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된장녀들, 단돈 500원 '루이비통백' 너도나도 '구매열풍'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82&articleid=2011121314534127802&newssetid=1270

 

수백만원 이상 하는 루이비통 가방을 구입하면 루이비통 로고가 새겨진 쇼핑백에 물건을 담아준다.

이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명품을 구입했다는 만족감에 사로잡힌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고가의 명품을 살 돈이 없는 사람들은 짝퉁 쇼핑백을 구입해서라도 과시욕을 채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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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중국 소비자들은 가짜 쇼핑백 안에 넣을 가짜 영수증까지 찾고 있다고 차이나 데일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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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민족은 유전자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다.

저 민족은 유전자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다.

불필요한 지출이 줄어드니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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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리나라도 티비에 나온적있는데;

우리나라도 별다른건 없는듯..

대륙이 그 규모에 비례하는 이상으로 기상천외한 것 같긴 해도 저거는 우리나라 된장녀도 똑~~~~같다.

우리나라라고 별 다를게 있으려나

500원이 한국돈 500원이아니라 중국돈 500위안입니다

혹시 모르는사람 있을까바

온라인 판매업자인 왕 쉬에셩은 대표적인 인터넷 사이트인 '타오바오닷컴'에서 한달만에 600개의 루이비통 로고가 붙은 가짜 쇼핑백을 팔았다. 쇼핑백 하나의 가격은 3위안(한화 약 544원) 또는 50센트다.(일부인용)

한국돈입니다

명품매장에서 주는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거지 명품을 들고 다니는 건 아니잖아요.

명품백을 산 사람이 명품백을 들고 다니지 쇼핑백을 들고 다니지는 안잖아요.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경우는 쇼핑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외에는 없잖아요.

그래서 명품 브랜드 로고가 박인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아~ 된장녀"라는 생각이 들어요.

응? 우리나라에서도 지난달에 TV뉴스에도 나왔던거 아닌가요?
울나라에서 저런다고... 아가씨들이 지하철 역 주변에서 종이백 거래하고 그러더구만.
지나가던 아가씨 종이쇼핑백을 들여다보니 도시락이 들어있기도 하던 ㅋ

학교에 있는 걸 보면...... 체육복 들어있던데...... 그냥 걸려있고 구겨져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