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침묵의 댓가

V가 스미스 요원이라는게 참...

저놈아들 특징이 합법적으로 독재자가 된거지... 투표도 좋은데 똑바로 합시다. 딱 봐도 X같은 새X다 싶은 놈한테 표를 주지 말란 말입니다.

과일국수 이분은 이상한 분이군요. 그렇게 따지만 책도 TV도 라디오도 인터넷도 심지어 타인의 말도 100% 신뢰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판단은 개인이 하는 거고, 그 개인의 판단력을 높이기 위해서 교육이 있는거고요. 개인의 판단이 모여서 집단의 판단이 되는 거고 집단의 판단이 나라를 이끌어 간다는 게 민주주의인데

과일국수 이분은 자신은 마치 자신의 초월한 부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것처럼 말하시네.. 그러는 당신도 TV보고 책을 보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 1년에 1권 읽을까 말까라고요? 정확히 알고 말하세요. 인터넷에서 뒤적거려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연간 책 생산량이 세계 10위권 안에 들어갑니다. 이 말이 뭘 의미하는지 아시겠죠? 그만큼 책을 소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상위권에 있는 일본은 워낙 만화책의 소비량이 어마어마해서 논외로 치고, 중국이나 미국은 인구수 대비/경제력 대비/ 생산량의 차원이 달라서 차이가 많이 나는 거지.. 200여개 나라에서 10위권이면 높은 거 아닌가요?

우리나라보다 초고속 인터넷이 잘 보급된 나라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만 높은 편이죠.

└제가 하려던 말을 이미 적으셨네요
책이나 신문이나 영상매체나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함. 우리나라 조중동만 봐도 아니라는 말을 쉽게 내뱉지는 못할거 같은데... 다만 영상매체의 파급력이 다른 매체들보다 좀 더 클뿐이라 생각하네요.

빠빠리레리빠롱

음... 브이포벤데타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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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국수 // 그리고 양판소도 있음요. 사실, 유해하기로 따지면 양판소가 더 심하지 않음? 이놈은 일반인들에게까지 마수를 뻗치니까

저놈아들 특징이 합법적으로 독재자가 된거지... 투표도 좋은데 똑바로 합시다. 딱 봐도 X같은 새X다 싶은 놈한테 표를 주지 말란 말입니다.

이런 짤방들 조차 영상매체에서 나온것이고

그저 멍청이들은 또 저런 영상매체및 간단한 짤방으로

진리를 얻은양 멍하니 세뇌당한것처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겠지

ㄴ 그런식으로 따지면 책도 좋은 세뇌매체가 됨요. 염세주의신지?

└제가 하려던 말을 이미 적으셨네요
책이나 신문이나 영상매체나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함. 우리나라 조중동만 봐도 아니라는 말을 쉽게 내뱉지는 못할거 같은데... 다만 영상매체의 파급력이 다른 매체들보다 좀 더 클뿐이라 생각하네요.

[여기가 전쟁터가 될 확률: 97%]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100분 토론을 일요일 저녁 7시로 옮기고 나서 국민의 수준을 논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바닥을 치고 있는 국민수준은 답이 없음... 그 무식한 것들은 그냥 선동질해서 내가 쓰고 싶은대로 써야지~ 그게 지금 나꼼수에서 하는 짓이고... 사람들이 어떻게 비판없이 맹신해버리는지 이해가 안 감. 물론 한나라당은 해체당해야겠지요.

우리가 이런거 보고 그냥 어떤 매체던 그 매체에 너무 빠져 살고 믿으면 우리 사회가 곤란해진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는데 또 좌파 우파로 나뉘어 싸우면 곤란함 정떡 되면 자삭 들어갑니다

진중권이 염세주의자인 것 같음. 그 양반은 이미 반쯤 포기한 상태에서 자신의 팔로워들이나 계몽하고자 마음을 먹은듯. 상황은 제대로 보고 있다고 할 수 있음.

다른 쪽에서는 계몽시키는데 오래걸리니까 일단 선동질해서 권력장악해서 다 뜯어고쳐보자는 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것도 참 재미난 방법임.

ㄴ 허경영이 생각나는 군욬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정상인인척 하면 어쩌나.....

조중동 티비가 생각나네

ㅋㅋㅋ 게임하는동안 부와명예를 쌓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는새키네 ㅋㅋㅋㅋㅋㅋㅋ

과일국수 이분은 이상한 분이군요. 그렇게 따지만 책도 TV도 라디오도 인터넷도 심지어 타인의 말도 100% 신뢰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판단은 개인이 하는 거고, 그 개인의 판단력을 높이기 위해서 교육이 있는거고요. 개인의 판단이 모여서 집단의 판단이 되는 거고 집단의 판단이 나라를 이끌어 간다는 게 민주주의인데

과일국수 이분은 자신은 마치 자신의 초월한 부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것처럼 말하시네.. 그러는 당신도 TV보고 책을 보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 1년에 1권 읽을까 말까라고요? 정확히 알고 말하세요. 인터넷에서 뒤적거려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연간 책 생산량이 세계 10위권 안에 들어갑니다. 이 말이 뭘 의미하는지 아시겠죠? 그만큼 책을 소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상위권에 있는 일본은 워낙 만화책의 소비량이 어마어마해서 논외로 치고, 중국이나 미국은 인구수 대비/경제력 대비/ 생산량의 차원이 달라서 차이가 많이 나는 거지.. 200여개 나라에서 10위권이면 높은 거 아닌가요?

우리나라보다 초고속 인터넷이 잘 보급된 나라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만 높은 편이죠.

오타 많지만 수정 패스 --;

믿는것도 자신이고, 받아들이는 것도 자신인데, 왜 딴것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거지?
사실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가장 마지막은 결국 자신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닌가?
참고로, 우리나라 독서량은 문제집, 공부관련책등등을 제외하면 별로 높지 않긴함.
이게 다 초고속 인터넷 보급때문이기도 한데, 이거 막상 없에면 불편하고 참으로 심란ㄷㄷ.

너님들이 그렇게 살았는가 아닌가만 따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