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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dhyuk
작성일 2011-12-19 16:04:32 KST 조회 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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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의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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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방업행요로 노업링을 막을때의 전투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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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빵야빵야 (2011-12-19 16:06: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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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몇몇 전투는 사상자 사살자수를 절반정도는 줄이거나 늘려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Rewolf (2011-12-19 16:05: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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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타1/2 모두 테란으로 세계를 휩쓸고 있당께
아이콘 쌀소년 (2011-12-19 16:06: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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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특이네요
빵야빵야 (2011-12-19 16:06: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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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몇몇 전투는 사상자 사살자수를 절반정도는 줄이거나 늘려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전설의달빛조각사 (2011-12-19 16:08: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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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전투 저거 개뻥인데
아이콘 해병은50원 (2011-12-19 16:08: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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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다른나라 쳐들어간적은 한 번도 없지요....
잠복 (2011-12-19 16:08: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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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국에서 테란들이 강한 이유
전설의달빛조각사 (2011-12-19 16:10: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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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해병은50원 (2011-12-19 16:13: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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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달빛조각사 / 병인양요는 대신 털리긴 했는데 프랑스 사상자 수가 조선군 사상자 수보다 더 많았다고 했죠.
사사하라 (2011-12-19 16:16: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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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베트남이 더할지도도 모름여 -_-

물론 걔네는 지형이 워낙 그렇다보니 그런거긴 하지만 진짜 걔넨 무서움 -_-
아이콘 칼날마왕 (2011-12-19 16:17: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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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Kaboom (2011-12-19 16:18: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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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달빛조각사면 호구 세컨 시리즈물인데?
hell_SS (2011-12-19 16:36: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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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하라// 베트남은 그냥 끈기로 버틴거 베트공이 몇십배는 더많이 죽음
사사하라 (2011-12-19 16:42: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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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가 미국하고만 싸운건 아니죠
아이콘 개념의극한 (2011-12-19 16:48: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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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군 막은 베트남.... 물론 거기서 기병 쓰면 어찌 되는진 다들 알듯

그나저나 전 이래서 우리나라가 좋음. 방특전사 최고이긔
흑사병 (2011-12-19 16:55: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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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_SS // 그친구들도 중국 애들이 많이 건드렸고, 그걸 다 쳐발라서 쫓아낸 애들임 위에 개념님도 말했듯 몽골군도 그동네 포기했음.
아이콘 어프로꾼 (2011-12-19 16:57: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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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으로 견제를 안하면 우리나라처럼 됩니다
아이콘 TaurenDruid (2011-12-19 17:09: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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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중국은 저그?!
아이콘 개념의극한 (2011-12-19 17:32: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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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혼종인가
아이콘 AcidBlackCherry (2011-12-19 18:53: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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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은50원// 한 번도 없다뇨;;; 우리나라 교육이 이래서 잘 못 되었다는 생각이 요즘 뼈저리게 느껴짐. 우리나라가 침략을 안 한 국가라던가 동방예의지국이라는 거 다 별로 좋게 받아들여서는 안될 얘기들이에요. 더군다나 침략 안 한 국가라는 얘기는 애시당초 있지도 않은 얘기이구요.
우리나라가 영토를 확장하려면 당연히 침략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광개토대왕이 땅을 꽁으로 드셨겠습니까. 그리고 우리나라가 조선 간 이후부터 정복사업은 없었다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시길래 같이 올립니다. 세종대왕 같은 경우는 다른 여타 왕들과는 달리 정복사업에 있어서 되게 강경책이 강했던 왕입니다. 다른 왕들 같은 경우에는 "항복하면 편하게 해 줌" "싫어"->정ㅋ벅ㅋ 이었는데 세종 같은 경우에는 정ㅋ벅ㅋ->"이제 편하게 해줌" "니미ㅠㅠ"였어요. 덕분에 4군6진 지역을 개척했던 거구요. 쓰시마 섬 정벌도 같은 맥락이에요.
아이콘 AcidBlackCherry (2011-12-19 19:04: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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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은 옛날 우리나라가 중국 사신들을 겁나 잘 대해서 나온 말입니다. 보통 동방예의지국과 같은 단어는 중국 쪽에서 우리나라에게 붙여줬는데, 하나같이 '한사군에 친절했던' 부여, '조공 빡시게 해주는' 조선과 같은 나라들에게 예의가 있다고 표현한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장유유서 부부유별과 같은 예학들의 항목을 잘 지키는가 뭐 이런 거에 대한 잣대를 내세워서 평가하는게 아니었다는 얘기이지요.
근데 사족을 붙이자면 초기 조선, 15c조선일 때의 훈구파들은 조공을 실속파처럼 챙겨서 당시 우리가 조공을 주면 명에서 내려오는 사례금(?)과 같은 게 어마어마했는데 이를 이용해서 보통 다른 국가들이 조공을 2년에 1번 혹은 1년에 1번 많으면 2번 이렇게 한 반면 조선은 1년에 8번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조공을 보내서 명의 재정을 거덜낼 뻔한 적이 있습니다. 때문에 명은 "니들 성의는 알겠고 늬들 예의 엄청 바른 건 알겠는데 자비 좀ㅠ"과 같은 서신을 보낸 적도 있지요. 물론 멋쟁이 훈구파 사대부들은 "뻐큐머겅ㅗ 조공이나 더 받아랏"하고 여전히 중국에 조공을 계속 타국에 비해 많이 보냈지만요.
우리가 우리를 당시에 소중화라고 부를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15세기의 대외관계를 따져보자면 (중국)>=(조선)>(찌레기들) 이고 이 관계가 변질되었던 16c에도 (명)>(조선)>(찌레기들)이 유지되엇던 거죠.
아이콘 AcidBlackCherry (2011-12-19 19:06: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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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단어는 조금 더 신중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가 침략을 안하는 방어의 국가라는 얘기는 말도 안되는 얘기이구요. 제가 알기론 이게 식민사관의 일부였던 거 같은 데 공부 안 한지 너무 오래되서 가물가물 합니다.
아이콘 승기린 (2011-12-19 19:23: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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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흠 소중화라고 칭한 것은 15세기 훈구파들이라기 보다는 16세기 사림파 애들 아닐까요.. 훈구애들은 그래도 성리학에 미쳐있는 애들은 아니였지만 사림애들은 무조건 성리학에 미친사람들이라서 이기론에 심하게 빠져서.. 결국 소중화 란 소리가 나온걸로 아옵니다만... 아니면 말구여
아이콘 110패치 (2011-12-19 19:26: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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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달빛조각 이분은 뭐임?

