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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표33인중 천도교(동학)을 믿는사람이 가장많았다고 들었습니다.

한용운은 승려였구요.

글쓴이는 논리와 근거없이 열폭하는군요.

독립선언서의 작성도 천도교에서 도맡았구요.

글쓴이는 기독교에 세뇌당한 아주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겠네요.

기독교인이므로 독립운동가였다.(좋은일을 했다) 가 맞는 건가요?
아니면, 독립운동가(좋은일을 한 사람)는 기독교도 믿었다. 가 맞는건가요?
후자라면 기독교의 우수성을 증명하기에는 근거가 빈약한거 아시죠?
만약 이런 근거라면, '살인자가 기독교를 믿었다.' 라는 것으로 반증할 수 있잖아요.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괜히 싸우다가 블럭 먹지 말고 그냥 조용히 갑시다

여러분 어이 없으시겠지만 반박 덧글 같은거 다시지 마시고 그냥 신고만 눌러주세요~

됐고,

방명록에다가 보축

분란 유발글이라 싱고

그냥 신고만 꾸욱 눌러주셔요~

내용은 대충 알겠습니다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먹이를 주지 말고 신고를 주시오

종교논쟁 자제요

기독교인이므로 독립운동가였다.(좋은일을 했다) 가 맞는 건가요?
아니면, 독립운동가(좋은일을 한 사람)는 기독교도 믿었다. 가 맞는건가요?
후자라면 기독교의 우수성을 증명하기에는 근거가 빈약한거 아시죠?
만약 이런 근거라면, '살인자가 기독교를 믿었다.' 라는 것으로 반증할 수 있잖아요.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블럭먹으면 할말 없으니까 블럭

기독교의 우수성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기독교가 이런일을 했는데 뭐 알고 까라는거

일단 웃기지 않으니 닥치고 신고

민족대표33인중 천도교(동학)을 믿는사람이 가장많았다고 들었습니다.

한용운은 승려였구요.

글쓴이는 논리와 근거없이 열폭하는군요.

뭐 정말 99%냐.. 하는것도 의심스럽습니다만 그 이전에
독립운동가가 기독교인인거지 기독교가 독립운동한거 아니고요.

일제시대 기독교에 대해 말하자면 처음에 신사참배 안한다고 탄압받다가 결국 일제에 굴해서 신사참배를 시작으로 기독교 본류가 친일로 넘어가게 될텐데요..
그렇다고 기독교는 친일파다! 라고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기독교가 독립운동가라고 말할수는 없는 것처럼 말이에요

근거도 없이 열폭을 하다니..
거기다 기독교가 착한일 한다고 기독교가 벌이는 나쁜 행패들도 정당화된단 말인가?

종교,정치,분란 이 세가지는 하지맙시다.

세상에는 어떤 어린 아이가 저 글쓴이처럼 세뇌당하고 있습니다.

틀린 것을 틀리다고 말하는데 전혀 다른 근거를 들어서 아니라고 합니다.

신이시여... 진짜 있다면 저 새끼들을 구원하소서.

독립선언서의 작성도 천도교에서 도맡았구요.

글쓴이는 기독교에 세뇌당한 아주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겠네요.

이러니까 욕을 먹는거야....

설령 글쓴이의 말이 맞다고 해도 그게 지금의 개독들이 싸놓는 똥들의 쉴드가 될지는 의문

제가 기독교이지만 독립운동은 천도교가 주도한게 되게 많습니다.
불교는 당시 거의 친일에 가까웠구요(이건 불교의 흑역사죠)
기독교는 독립운동을 한다고는 했지만 그건 평양 쪽에 한해서 그런 바람이 강했고, 실제로 타 지역의 기독교인들은 딱히 독립운동을 했다고 보기 어렵죠. 평양쪽이 당시 우리나라 기독교의 성지에 가까웠습니다. 지금 유명 대형교회 목사들도 대부분이 평양 출신이죠.

그리고 교회장로 출신이라고 나라 꼴 개판 만든다 의 논리는 황당하기 그지 없군요
별개의 문제를 연관성 있는 것처럼 묶어버리셨으니 이건 뭐 반박을 하래도 할 수가 없는 그냥 비난이네요.

교회가면 사기꾼 목자들이 이런식으로 세뇌 교육을 시키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기독교라는둥, 우리나라 국민 절반 이상이 기독교인이다, 해방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능했다거나.. 그저 무지한 신도들만 이용당하고 돈 바치고 시간 바쳐서 사기꾼들 배불려주기 일수죠..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 독립운동가의 99%가 기독교였다니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기독교가 이런일을 했는데 뭐 알고 까라는거 ㅡ>????????? 기독교가 멀했는 뎁쇼? 선교한답시고 개그지 같은 인권 탄압이나 일삼았던거?

이딴글에 추천이 있네 ㅋㅋㅋ..
개신교가 첨 생겼을 때를 생각해 보면.. 그당시 천주교의 타락에 반발하여 생겨난 것인데..


지금보면 그 반대죠잉? 타락해도 너무 타락한 종교가 되버림.. 물론 전부다는 아니겠지만요

.

오~! 세금도 안내고 수천억짜리 호화교회를 짓고 벤츠타고 다니며 교회 짓는다고 지하철 입구까지 막아버리는 민폐 교회 말씀하시나요?

서울시가 자기껀줄 알고 하나님에게 봉헌하는 바로 그런 기독교?

이 사람 옛날 지극히 정상적이었던 기독교랑

타락해서 예수님이 아니라 하나님아버지가 오셔도 외면할
요즘의 부패한 기독교가 같은 기독교인줄 아시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