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무일푼-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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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9 12:25:22 KST | 조회 | 2,470 |
제목 |
도라레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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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타 (30세) : (타임TV를 보면서) 비실이랑 시즈카짱이 또 드라이브 하고 있어! 안 돼! 안 돼! 이런 미래!
도라에몽 : 노비타군, 차 같은 거 없어도 말야, '어디든 도어'! 바로 바다고 말야
노비타 : 알고 있어
자이안 : 빈 캔이잖아
노비타 : 아 자이안...
자이안 : 뭐야 너희들 내가 우습게 보여?
도라에몽 : 풍경이 보고 싶으면 말야, '타케콥터'!
노비타 : 더 이상 도구에 의존하고 싶지 않아 스스로 운전하고 싶어! 우선 모터쇼에 가자! '어디든 도어' 깨내줘
도라에몽 : 의존하지 않는다고 했잖아
노비타 : 우오!
장 르노 형님의 어색한 일어 발음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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