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겜] 테마 호텔

타이쿤 형식의 호텔 경영 게임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하다가 3시간 동안 함. -_-;

 

팁을 알려드리자면 손님들이 궁시렁 거린다고 다 해줄 필요는 없ㅋ음ㅋ.

 

ps. 엘레베이터는 아무리 지어도 손님들이 궁시렁 대는 듯...

심타워네

별 5개 꺳당

얼마 오래 안걸리는데요; 오성호텔 한시간도 안걸리느디

엘레베이터 샹;

예전에 회사지어서 돈버는 겜 본따서 만든거 같은데 엘레베이터 중복설치가 안되서 층수좀 높아지면 바로 징징.

ㄴㄴ 전 깨고 나서도 계속 했음. 왜 그랬는지는 모름. 암튼 적자되면 파산해서 망하나 싶어서 대출 최대치로 받고 직원 엄청 불리고 유지비 많이 드는 거 많이 지었는데 결국 파산은 안함. 더 희안한건 엘레베이터를 다 없앴는데도 투숙객들이 처음에는 불같이 화내더니 점점 적응해서 다시 평가가 좋아짐. 심지어 건물에 갇혔는데도!!

이거 전에 회사경영보다 너무 빨리 끝나서 금방 질려버린

대체 엘레베이터가 몇개야 엘레베이터 소리를 안하지 ㅡㅡ
10인승 엘레베이터가 11개나 있는데

엘리 베이터 땜에 식겁하네 ㅠㅠ
정신 팔려서 2시간이나 했네 ㄷㄷㄷ
엘리베이터는 갯수가 아니라 순환이 중요하네여 0_0
이걸 어느정도 이해하니 엘리베이터로 클레임이 안들어옴 ㅋ

30층까지 올린다음에 건물 반채를 전부다 엘레베이터로 바꿨는데 그래도 가끔 궁시렁거림. 그래도 가치는 1000가까이 올라가네영

엘리베이터
ㅁㅇ
ㅇㅇ
ㅇㅁ
ㅇㅇ
ㅁㅇ
ㅇㅇ
ㅇㅁ(ㅁ은 빈공간)
이런식으로 지으면 좀 괜찮아요
저렇게 2줄깔고 종업원용은 그냥 2줄 까니깐 불만 별로 없어요
끝까지 다 올리고 옆으로 펼치다가 지겨워서 끔 ㅠㅠ

브렌트님 말씀대로 그림과 같이 엘레베이터를 까시면
엘징징(엘레베이터징징이)들을 꽤 저지할수 있습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