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과 짜집기 해서 논란이 된 북한군 영상

 

http://news.nate.com/view/20111204n13677

 

어잌후..

 

짜집기 하려면 신형 러시아 무기를 합성해서 그럴 듯하게 올리던가..ㅋㅋㅋㅋ

 

이건 뭐 고철무기로 짜집기하고 있어요.ㅋㅋㅋ

반공 교육 진짜 다시 해야됨. 아니 반공 교육안한다해도 북한은 우리 친구 동포에요 이 교육 강도가 너무 심함.
그라니 군대 안가는 사람들은 북한에 대한 인식이 전혀 틀리지
아오 여튼 군대에서 주적 북한! 이란 교육하지말고 학교에서도 약간 그런 교육 필요함
군대안간사람들이랑 대화하면 말이 안통함...

문제는 북한에 있는 북한 애들이 아님

진짜 문제는 남한에서 선동질하는 북한애들임

북한 놈들 꼴봬기 싫다. 당장 남한이랑 싸워도 아작날 것들이 물논 남한도 아작나니까 그게 싫은거지만
진짜 아 개 욕나온다 저것들 땜에 군대에 4년이나 있었던거 생각하면 시파

북한 놈들 꼴봬기 싫다. 당장 남한이랑 싸워도 아작날 것들이 물논 남한도 아작나니까 그게 싫은거지만
진짜 아 개 욕나온다 저것들 땜에 군대에 4년이나 있었던거 생각하면 시파

반공 교육 진짜 다시 해야됨. 아니 반공 교육안한다해도 북한은 우리 친구 동포에요 이 교육 강도가 너무 심함.
그라니 군대 안가는 사람들은 북한에 대한 인식이 전혀 틀리지
아오 여튼 군대에서 주적 북한! 이란 교육하지말고 학교에서도 약간 그런 교육 필요함
군대안간사람들이랑 대화하면 말이 안통함...

대학 교양수업으로 통일론 들은적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원하는 통일은 1국가 2정부 체제이고
(미국처럼) 북한이 원하는 것은 2국가 2정부라고 하더군요
원래 북한이 원했던 것은 적화통일로 1국가 1정부(말 그대로 적화 흡수통일) 이었는데
2국가 2정부로 바꾼 것이 국제정세가 전쟁이 일어나면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이 20~50년전 처럼
잘 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과 전쟁을 해서 지들이 이기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데서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총만 내리고 니랑 내랑 따로 국가해서 살자 라는 방식임
1국가 되면 북한 사람들 다 김정일 일가 죽이려 할테니 -_-;;
어쨌든 북한도 슬슬 전쟁이 일어나면 자신들이 이기지 못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되고 있다네요

ㄴ 호오 쏠쏠한 정봅니다 저는 그런거 하나도 몰르는데...

전 적화통일 같은 흡수통일이 좋습니다만 아 잘 일긍세요 적화통일 당하고 싶다가 아니라
남한이 북한을 먹는걸로 하고싶단 말입니다.

그렇게 하려다간 남한도 멀쩡하지 못할테니...

저도 1국가 1정부를 원함 가능하다면 우리주도로 ㅋㅋ근데현실성이 쩝

문제는 북한에 있는 북한 애들이 아님

진짜 문제는 남한에서 선동질하는 북한애들임

북한 군사무기중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군사무기가 몇이나되겟음? -_-;

ㄴ 당장 기름이 없어서 파일럿 1년 비행 시간이 10시간도 안된다고...ㅋㅋ

흑사병/2주에 20분씩 훈련한다던데

남한에서 선동질하는 북한애들?

우리나라 국방비의 기름값이랑 전체 GDP가 비슷한 나라 찬양한다고 해서 거기에 혹해서 나라가 전복되기라도 할거같습니까?

적화통일의 위협이 있다 반공교육해야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세요.
다 정치적인 계산발언일 뿐이지 실제 북한이 그런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북한에 대해 경계심을 가지고 있어서 주체사상이 개소리로 들리는게 아니라
사람이 솔방울로 탱크를 부시는게 증명불가능한 개소리라 개소리라 하는겁니다.

이런 북한의 개소리에 위협을 느끼는 사람들은 논리와 이성으로 삶을 사는 사람들이아니라
믿음과 신앙으로 삶을 사는 종교인 특히 개신교인들이 많습니다.
원래 무교보다 이단을 더 싫어하거든요.

ㄴ 네 충분히 가능한데요. 베트남에 좋은 사례가 있잖아요
개소리는 좀 아닌거같네요 개소리라서 포탄쳐맞고 군함침몰당하고 그런건 아니잖아요?
빨갱이들 감쌀 생각하지말고 좀더 경계할 필요가 있어요.

