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eppyl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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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06 10:37:53 KST | 조회 | 4,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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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2년 한일월드컵 死강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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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영원한 리베로 홍명박
그라운드에서 모든 수비를 조율했던 홍명박은 02년도 월드컵때 홍명박의 현란한 플레이에 멀미를 하는 일부 팬들이 홍명박의 교체 OUT을 트위터에서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고 했다
2번
박Death엉
그의 주특기인 아우디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들을 질질 끌고
다닌다.
믿기지 않는 아우디 드리블을 보는 전세계 많은 시청자들은 자기들의 눈을 확인사살 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3번
김남일성
공산당 출신의 김남일성은 월드컵에서 같은팀 동료를 빨갱이로 만들어 의기투합 했다고 전해진다
별명은 수꼴진공청소기
4번
死두리
2002년도 스트라이커로 뛰었던 死두리는 상대팀 수비수에게 다가가 조용히 귓속말로
"나랑께 빨리 문좀 열어보랑께" 라고 속삭이면 상대방 수비수는 노란액체를 바닥에 흝날리며 자동문이 되었다고 한다
5번
황선홍어
2002년 대한민국의 위대한 스트라이커
그의 얼굴과 팔은 삭힌 홍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의 나이가 더해갈수록 냄새도 더욱 고약해져
2002년 전성기때 상대 수비수가 손을 쓸수 없을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6번
이운지
2002년 대한민국 축구의 든든한 수문장 이운지
스페인과의 승부차기에서 좋은 선방으로 대한민국을 死강으로 이끈 주역
7번
히땅크
2002년 死강을 이끈 감독 히땅크
김남일성과 슨종국과는 나쁜관계이다. 하지만 실력을 보고 기용하는 감독이기에 둘의 월드컵 출장도 가능했다
그의 전술은 닥전(닥치고 전차), 히땅크와 대적할만한 감독은 오로지 알렉스 퍼거'슨' 밖에 없다고 한다
-출처 합필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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