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이것이 바로 중국의 '인간 사파리'관광

 

 

사진설명 :

 

중국 관광객들이 가는 뱃길에서 북한군들 등장..

 

북한군들 뭘좀 달라는 듯한 포즈를 취함..

 

중국 관광객.. 패트병에 햄집어넣고 '받아먹어라'라는 식으로 던짐...

 

<근데 이것은 흔한 일이라고 하면.. 패트병에 햄이나 '달러'를 넣어서 던짐..>

문제는 저 관광이름이 '인간 사파리'라고 하더군요..

저렇게 먹을 것이랑 돈 던져주면서 북한군인들 행동이나 반응보고 즐기는 것도 관광상품의 일종이고...

웃게에서 벗어 나는게 좀 그렇지만

보는데 그냥 빡치네요
북한이야 머리에 똥과 돌, 비열함만 찻지만
화북 오랑캐놈들한테 모이 받아 먹는거와 비스무리하게 있는 상황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압록강 무인도에 먹이 던져 주는게 화북놈들 관광 코스라고 본적이 있던거 같습니다(한 3년전 자료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공자나 맹자가 중국에서 나온 위인이라는게 근대 부터 현재까지의 중국을 보면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

보기 않좋긴 하지만, 굳이 비 인간적이라고 까지 할것 없어보이네요 조롱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먹을거나 돈을 넣어 던지는거라면 말이죠

달라니까 주는건데 그게 왜 비인간적인지...?
페트병에 넣는 이유는 물에 안 젖고 안 가라앉게 하려고 하는거 같고...

동정이라고 생각하면야 그렇게 크게 깔만한 내용은 아닌듯 한데요.

그냥 가슴아픈 현실

저게 비인간적이면 우리나라에서 구걸하는 사람한테 뭐 주는 것도 비인간적인건데...

문제는 저 관광이름이 '인간 사파리'라고 하더군요..

저렇게 먹을 것이랑 돈 던져주면서 북한군인들 행동이나 반응보고 즐기는 것도 관광상품의 일종이고...

웃게에서 벗어 나는게 좀 그렇지만

보는데 그냥 빡치네요
북한이야 머리에 똥과 돌, 비열함만 찻지만
화북 오랑캐놈들한테 모이 받아 먹는거와 비스무리하게 있는 상황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압록강 무인도에 먹이 던져 주는게 화북놈들 관광 코스라고 본적이 있던거 같습니다(한 3년전 자료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가슴아프다...

재수없게 좀만윗쪽에서 태어났으면.. 끔찍하네

김정일개새끼 그썌끼만아니였으면

아무도 비인간 적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불과 20년? 전에

미군 지나가면 손흔들고 먹을거 던져줬는데 ㅇㅇ

지금은 그런애들 없을듯 ㅋ

사람이 사람을 관광거리로 삼는게 말이나 되나... 저건 도와줘도 도와주는게 아니네 나쁜자식들

꼬우면 김정일 김정은 모가지 따고 알아서 남한에 흡수 되던가

저걸 보고 뭐가 비인간적인 거냐..라는 반응이 꽤 있는거 봐선 확실히 XP엔 어린 학생들이 많긴 한거 같음..;;

공자나 맹자가 중국에서 나온 위인이라는게 근대 부터 현재까지의 중국을 보면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

ㄴ지금 중국보다 우리나라가 오히려 공자나 맹자 말을 더 잘지키고 살죠. 중국은 근대에 마오쩌둥이 지식인 학자를 탄압한 홍위병 시대 이후로 유교적인 부분이 많이 퇴색했어요.
중국 내에서도 오죽하면 예의범절을 옛 시대로 되돌리자는 캠페인까지 하는걸로 암.

그리고 중국인이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접하고 가장 놀란 부분이 홍위병 사태 이후로 자신들이 잊고 지내던 예의범절을 잘 지키고 살던것이라고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지금의 중국보단 우리나라가 예의범절 같은 정신적인 문화가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겁니다.
중국도 그것을 통감하고 있고 그래서 중국인들이 사극에 열광하고 사극에 등장하는 예의를 보고 열광하는겁니다.

어린 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제목에 비인간적이라는 글이 있었고 내가 댓글 달 때는 후-아님의 댓글설명도 없었음.
갑자기 글 수정해버리니까 먼저 댓글 단 사람만 ㅄ되네여. ^^

처음 제목이 비인간적인 어쩌고였음 게다가 관광상품이라니, 그런것일줄은 생각도 못했음 근데 비인간적인 발언과 어린학생과는 무슨관계가 있나요

ㅋㅋㅋ 저도 지켜봤는데 글수정되고 후아님이 댓글로 설명해주시는 바람에 처음에 댓글단 두분만 억울하게 바보되신게 맞습니다. 다른분들 오해 안하셨으면 좋겠음 ㅋㅋ

덧글 다는 사람들 뭔가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물론 배고픈사람에게 주는것이 비난받을 행동은 아니지만..
중국의 측에서 저것은 구호의 의미가 아닌 하나의 유희 활동입니다.

마치 동물에서 동물에게 사료주듯이 말이죠.

ㄴ여기 댓글 단 사람중 그걸 모르는 분은 없는것 같습니다.
처음 두분이 이 글을 볼 당시에는 저게 그냥 도와주는걸로 알았음.
저게 관광인것을 알게 된것은 아서스님의 댓글설명이 달린 후였죠
글 제목도 나중에 변경된 것입니다.

ㄴ 아 그렇군요..

그니까 위에 댓글 단 사람들은 이게 관광인지도 몰랐고 그냥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역에 중국인들이 북한사람들 도와주는 것이라고 알았다는거죠?
그렇다면 이해가 됩니다만..;;;

위 내용을 다 알고도 '이게 뭐 비인간적인 것이냐?' 라고 한다면 이란 전제에서 한 말입니다..
오해 푸시길..

몇 놈들 덧글들 다는 거 보니 병신도 어지간히 병신이여야 봐줄만 하지 이건 뭐....

저 북한군인 나랑 비슷하게 생겨서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