ㄴ반공교육 확실히필요합니다.ㅋㅋㅋㅋ 베트남이무슨.. 간첩때매망했는데 우리나라가 간첩때매안망할거라는 보장이있나

이노마//북한 선동 전술이 주체 사상에 대한 직접적인 체제 찬양처럼 단순하고 노골적이면 굳이 반굥 교육이고 뭐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처럼 국민이 병신이 아니라서 반세기 넘는 체제 경쟁에서 누가 진짜 승자인지 다 알고 있는 판이니까... 그런데 생각처럼 북한의 사상 공세가 그렇게 단순하진 않으니까 문제라는 거죠. ^^ 80~90년대 NL계열 주사파들이 좌익혁명론이니 뭐니 하면서 휘두르던 대학가의 전반적인 지랄을 보면 북한 체제에 대한 복속이 얼마나 교묘하게 이뤄지는지 놀라울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자신들의 이론을 민족, 자주, 민주 같은 보기 좋은 말로 포장하고 진보주의 깃발을 내건 채 사회 참여에 나서는데, 이런 논리를 잘 살펴보면 결국 궁극적으로는 북한 주도의 사회주의 통일 국가/사회주의 혁명 완성으로 통하죠. 북한의 선동 전술은 이미 부분적으로는 성공한 것으로 봅니다. 공개의식화의 단계를 넘어서 이제 조직화 단계까지 와있는 상황이죠.

진보 딱지를 달고 있는 세력들 중 일부의 선동으로 지금도 천안함은 자작극이고 연평도 포격이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대북 정책 노선 때문이라고 믿는 사람들 아주 상당합니다. ^^ 그런데 이런 사람들 면면을 보면 간첩도 아니고 더욱이 주체 사상에 심취한 빨갱이들도 아닌 그냥 평범한 사회 구성원들이죠. 다만 자신들도 모르게 북한의 의도에 이용되고 있을 뿐이라는 게 문제죠. 전국민을 일시에 좌경 의식화 시킨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역사를 돌이켜봐도 혁명은 항상 소수로부터 출발했습니다. 윗님처럼 북한은 절대 한국을 전복시킬 수 없다. 왜? 한국은 잘살고 북한은 못사니까, 이런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 자체가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안보 의식 부재를 초래하고, 그럼 나라 전복도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

ㄴ 너무 앞서가지 말죠...
우선 천안함을 자작극이라고 말하는 단체는 없습니다..
'북한의 소행으로 보기 힘들다죠..'
자작극이라고 하면 스스로 계획해서 우리나라 정부 세력이 천안함 사태를 만들었다는건데 정상적인 진보단체에서 그런 극단적인 주장하는 단체는 없습니다..

연평도 포격사건이 정부의 잘못된 노선 때문?
네 그렇게 해석 할 수도 있죠...하지만 그 어떤 진,보수 단체도 그들의 도발행위 자체를 옹호하는 정신나간 단체는 없습니다..
말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선동에 아주 참 능하십니다 그려

저 역시 군대를 다녀왔고 주위에 다들 군대 다녀온 사람들 많으실 겁니다..

약간 주제랑 다르면서도 같은 얘기지만..
군대가서 사람될 넘은 안가도 어짜피 사람될 넘이었고 가서도 안되는 넘은 뭘해도 안되는 넘이다..라는 얘기들 보통하죠..
군대 갔다오면 무슨 다 무조건적인 반북한 정신으로 무장한 수꼴되는 듯한 릐양스는 뭡니까 대체..ㅡ_ㅡ;

전 스스로 진보성향의 정치색을 띠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국방력 증강에 대해서는 여지없이 찬성하는 쪽입니다..
북한을 보는 시각도 북괴뢰 군과 수뇌부는 평화 통일이 되더라도 법의 심판 앞에 사형을 당해도 맞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요..(이게 당연한 생각이겠지만요)
하지만 그 시각이 북한의 일반 국민들은 우리 동포라는 생각까지 뒤집게 만들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우리나라 같은 상황에서는 한쪽 이데올로기에 맞춰 국방력을 맞추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데올로기, 사상 이념등은 그것대로 이고 국방력은 국방력 대로 밀고 나가야죠..
툭하면 좌빨 소리 듣는 2명의 고인이 된 대통령이 현 정부보다 국방비는 더 많이 썻다는 사실 모르는 사람 아직도 많죠..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 사람들이 수꼴들한테 빨갱이 수장으로 불리고 있는 현실이죠..ㅡ_ㅡ;;
현재 우리나라는 이데올로기에 눈이 멀어서 국익과 국방은 뒷전이 된지 오래입니다..

