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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TetraAnax
작성일 2011-12-19 13:52:31 KST 조회 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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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군대 상황.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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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Yogg-Saron] (2011-12-19 13:57: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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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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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g-Saron] (2011-12-19 13:57: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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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플토는_웃습니다 (2011-12-19 13:58: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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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 최전방 가는데 ㅠㅠ
아이콘 TaurenDruid (2011-12-19 14:00: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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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할필요가 잇음?
"C8 김정일 돼지 ㅅㄲ 죽어서도 우리를 괴롭히나"
이생각할게 뻔한데 ㅋㅋㅋㅋㅋ
아이콘 행성통치술2 (2011-12-19 14:00: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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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병대 총기 탈취사건 때문에 비상체제에 들어가봤던 1인으로서 지금 우리나라 군인들 너무 불쌍함
치노쨩 (2011-12-19 14:01: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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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리 수장 뒈졌다고 좋아하기만은 힘든 것이..

모든 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했던 '돌연사' 이기 때문입니다..

열차 안에서 뒈졌다니 꽤나 급하게 지옥행 열차 탑승한거 같은데...

진짜 군 구테타라도 일어난다면 우리나라에 좋을리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통일 할 준비가 안된 마당에 북한 정세가 급변하고 불안해지면

화북돼지들에게 먹힌다고 보는 것이 가장 현실성이 있기 때문에..ㅡ_ㅡ;;;

최악의 상황은 북괴뢰들의 멘탈붕괴로 전쟁이죠;
아이콘 행성통치술2 (2011-12-19 14:10: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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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중국놈들이 북한을 먹는다는것은 군사전략적인 측면에서만 보는 시각입니다.

국제관계상 또는 경제적으로 중국이 북한을 먹으면 이득될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중국은 외부의 비난을 무릅쓰고 북한을 먹을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경제적으로도 큰 타격이 가고요.

저도 중국이 북한을 먹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걱정했는데 전문가들은 절대 그게

쉬운일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이득은 적고 해는 크다면서...
아이콘 긔쁜_홀리쉿 (2011-12-19 14:11: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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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붕괴류 甲
아이콘 긔쁜_홀리쉿 (2011-12-19 14:11: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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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짤이 사실이었나보넼ㅋㅋ
아이콘 행성통치술2 (2011-12-19 14:12: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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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쿠데타 일어나면 진짜... 아 예비군이라도 소집될까봐 무서움
치노쨩 (2011-12-19 14:25: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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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근데 티벳 하나만 놓고 봐도 티벳 자체에는 중국 입장에서 아주 큰 이득이 있어서 먹은 것은 아닙니다..

티벳 넘어 인도를 견제하기 위한 무리수였다는 평가잖아요?

한반도는 동북아시아 지리상 엄청나게 중요한 지리에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일본을 견제하기에 지리상 지금 북한 자리 만큼 좋은 자리가 없을태죠..

동북공정이 그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고 동붕공정의 끝은 한반도를 통체로 먹는 시나리오라고 합니다;;

중국이 북한을 먹을 기회를 당장의 경제력 소모를 이유로 안 먹는다면 진짜 바보짓 하는거겟죠;;
아이콘 행성통치술2 (2011-12-19 14:32: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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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글쎄요 뭐 미래에 대해 뭐라고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중국이 북한을 먹을 경우 지금 중국의 위상에 크게 무리가 가는게 사실이죠. 그러니까 북한을 먹는 행위를 이 시점에서 중국이 하게 된다면 미국의 대중국 압박을 강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중국이 크게 성장하긴 했지만 미국과 정면으로 맞서는 일은 피해왔는데 중국이 북한을 정당성없이 차지하게 되면 아마 대만으로 인한 갈등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큰 갈등이 미국과 발생하게 될겁니다.

북경대 학자들도 최소 50년 이상 걸려야 중국이 북한을 차지할 수 있다고 보더군요.