이 글이 승전만 골라서 뽑아온 건 맞는데, 그렇다고 해도
'청산리전투 저거 개뻥인데'
'병자호란 개털, 신미양요 개털, 병인양요 개털 이것도좀 올리지그래?'

이게 상식적으로 할 말인가요?
너무 민족주의를 자극하고 자국의 승전만 내세우는 것을 경계하고 싶었다면
'너무 승전만 나열한 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말을 뭐 그렇게함?

그렇게 따지면 전 세계 그 어떤 나라를 따져봐도 승전만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일본도 임진왜란한테 이순신 하나 못이겨서 왕창 깨졌고, 중국도 '중화'라고 외치며 세상의 중심이라 자만심에 빠져 있었지만, 그들이 야만인이라 불리웠던 오랑캐들에게 수차례 정복당하고 지배당했었습니다.

미국이나 서양은 뭐 안 그런 것 같아요?
2차 대전 터지기 전까지는 미국이나 유럽들이 일본을 미계한 야만인이라 무시했습니다. 당시 신문들 기록 확인해보세요 -_-;;

병인양요? 그거 아세요? 1차 수비대는 압살했지만 결국 2차로 잠복해있던 병사들의... 즉 당시 조총정도 무장의 수비대를 물리치지 못해서 결국은 쫓겨났습니다. 약탈하다가 도중에 버리고 같 것도 엄청나게 많았고요.

에휴.. 너무 민족주의 쪽으로 몰려가는 걸 경계하는 건 이해하겠는데 님이 너무 자가 비판적인 건 아닌지 돌아보세요.
아이콘 110패치 (2011-12-19 19:35: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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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중화도 그것만으로 따지기에는 조금 복잡한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이 불러줬다기 보다는 성리학에 미쳐있던 조선 문인들이 스스로를 그렇게 불렀던 기록도 꽤 있거든요.

이 글에 오류도 조금 보이기는 합니다. 예를 들자면 명량대첩의 경우 난중일기, 조선왕조실록 중국측 기록에 보면 12척 vs 133척으로 기록돼 있지만, 일본측 기록을 보면 333척이 출정하였다는 기록만 있지, 패배했다는 정식 기록은 수치심 때문에서인지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일본군 사기 진작을 위해서 333척이라 불렸다는 주장은 있지만 자세한 건 알 수 없습니다. 어쨌든 일본측 기록은 333척 조선의 기록은 133척이었죠.)

물론 패배 기록이 없다고 해도 일본 학자들도 명량대첩을 인정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당시 일본 종군 기록보다 조선왕조 실록과 난중일기, 중국측 기록이 더 정확한데 그곳의 기록이 133척으로 돼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당시 일본이 그 전투에서 패배하지 않았다면 다시 이순신이 해상권을 장악하게 된 이유가 설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일본 학자들도 명량해전은 사실이라 인정하고 이론을 제기하는 학자는 없습니다.

허나 확실한 수치는 최대 133척이라고 하더군요. 당시 일본군의 인구수와 전선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333척을 뺄 정도의 병력이 되지 않았을 거라 하더군요.

다른 것에서도 조금 과장된 부분이 보이기는 하지만 너무 길게 될 것 같아서 줄입니다;;
아이콘 110패치 (2011-12-19 19:40: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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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타 많네요;; 수정은 패스;;
막타 (2011-12-19 19:58: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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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전이나 전투도 다 대첩을 붙여놨네..-_-;;;;;;;
아이콘 맑은날의오후 (2011-12-19 22:22: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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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해전 저 전사자 두명중 한명이 이순신장군이지.....
아이콘 battlelisk (2011-12-19 23:05: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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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의오후// 그건 노량해전이고요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죽었으면 일본군이 서해로 닥공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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