물론 일례로 한경오도 천안함은 북풍을 위한 정부의 자작극이라고 주장을 하진 않습니다. 게다가 지하 세력이 아닌 어떤 진보 단체도 연평도 포격을 대놓고 옹호하지도 않구요. 그랬다간바로 자신들이 빨갱이라고 커밍 아웃하는 꼴인데요? 다만 그 탓을 교묘하게 이명박 정부에게 전가함으로써 북한의 책임을 경감시키려는 의도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중립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검증한 천안함 침몰 원인을 자신들 입맛대로 왜곡하고 비틀어서 결코 북한의 어뢰 공격이 아니라고 단정 지은 후 이걸 인터넷 여론에 퍼뜨리고 있지 않습니까? 여타 사이트 가보면 천안함 자작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이게 바로 선동의 결과죠. 님 말대로 친북적인 진보 단체에서도 정부가 천안함 자작극을 벌인다는 주장을 대놓고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끔 선동을 한다는 말이죠.

참고로 국방비 지출은 노무현 정부 때보다 이명박 정부 때가 더 많습니다. 다만 연간 국방비 증액률이 참여 정부 때보다 낮다는 게 비판의 포인트죠. 경제 상황도 병신인 판국에 국방비 증액률 줄여서 복지비를 더 늘린다는데 욕 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

ㄴ 무슨 소릴 하시나....노무현 정부때가 우리나라 역사상 국방비 최대였습니다..
물론 단순 돈 계산이니 시대적 돈 환률과 비율로 따지면 과거 70~80년대가 더 높았을수도 있지만 금액 자체는 최고였습니다..ㅡ_ㅡ;;

그리고..
세계 전문가들이 검증한 천암함 사태라뇨?...;;;;
미 국방부도 북한과 무관하다고 발표했다가 4개월뒤 한국 정부와 교섭이후 번복한 겁니다..

한나라당 스스로가 임명한 해군장교 출신 조사단장 역시 '어뢰 공격 흔적 없다' 라고 발표하니까 조사단장 자리에서 짜르고 고소까지 햇습니다..지들이 임명해놓고 말이죠 ㅋㅋㅋㅋ
그리고 어뢰공격인지 좌초인지를 규명해야 하는 조사단에 '어뢰 전문가'들만 투입이되었죠 ㅡ_ㅡ

그리고 어뢰가 터졌는데 주위에 물고기 죽은거 하나 없고..
근처에 레이다망 사거리에 미군함정도 있었는데..그러면 북한이 미군 함정 레이다망도 뚫을 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 건가?라는 주장 역시 묵살되었었죠..ㅡ_ㅡ;;;

이러한 근거들로 충분히 의구심을 갖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근데 그 의구심을 갖으면 선동된 사람이라고 몰아 새우는 것이 선동입니다..

그리고..연평도 도발 사건요..
네 분명 북괴뢰들이 처 돌아서 도발한 사건 맞지만 그 책임이 대통령에게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실소득 없는 대북 강경만 외치고 거기에 국방비는 전 정부 1/3 토막 내고 이런 점을 피해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나요?
이걸 북한의 책임을 가볍게 해주려고 한 것이라고 해석 하는거 자체는 수꼴들 자유지만 있는 fact 만 가지고도 책임은 대통령에게도 충분히 있다는 겁니다..

난 반북한 수꼴 늬앙스를 풍기는 여왕이었군

전 원래 그렇습니다. 물논 북한 주민들을 생각해서 모두 빨갱이다! 이러면 안되는건 맞는데
별 수없지 않나요 그렇게 가릴 수 없는건 그 사람들은 북한 사람이고 말입니다

앞뒤 꽉막혀보이겠죠 물논 군대 다녀왔다고들 하시고 하니...

전 말입니다 천안함 내내 미친 수색도 돌았고

연평도 포격 땐 내 후배는 죽었고 제 친구가 심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북한이 우리 동포다 라는 생각이 없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 생각으로 할 수 있는건 없단 말입니다
적을 적이라 하는데 뭐 어떻게 설명하죠 적은 적의 군인만 이고 국민은 적아님 이렇게 말해야 할까요
그냥 읽다보니 내가 수꼴 이라는 기분나쁜 말로 칭되니까 별로 좋진않네요
아 물론 수꼴이 뭔지도 몰라요 그냥 기분나쁘네요 그게 나쁜말이던 아니던 그냥 기분이 나쁘면 그 칭한 사람이 잘못아닌가하네요

