상형인데..

사랑하는 사이면 당연히 저러는거아님 -ㅅ-?

맨 마지막줄이 중요한데 '다 필요없으니 나만 사랑해주는 착한남자'를 못봤나보네요 ㅋㅋㅋ

이정도면 괜찮음;

작성자분이 이거 올린 이유가 댓글반응때문에 올린것같은데 잘못들 이해하신듯..

sdasd.kdask;asdl;dskopq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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