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슈뢰딩거의 고양이 문제의 답

 
고양이는 살아있고, 매우매우 빡쳐있다.

문제는 아니고 사고실험

ㅋㅋㅋㅋㅋㅋ

송곳니가 굶주렸다!!!!

슈뢰딩어긔 고양이 문제가 뭐죠???

ㄴ고양이를 밀폐된 상자에 독극물과 함께 넣었을 때 상자를 열어보기 전까지 고양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른다...라는게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론이던가.

고양이가 아니라 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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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퍼확률로 양성자가 발사되면 독극물이 든 독이 깨지고 안깨지는데 고양이랑 같이 있는데 머시기 아 관찰하기전에는 살아있는상태와 죽은 상태가 공존한다 였나 아 씨 이틀전에 일반물리할때 배웠는데 제대로 생각안난다 ㅋ

ㄴ 고양이를 밀폐된 상자안에넣고 외부와의 환경과는 완전히 고립되여있다.
안에는 총과 작은 우라늄인가?방사능폭팔을 할수있는 뭔가가있고 완전히 무작위적인 확률로 방사능폭팔을 할수있는 물질이 터지면 총은 고양이를 향해 발사된다.
과연 고양이는 살아있는 상태로 쳐야하는가 죽은 상태로 쳐야하는가

뭐 이런거였음..

문제는 아니고 사고실험

파블로프의 개랑 붙이고 싶다

[방사능 폭발에 맞아 헐크가 된 고양이에게 사망할 확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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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슈뢰딩거가 양자물리학을 반론하려고 들었던 반론인데
그게 대표적인 예시로써 쓰이고 있는....... 거 맞죠 ?

너무 이해하려고 깊이 파고들지 않으시는걸 추천합니다.
대학에서 물리학이나 전자전공쪽 아니면 깊게 공부할 일이 없는 내용이에요.

브금뭐졍??

식인//너무 늦었는지 모르겠지만 콜옵 스페츠나츠 테마입니다

실제상황에서의 슈리딩거의 고양이 실험은 고양이안의 입자들끼리 서로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에 두가지 상황이 중첩되지는 않을거다고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