그리고 제가 반공교육이 필요하다는건 박정희 때처럼 무찌르자 공산당 이런 노래를 부를정도로
하자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제 댓글을 읽어보시면 북한죽여야되! 이런 늬앙스는 없습니다
다만 너무 우리 동포들이니 감싸자 는 교육만 하고있으니 반공 교육도 어느정도 있어야 된다고
적혀잇는거 같은데요 슈프트 웰캐 안눌러지냐
반공 교육이 이젠 없잖아요 안그래요 어디 북한은 동포다 라는 교육은 되고있지만 그들은 우릴 위협하고 있다는 교육을 인지할정도로 하는 곳이 있나요

논리와 이성 물론 저도 없진 않겠죠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전 논리는 없더라도 이성을 갖고 말한겁니다
비록 몇킬로미터나 떨어져있지만 바로 밑에 섬에 있던 친구는 다쳤고 포격 목표였던 중대에 있던 제 후배는 죽었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북한을 욕하는걸로 보일 수도있겠네요
근데 직접적으로 위협을 당했던 저의 입장에서도 논리적이고 감정적인거 통할까요
맨날 전투배치붙고 만약 포격되면 우리중대 부터 두들겨 맞을거라 항상 쏘기만 해봐라 다 뿌사 뿐다 라고 생각하고있던 저니까 뭐... 당연히 북한에 대한 증오는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겠죠

물론 백령도 말고도 전방 부대는 많으며 육안으로 북한을 관찰하는 부대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그분들은 저와같은 감정을 안느끼실지도 몰라요

막상 백령도에서 케이나인 중대로 근무 해보시면 저처럼 느끼는 거도 어렵지 않을 겁니다
좀 흥분한거 같군요 말이 앞뒤가 안 맞고 횡설수설한거 같지만.
반공교육이 어느정도 필요한 것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왠만하면 상대해보려고 했는데 국방비 1/3 드립에 암초 드립까지... 됬습니다 ㅋㅋ 제가 보기엔 넷에서 자칭 진보주의자 수준은 딱 님 정도인 것 같네요. 근거고 뭐고 아무 것도 없이 그냥 자기 주장만 주구장창...

참고로 국방비는 2008년 이후 예산안과 참여 정부 때 예산 비교해 보시길... 숫자 읽으실 줄 알면 어느 쪽이 더 높은지 알아보실 듯. ㅋㅋㅋ 국방비 1/3이면 경상 유지비도 안 나오는 판국이구만

Pyramaze//상대 못하는 것과 안한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지요 암요...
암초드립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ㅋㅋㅋㅋ 이젠 말 만들어내기까지 하네..;;;
노무현 정권 당시 국방비 GDP 대비 8.6% 현재 2.64%....
근거고 뭐고 없고 헛소리 하기 전에 위에 말한거 하나라도 반박해봤나? ㅋㅋㅋㅋ
근거 드립치는 인간이 왜 상대가 제시한 근거에대한 반박은 하나 없을까? 참 신기하네 말야..
그래놓고 친다는 드립이 '왠만하면 상대해보려고 했는데'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할말을 당신이 먼저 하니 편하기 그지 없네..
수꼴들이 딱 님아 수준인듯..쯧쯧...더이상 말 섞지 않겠습니다..똥 묻을라..

여왕의꿈/ 우선 무조건 적인 반북 수꼴은 님한테 하는 얘기는 아니었구요..

본인도 본인 주장이 앞뒤가 꽉 막혔보일수 있다고 인정하시니 말이 더 편하게 풀리네요..
사람마다 입장이 있으니 입장에따라선 객관적이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만약 제 가족이나 친척중에 천안함이나 연평도 도발때 희생자가 나왔다면 저도 객관적이지 못했을 수도 있죠..
근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위와 같은 참사때 다들 충격이었고 분노했었습니다..
간혹 그 대상이 잘못된 경우도 있었지만요..;
북한 괴뢰 정권과 일반 국민을 분리 못시킨다면 우리는 평화 통일을 해야 할 이유도 없는겁니다..;;

반공교육은 너무 극단적이고

하지만 아직 우리가 북한과 대치중인 것에 대해 경계심을 일깨울 필요는 있습니다.
천안함, 연평도 사건 등등 많이 터졌는데도 요즘 한국인들중에는 전쟁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사람들이 있어서..

여기서 그만 봉인 합시다 쩝
님이 마지막에 쓴 그 한줄로 인해 전 전쟁 덕후가 되는거군요

평화통일을 해야할 이유도 없다라 ㅎㅎ

그런가보죠 뭐 여기서 그만 봉인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