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 공산주의가 망하는 이유 . jpg

 

아...

그거슨 진리.

역사적으로 극복한 예가 없는 공산주의 한계를
최소한의 권한도 주지 않고 일개 개인의 애걸복걸 스킬로 극복해보라는 교수들이 미스테리.

치인트네
홍설쨔응

치인트네
홍설쨔응

조별과제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나는 저런사람 안되야지..

조별과제 할때 나오는 상황
1. 아 어떻게든 해야 할텐데..
2. 관심없음
3. 누가 뭐하자면 해야지
4. 설렁 설렁.. 묻어가야지

조별과제 제발 시킨거는 제대로 합시다 -_-ㅋ

진짜 다 저래요?? 절망적이네...

근데 D는 교수님이 몰라서 못 주는 학점 아닌가 ㅋㅋㅋㅋ

조별과제 진짜 저런경우가 많죠...
조원이 4명이면 항상 2명이상은 누군가 하겠지 하면서 아무것도 안함....

그거슨 진리.

공감이...되넹 ㅋ

역사적으로 극복한 예가 없는 공산주의 한계를
최소한의 권한도 주지 않고 일개 개인의 애걸복걸 스킬로 극복해보라는 교수들이 미스테리.

ㅇ ㅅㅂ 또 열받네 개같은새끼들

진짜 짜증납니다 저러면... 차나리 개인발표가 낫지ㅡㅡ
조별발표 점수 잘 받으려면, 혼자서 다 하던가 아니면 교수님과 친해지던가

ㄴ 조원중 무작위 발표 시키는 경우 좌절입니다.

존나 쓰레기 같은 녀석들 . 저런 인간들 때문에 대학생활이 힘들지

ㅅㅂ 조별과제

누가 올렸음
열받게 하지말고...

기말고사.....ㅡㅡ^

.................기본적으로 할려는 의지좀 제발 못할거 같으면 시키는거라도 해야지 떠먹여서 씹어서 위장속에다 넣어줘야되나;

대부분 이럼. 난 전산과 나왔는데... 조가 7명인가 였는데 다 취업나간다고 조장인 나한테
다 맡김(거기다 과대표)... 정말 열받는건 점수 높게 받을려고 말도 안되는 프로그램 구상함..
아 쉬1발 만들 능력도 없는것들이 상상력은 광대함 --
혼자 낑낑대면 커피같은거 서울역 거지색휘 동냥하듯이 하나 던져주고 수고하고 미안하다고 종나 굽신굽신거리면서 도와주지는 않음.
결국 같이 망할 수 없어 혼자하게됨.
난 도와달라고 미치겠다고 발악하는데 거만한걸로 필터링된 그들은 뒤에서 종나깜....
이런일 다반사임 --

클클.. 저도 이런것 때문에 하루에 커피 15잔이상 마셔대고.. 다 마무리된 뒤에는 커피를 끊게 되더군요;

그냥 정말 답없을 때는 너죽고 나죽기 식으로 교수님께 얘기하고 확실하게 자르는게 나을듯..

교수님이 그런거 안좋게 보는 분이라면 나름 감당해야할게 크겠지만.. 어지간해서는 조인원 변경&축소하는거 인정해주시니까요.

졸업학기 때 졸업하는 다른 사람, 1년 남은 형 이렇게 셋이 하는데 나랑 1년 남은 형만 죽어라 하고 저 분은 아예 징징대기 바빴음. 그래도 우리는 혼자하는게 아니니까 일주일 밤 새서 끝냄

기말고사 시간 때 시험지 빈칸에 '가장 협력 잘한 사람, 가장 협력 떨어진 사람 적어내세요' 라고 함ㅋ 열심히 한 형한테 텔레파시 보낼 필요도 없었음...

내가 이제 내년부터 저 꼬라지를 보는건가

아오 샹 ㅣㅁㄴ아거릳저ㅏㅗ거ㅏㅈ두라ㅓㅇ루ㅗ가ㅣ엊ㄹ고 조별과제 개객기

난 저래서 대학을 휴학했지 진짜 스트레스받고 개 열받아서

나혼자에게 떠넘겨 놓고 점수 잘 안나오자 인사도 안함 ㅋㅋㅋ

시팝놈들 진짜 저거들끼리 놀러다닐 때 알아봣지만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근데 서로 커뮤니케이션 잘하면 되던데 막 과제하려고만 연락하지말고 그냥 그 사람이랑 친해지자 라는 마인드로...... 싫은사람이랑 조 되면 어쩔 수 없고 ㅇ_ㅇ

조 실험을 하면 말야.. 내가 실험을 해서 레포트를 써.
옆에넘은 그걸 보고 배껴. 근데 그넘이 글씨를 이쁘게 쓰거나 워드로 이쁘게 쳐.
그럼 그넘은 A, 나는 B. ㅋㅋ

저래서 조원 상대평가라는게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