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식 이름짓기.

출처 : http://www.battlepage.com/index.php?menu=d_humor&mode=view&search=&keyword=&page=1&no=113734

저는 '백색 태양의 노래' 네요.

내 모습에 걸맞지 않게 좋게 나온듯.

아 인디언 이름 하니.. 고전개그 하나 생각나네여;;

인디언 아들이 인디언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들 : "아버지. 우리들은 어떻게 이름을 짓는거에요?"
아버지 : "태어났을때의 환경이나 상황을 보고 짓는단다."
아들 : "어떻게요?"
아버지 : "할아버지는 폭풍이 치던날 언덕에서 태어나셔서 폭풍의 언덕이 되셨고, 너의 어머니는 전쟁중에 태어났기 때문에 전쟁의 여신이 되었지."
아들 : "아.. 이제 알겠어요 아빠."
아버지 : "그래 이제 어떻게 이름 짓는지 알겠지? 구멍난 콘돔아 ^^"

블럭되려나...;;

10월 1일이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이다

7년 4월 23일 용감한 석천이형(매)는 나의 친구... 뭔가 이건

지혜로운 태양의 파수꾼

조용한 양의 혼... Silent spirit of sheep

적색 태양의 일격!

10월 1일이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이다

조용한 황소의 유령?

7년 4월 23일 용감한 석천이형(매)는 나의 친구... 뭔가 이건

얼덕노/메이플에서 본것 같지만 착각이겠죠

웅크린 황소는 xxx4년 5월 4~6일 생이군요

적색 바람의 혼!

아 인디언 이름 하니.. 고전개그 하나 생각나네여;;

인디언 아들이 인디언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들 : "아버지. 우리들은 어떻게 이름을 짓는거에요?"
아버지 : "태어났을때의 환경이나 상황을 보고 짓는단다."
아들 : "어떻게요?"
아버지 : "할아버지는 폭풍이 치던날 언덕에서 태어나셔서 폭풍의 언덕이 되셨고, 너의 어머니는 전쟁중에 태어났기 때문에 전쟁의 여신이 되었지."
아들 : "아.. 이제 알겠어요 아빠."
아버지 : "그래 이제 어떻게 이름 짓는지 알겠지? 구멍난 콘돔아 ^^"

블럭되려나...;;

웅크린 늑대의 정령?

적색 바람처럼...

록타 오가르! 피바람을 불러 일으키자!!

조용한 매와같은사나이

용감한 매를 쓰러트린자?

지혜로운 황소처럼... 멋잇네

욕심많은 달빛의 혼

용감한 하늘의 파수꾼

조용한 양을 쓰러뜨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존나 허접해

조용한 나무는 그림자 속에
오~ 멋있다.

조용한 황소가 노래하다
그래서 내가 노래를 욕심내나?

푸른 황소와 함께 춤을... 뭐야 이거

용감한 돼지가 노래하닼ㅋㅋㅋㅋ

지혜로운 태양의 왕

백색 매의 고향

김화백의 추진력을 구사하는 '눈이 내리면'도 저런 맥락인가.

날카로운 말의 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한 양의 왕...

웅크린 나무는 나의 친구~_~

시끄러운 말에게 쫓기는자.

지혜로운 나무의 혼

마오카이?

욕심많은 바람의 그림자 음?

백색 바람과같은 사나이

적색돼지... 붉은 돼지로군요

상대방의 생일을 센스있게 알 수 있는 방법

푸른 태양의 기상

적색 바람의 유령?

적색 양과 같은 사나이 -_-

조용한 바람

욕심많은 태양의 정력

하지만 나의 정력은 항상 소비되기 보단 쌓여있지

조용한 매의 죽음?

웅크린 불꽃의 그림자


뭔가 중2가 돋는 이름이네여;

조용한 늑대의 파수꾼

날카로운 늑대를 쓰러뜨린 자

붉은 불꽃의 유령

중2중2

날카로운 늑대와 함께 춤을 .....

용감한 하늘의 왕이라니 ㅡㅡ

시끄러운 바람은 그림자속에.... 뭔소리야!?

날카로운 말의 전사...헐...

파란 황소 아래에서... 진짜 인디언이 내 이름을 짓는다면 말이 많아라고 할지 몰라...

적색 바람의 그림자

지혜로운 매의 악마

?

웅크린 말은 그림자속에

시끄러운 태양과 함께 춤을 .....

뭐야 이거 ㅋㅋㅋ

백색 늑대 처럼?

조용한 늑대에게 쫓기는 남자

조용한 불의 전사

ㄴ 저랑 비슷하시네 전 웅크린 불의 전사

조용한 말은 맨날 잠잔다
ㅋㅋㅋㅋㅋ

난 지혜로운 매닷
안경끼는디...라식해야하나

적색하늘의 유령

시끄러운 태양에게 쫓기는 남자

지혜로운 양의 노래

욕심많은 양의 왕

지혜로운 하늘의 파수꾼 오오미.. 지린다

지혜로운 돼지의 죽음 ............. -_-....?

용감한 나무와 함께 춤을??

욕심많은 돼지의 환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크린 하늘의고향 ㅋㅋㅋ

시끄러운 태양의 환생 -_- 뭐야 이거

푸른불꽃과 함께춤을? 왜 푸른불꽃과 춤을추는거지?

웅크린 말의 정령

백색 매의 그림자
먼가 좋은것 같은데 ㅋㅋㅋ

지혜로운 늑대와함께 춤을.... ㅡ.ㅡ

지혜로운 불꽃의 행진!!!!!!!!!!!!!!!!

지혜로운 바람은 그림자속에

백색하늘의 그림자랜다,
백색이랑 하늘붙을때 좋았는데
난 감춰진 그림자냐 ㅜ

조용한 양의 그림자.
ㄴ같은 12일생 ㅋ

말많은 황소를 죽인자. 말되네.

시끄러운 돼지가 노래하다

웅크린하늘은그림자속에

그림자속의 용감한 매 좋네 ㅋㅋ

웅크린 태양을 죽인자

내가 무슨 판타지 소설 주인공이여 뭐여

웅크린 달빛의 왕

헠헠 뭔가 답지않게 잇어보인다 ㅋㅋㅋ

지혜로운 말과 함께 춤을....

할 짓이 없어 말하고 춤추네

지혜로운 돼지의 환생
이게 모야 ㅜㅜ

지혜로운하늘의악마 ㅋㅋㅋㄳ

지혜로운 하늘을 보라?

조용한 말에게 쫒기는남자.. 지미

적색 양의 전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