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막말녀

전 후 사정이 나오지 않아 어찌됐든 추측이겠지만.
'임산부도 앉을 수 있다고 돼있거든요' 라는 부분에서 저 여성의 인격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자유와 권리만 따지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자유와 권리에는 언제나 '의무'와 '책임'이 따르게 돼죠. 자유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대신 사회적 규칙을 준수하는 한도 내에서 마음대로 행동해야 사회가 엉망이 되지 않는다는 '의무'가 따라오고 원하는대로 행동할 수 있으니 잘못을 졌을 때 책임이라는 반동도 돌아오는 법인데.

이걸 하나도 모르는 분이군요.
공공기관에서 자기마음대로 시끄럽게 떠들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남자분이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 해도 만약 좋게 좋게 넘어가려고 여자가 행동했더라면 지하철 '막말녀'가 아니라 '막말남'이 됐겠죠.

하지만 올라온 영상만 봐서는 그닥 남성분에게 잘못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여자분의 행동이 한심해만 보이네요.

자신의 '권리'만 따지고 타인의 권리는 생각도 하지 않는군요 자유와 권리를 잘 모르는 걸까요? 그럼 교육이 부족한 거군요. 덜배우셨네요 여성분.
게다가 저렇게 행동하는 것 자체가 뱃속의 태아에게도 좋지 못한데 엄마로서의 자질도 부족하군요.
또 주변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계속 소리 지리는 걸 봐서 잘못을 '인정'할만한 도덕적 능력도 부족한 것고요.
욕을 계속하는 것으로 보아 예의도 모르는 분 같네요.
주변 사람들이 주의를 줘도 계속 욕을 하는 걸 보니 부끄러움도 모르는 것 같고요.

아주 '나 모자란 여자요' 광고를 하고 계시네요.

임신한거 맞나? 그냥 고도비만같은데ㅡㅡ

저여자 임신했다는데..

어쨌든 정신이 나가긴 한듯

이제 이 영상이 널리널리 퍼지고, 저분의 신상도 널리널리 퍼지겠구나.

미친것들이 왜이리 많아질까

저번에 신상털린 여자 아님??
무슨 단역배우였었나??

태교에 좋은 행동이다.

아진짜 때리고싶다...

전 후 사정이 나오지 않아 어찌됐든 추측이겠지만.
'임산부도 앉을 수 있다고 돼있거든요' 라는 부분에서 저 여성의 인격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자유와 권리만 따지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자유와 권리에는 언제나 '의무'와 '책임'이 따르게 돼죠. 자유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대신 사회적 규칙을 준수하는 한도 내에서 마음대로 행동해야 사회가 엉망이 되지 않는다는 '의무'가 따라오고 원하는대로 행동할 수 있으니 잘못을 졌을 때 책임이라는 반동도 돌아오는 법인데.

이걸 하나도 모르는 분이군요.
공공기관에서 자기마음대로 시끄럽게 떠들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남자분이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 해도 만약 좋게 좋게 넘어가려고 여자가 행동했더라면 지하철 '막말녀'가 아니라 '막말남'이 됐겠죠.

하지만 올라온 영상만 봐서는 그닥 남성분에게 잘못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여자분의 행동이 한심해만 보이네요.

자신의 '권리'만 따지고 타인의 권리는 생각도 하지 않는군요 자유와 권리를 잘 모르는 걸까요? 그럼 교육이 부족한 거군요. 덜배우셨네요 여성분.
게다가 저렇게 행동하는 것 자체가 뱃속의 태아에게도 좋지 못한데 엄마로서의 자질도 부족하군요.
또 주변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계속 소리 지리는 걸 봐서 잘못을 '인정'할만한 도덕적 능력도 부족한 것고요.
욕을 계속하는 것으로 보아 예의도 모르는 분 같네요.
주변 사람들이 주의를 줘도 계속 욕을 하는 걸 보니 부끄러움도 모르는 것 같고요.

아주 '나 모자란 여자요' 광고를 하고 계시네요.

뱃 속 아기가 다 창피해 하겠다 이년아

뱃속에 쪼매난 애기 하나 달고 다니는게 뭐가 힘들다고.

노인네들은 등에다가 어른사신을 업고 다니는데

아 그렇다고 제가 어머니를 힘들게 하지 않았다는건 아닙니다.

전 저의 어머니를 존경해요.

근데 제 생각엔 저냔 뱃속에는 애기 대신 똥만 차있을것 같네요.
암만 임신했다고 해도 얼굴까지 저렇게 부어오를순 없지

지하철 광고판에서 맨날 어린이가 "엄마! 아저씨배에도 애기가 있나봐요"
이거보고서 당당해지셧나? 왜저래;?

상황이뭐죠 .. 그냥시작하자마자 싸우기만하니 ..원인을모르겠네

근데 임신했으면 앉을수도 있는거지만 ..
할아버지한테 정중히만 말했어도 괜찮았을듯..
임신중라는 사실을 정중하게 알리기만했더라도 이런꼴은 안나왓을듯 하네요

물론 욕쟁이 할망구같은 사람이 아닌 이상;

할아버지가 잘못하신게아니라 할머니가 조금만 옆으로 비켜달라고했는데 그 여자가 머라머라 욕해서 할아버지가 뭐라뭐라하신거같은데요 영상보면..

중간까지만 보다 꺼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저 할아버지 옆에 애하나 데리고 있는 아줌마가있는듯함 할아버지께서 애좀 앉게 조금만 옆으로 가달라고 하니까 여자가 거절했고, 그 아줌마가 궁시렁거린거때문에 열받는다고 소리치는 것으로 보임.

줘패고싶다

임신한거 맞나? 그냥 고도비만같은데ㅡㅡ

애가 배워서 엄마한테 써먹겠넹

좋은 태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신상 털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청 예술이네 포스가 아주 좔좔 흐른다 싀발 ㅋㅋ

할말이없네요이건 ..... 이나라의 같은 한국민으로 써 하늘아래 같은 산소로 숨쉬고싶지않은인물이군요

이게 돼지 멱따는 소리라는건가

임산부가 아니라 임산부인척하는 돼지새x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