그런데 북한의 붕괴는 눈앞으로 다가왔으니 아마 힘들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흑사병 (2011-12-19 14:33: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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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런데 중국이 북한놈 먹게 냅두면 그건 미국이 우리나랄 중국에 팔아넘긴 상황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ㄱ-... 미국애들이 단채로 게이폭탄맞지 않고서야 포기할리가...
아이콘 행성통치술2 (2011-12-19 14:36: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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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북한을 먹을 전략적 이유가 충분하긴 하지만 문제는 시간이 많이 모자라다는거죠.
게다가 국제적 비난과 미국의 대중국 압박을 받느니 지금은 중국은 대외의 중국 이미지를 개선해서 차라리 좀 더 성장할 가능성을 얻는것을 택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중국인이 티벳을 먹은것은 중국내에서도 무리수라는 평가도 많아요. 왜냐면 인도를 견제
한다는 명분보단 중국이 몰락하기 이전의 청나라 영토로 회복한다는 명분이 더 커서...

중국인들에게는 융성한 청나라 시대의 광활한 영토의 크기가 마지막 자존심이었죠
티벳을 먹을 당시는 말이죠. 그래서 무리하게 강제 통합 시킨겁니다.
치노쨩 (2011-12-19 14:47: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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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네 중국도 북한을 먹으려면 급체 할 수도 잇는 가능성을 가지고 급하게 먹여야겠죠

문제는

우리나라가 흡수 통일 하는 것 보다 중국이 먹는 것이 더 느릴 것이냐는 겁니다;;

90년대때 만해도 통일은 반듯이 해야된다는 사회 분위기였는데

요즘 젊은 세대들 생각이 많이 바뀌여서 지금은 반대 여론도 팽팽하구요..

무엇보다

우리나라 경제가 절대 통일에 ㅌ 자도 못 꺼낼 정도로 안좋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중국이 북한을 먹는 것이 더 빠를 수도 있죠

거기에 명분까지 더해집니다..

'대한민국은 못하는데 그럼 북한을 무정부 상태로 방치하는 것이 옳은가?' 라는 명분이죠
아이콘 행성통치술2 (2011-12-19 14:55: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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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앞으로 어찌될지야 뭐 어떻게 알겠습니까.. 어쩄든 제가 중국에서 공부할 당시에는 북경대에 있는 친구가 북경 소식을 자주 들려줬는데 중국 학자들 내부에서는 중국이 북한을 포기하느냐 마느냐로도 논란이 심했고 어쩄든 중국이 북한을 국제사회의 큰 반대나 무리없이 중국에 받아들이려면 100년은 봐야 한다는 결론이 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아무튼 변수가 너무 많다고 합니다.

우리 입장에서야 당장 우리 상황이 어려우니까 중국이 집어삼킬까봐 걱정이 심하게 되지만

중국도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겁니다. 상황이 우리보다 어려우면 어려웠지

우리보다 쉽게 북한을 삼킬 처지는 아니라는거죠.

게다가 중국내의 북한에 대한 여론도 좋지를 않아서 대내외적으로 상당히 북한문제가

껄끄러운 상황입니다.

게다가 중국 지식인들은 날개돋힌듯 올라가는 중국 경제에 걸리적 거리는게 북한과의 관계라고

보고 있구요. 중국의 대외적 이미지를 상당히 떨어뜨린다는거죠.
아이콘 행성통치술2 (2011-12-19 15:01: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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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동북공정도 100년을 내다보고 깔아둔 포석이지 그것 하나로 북한을 삼킬 명분을 얻었다고 보기도 많이 힘듭니다. 중국인에게 들은 동북공정은 그 자체는 그냥 포석일 뿐이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중국은 내부 소수민족 문제로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중국이 중국 영토내에서 일어난 역사를 모두 중국사로 편입시키려는건 내부의 민족끼리의 반목을 없애기 위한 일환이기도 합니다.
동북공정을 100%한반도를 집어삼키기 위한 계략이라고 보기는 더더욱 힘들어지는거죠.

물론 다른 민족에게 중국영토의 역사는 모두 중국사라고 가르치는건 민족 통합을 위해서지만
동북공정만은 조금 시커먼 속내가 들어가 있을 뿐입니다.

