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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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놈들이 얼마나 쪼아댔는지 봐야 내 속이 풀리겠네.

DC놈들이 얼마나 쪼아댔는지 봐야 내 속이 풀리겠네.

ㅁㅁ

저거 예전에 본거같은데 진짜 개털리지않앗나

난알바해서 내돈으로삿는데 ㅡㅡ진짜 나이쳐먹으면 알바라도하던가 디씨잉여들 ㅉㅉ

최소한 자기가 쓸껀 자기가 사야하는 거 아닌가?
자기가 살 여건이 안되면 어디서, 어떻게 사는 지는 알려주고 사달라고 하든가...

;;;;;

예전에 방학 때 통닭공장 다녀서 그 돈으로 컴퓨터 산 기억 나네요.
(으.. 닭 내장&닭털 뽑기, 상자 내리기, 얼음삽질하고 나르고..)

내 돈으로 살 형편 없으면 자기가 알아 보고 엄마 손잡고 가서 사야할 거 아냐
엄마가 뭐 아나.
직원이 아드님이 좋아하실만한 사양이라고 하니까 그런 줄 알고 아들 좋아하겠다는 생각에 사오시지.

만나서 죽이고싶다....

내컴퓨터도 내가샀는데...부모님 무리갈까봐..근데 싸x지 없이 ㅈㄹ이네 정말 가서 목을 GTA3처럼 밟거나 저격으로 머리 쏴버리고싶다....

아니면 지가 부품 골라서 지가 조립하면 되잖아 저애는 뇌가없는지 아님 아무것도 없는지ㅡㅡ;

내가 삼성컴퓨터나 대기업을 비추하는 이유가 여기서 나오네;;;; 컴퓨터 모르는 분이 가시면 꼭 저렇게 사기쳐가지고 "나부터좀 살고보자"라는 생각으로 파는 비양심업자가 꼭 있죠
사이트에서 알아보거나 컴퓨터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랑 가는걸 추천....

저새기는 아마 디시가서도 가루가되도록 까였을거같다

저딴새기가 인간새기냐 진짜

sdlk;asdl;kdl;asipowiasd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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