어쨌든 중국놈들이 우리보다 더 유리한 상황은 아니었어요 적어도 제가 중국에서 보고 들은 바로는 말입니다.
치노쨩 (2011-12-19 15:36: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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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동북공정이 여러가지 목적와 계획이 내포되어 있겠지요..

근데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자면 아무래도 북한에 대한 영향력 강화

그리고 그 영향력 강화로 인한 북한 예사시 점령의 우위성...뭐 이런 것 이라고 말하는 부분이구요


예상 시나리오라면..

북한이 군부 구테타로 혼란스러울때 혈맹국 치안 유지라는 명목으로 중국 군이 들어갈 태고..

이렇게 되면 사실상 북한은 중국군 통제하에 들어갑니다..

그래도 아직은 간판은 북한이죠..

그 이후 정권도 친중을 넘어선 거의 중국 수하 세력이 될 것이고 그러면 안정적으로 몇년더 북한이라는 간판 달고 있다가

천천히 흡수되겠죠

문제는 북한의 유사시에 처음 군을 북한에 들여 보낼 명분은 이미 현 시점에서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뭐 그후에 진짜 먹냐 아니면 신민지 수준으로 냅두느냐..

이런 분석은 중국에서 공부하셨으면 저 보다 훨씬 그쪽 정세에 밝으시겠지요 ^^;;;
아이콘 행성통치술2 (2011-12-19 15:54: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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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러니까 말씀하신 그런 부분을 미국이나 우리나라에서 다 예측하기 때문에 어렵다는겁니다.
일단 혈맹국 치안 유지라는 명목이 명분이 서지 않습니다. 분단국가에 동맹국이라고 군대를 진주시키는 행위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이미 여기 있는 우리도 다 아는것 아닙니까?

만약 말씀하신 그런 방식으로 북한을 삼킨다면 제가 언급한 여러가지 어려움에 중국이 직면하게 됩니다.

그 부분은 실제로는 불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이콘 까만양 (2011-12-19 15:59: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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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런건데 헌법상 한반도를 영토로 지정하고 있는데 중국이 북한을 흡수통일하면 영토침략이 되는거 아닌가요?
아이콘 행성통치술2 (2011-12-19 16:03: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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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령 시나리오는 이미 한세대 전의 시나리오로 요즘에는 통용되지 않습니다.
국제적인 비난의 수준이 옛날과 많이 다르고 미국이라는 강력한 초강대국이 없던 시절에는 가능할지 모르나 미국은 그러한 분쟁에 여러가지로 개입하고 있고 특히 이번은 미국의 전략적 이득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중국이 그런식으로 북한에 개입하는것을 용납하지 않을겁니다. 아마 경제 제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죠.

더군다나 중국이 한반도를 노리는 이유는 '턱밑의 단검'이라는건데
북한만 차지해봐야 없어지지도 않아요 '턱밑의 단검'이...
치노쨩 (2011-12-19 16:09: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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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양//

그렇죠 그런 만큼 처음부터 점령이 아니라 동맹국 지안유지를 목적으로 들어온다는거죠


행성통치술2//

일부분 동의하면서도 안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초강대국에서 하향길을 걷고 있고 그자리를 중국이 올라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현재 국제 경기 침체를 유일하게 풀 수 있는 나라가 중국이라고 하는 마당에

미국도 중국과 칼만 맞대고 있을수는 없습니다..그 것도 자기나라와 관계없는 일로 말이죠..

경제 제제는 미국이 역관광 당 할 위험이 있음 있었지 미국이 경제 제제를 중국에 가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엔 의문이 듭니다..

무엇보다 미국은 이런 분쟁을 통해 뭔가 큰 빅딜을 챙겨갈 나리이지 무조건 반대만 할 나라도 아니구요..
아이콘 행성통치술2 (2011-12-19 16:21: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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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중국인들은 이제 우리나라나 일본 같은 작은 나라에는 큰 소릴 칠만큼 성장하긴 했지만 미국과 맞서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는것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11척이나 보유중인 항모를 이제 겨우 작은 구형 항모 1척을 개조하여 배치했고 스텔스기는 이제 겨우 개발성공하여 실전배치를 시도중이며 여러가지로 개발하고 올라가는 군사력으로 봐서도 성장기에 해당합니다.
아직은 군사력을 등에 업고 미국과 맞소릴 칠만한 수준이 아니란겁니다.

더군다나 미국은 성장하는 중국을 견제할 이유가 매우 충분합니다.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견제해야만 하죠.

대만문제만 봐도 같은 중국민족임에도 불구하고 통일을 적극 나서서 막고 있잖습니까.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중간에서 가만히 있으면 안되죠.
누구보다 가장 큰 명분을 지닌 나라는 우리나라입니다.

뭣보다 중국이 현재 가장 싫어하는것이 자국의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요소인데
G2까지 올라간 마당에 중국에 전세계적으로 중국의 이미지를 떨어뜨릴 북한 점령 시나리오를
실행할지도 의문입니다.
아이콘 행성통치술2 (2011-12-19 16:26: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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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북한을 중국에 편입시키는 행위는 2차 세계대전 이후로 끝나 있던 강대국에 의한 편법적이고 힘의 논리에 의한 영토 점령이 다시 시작되는 계기를 만들게 되기 때문에 아주 위험한 행위로 비칠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도 그것을 아주 잘 알고 있고요.

결론적으로는 중국도 북한에 대하여 매우 심사숙고중이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북한을 점령하는 시나리오대로 가자고 정해진게 아니라는 소립니다.
치노쨩 (2011-12-19 16:3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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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군사나 경제 전문가도 아닌 일반인들은 흥미 차원에서 예측을 해보는 것이죠 ㅋㅋㅋ

전 역시 이번에도 동의하면서 동의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

그래서 미국이 군사적 제제를 가했음 가했지 경제 제제는 취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죠..

더군다나 미국이 초 강대국의로서의 간판을 더 길게 가지고 있으려면 지금 곪아 터진 경제 문제를 수습해야됩니다..

그 빅 딜을 할 수 있는 상대는 유럽도 아니고 일본도 아니고 현제는 중국 밖에 없구요..

중국은 그 2차 세계대전 직후에나 있었던 힘의 논리에 의한 영토 확장을 몇년전 티벳에서 보여줬죠..

그래서 더욱 그들의 '상식'에 의문이 간다는 겁니다..
아이콘 행성통치술2 (2011-12-19 16:48: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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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티벳과 북한문제를 동일선상에 놓고 볼수는 없다고 봅니다. 티벳은 중국인에게 과거를 회복한다는 의미로 중국내에서 받아들여지지만 북한은 그렇지가 않죠.

그리고 경제 제재라는건 중국에 대한 미국의 직접 압박이 아니라 중국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다른 나라를 압박하는 식으로 하겠죠. 중국이 넓고 자원이 풍부하기는 하나 지구상의 모든 자원이 다 있는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치노쨩 (2011-12-19 16:58: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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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래서 나온 것이 동북공정이죠..

동북공정대로라면 북한, 더 나아가서 한반도 전체가 짱께들 입장에선 과거를 회복한다는 의미일 태니까요..

그리고 그런 티벳에서 보여줬던 만행을 21세기 들어와서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는 중국이니

국제사회가 기대하는 '상식'에 부합될지 어떨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전;;;


그리고 미국이 현 시점에서 경제 제제에 어려움이 있는데 어떤 나라가 거기 동참을 해줄까요?;

아마 러시아 정도 되겠는데 러시아는 지금 중국과 동맹이구요;

중국은 어느 한 특정 나라와 경제 무역을 끊으면 더 아쉬운건 상대국이지 중국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 아닐까요?

미국이 중국에게 할 수 있는 제제는 군사 제제라고 생각합니다
치노쨩 (2011-12-19 17:04: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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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통치술2//

암튼 전 이만 가봐야겠네요

정일이 뒈진걸로 우리나라에 큰 악영향은 없었으면 하는 맘입니다;

그나저나 xp에서 정말 올만에 잼있게 대화 나눈듯..^^;
아이콘 행성통치술2 (2011-12-19 17:09: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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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ㅎㅎ 이야기 하다보니 우리가 너무 멀리왔네요. 아무튼 정일이 죽은게 충격이 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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