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자 장도리

출처: 다음 이종격투기 카페

+ 무슨 소린가 싶어서 검색하다 보인 기사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11817435994037&outlink=1

고소, 실소도 웃음입니다

전낙지가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있고 장태완장군이 훌륭한 군인이었다는건 논쟁거리가 될것같진않은데요

장태완 이 사람 가족 완전 쫄딱 망했더라

장태완 아버지는 장태완 잡혀가는거 보고 곡기 끊고 술만 마시다 죽고

아들은 서울대 다니다가 갑자기 실종되더니 야산에서 얼어죽은 변사체로 발견

아내는 남편 죽은 이후에 자살...

저런놈인데도 전대갈 실드치는 사람들은 왜 실드치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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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떻게될찌 뻔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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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달러+금시계 처먹고 운지한 사람도 있는데
점마는 천문학적으로 처먹고도 존내 잘산다 ㅋㅋ

전낙지가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있고 장태완장군이 훌륭한 군인이었다는건 논쟁거리가 될것같진않은데요

장태완 이 사람 가족 완전 쫄딱 망했더라

장태완 아버지는 장태완 잡혀가는거 보고 곡기 끊고 술만 마시다 죽고

아들은 서울대 다니다가 갑자기 실종되더니 야산에서 얼어죽은 변사체로 발견

아내는 남편 죽은 이후에 자살...

아아... 장포스 ㅠㅠ

저런놈인데도 전대갈 실드치는 사람들은 왜 실드치는건지 모르겠다

본문에서 틀린 말 전혀 없는데...?

장태완 장군님은 훌륭한 군인이십니다.

ㅠㅠ

참군인으로 평가받는 장 장군은 비운의 군인이다. 대구상고 졸업 후 6·25 때 입대해 비육사 출신으로 수도경비사령관에 오를 정도로 잘나갔으나, 12·12 때 신군부에 맞선 것이 ‘괘씸죄’가 되면서 질곡의 개인사를 겪는다. 장 장군은 당시 정병주 특전사령관 등과 함께 신군부에 분연히 맞서다 체포돼 서빙고분실로 끌려가 두 달간 모진 고초를 당했다. 이후 이등병으로 강등돼 강제예편된 뒤 가택연금된다.

그 후 장 장군의 슬픈 가족사가 시작됐다. 언론에도 소개됐지만 부친이 아들이 당한 분함을 삭이지 못하고 매일 막걸리만 마시다가 1980년 4월 세상을 등진 것이다. 2년 후에는 보안사 요원이 집에 상주하는 데도 꿋꿋하게 공부해 서울대 자연대에 합격한 외아들 성호(당시 20세)씨가 경북 왜관 할아버지 산소 근처에서 추운 겨울날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신군부들이 ‘역적의 아들’이라고 손가락질하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 당시 장 장군은 꽁꽁 언 시신을 부둥켜안고 서울로 오면서 아들의 차디찬 얼굴에 자기의 얼굴을 비벼대고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녹였다고 한다.

야 이 반란군노므 새끼야 니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내가 전차를 몰고와서 니놈들 대가리를 다 날려버리겠어!

문어새키 29만원으로 졸라 오래사네

이걸 정떡이라 몰아붙이는 놈들은 머리통이 덜큰것도 아니고 그냥 찌질이 저능아

틀린말 하나도 없구만,
이거에 경기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

짜증나........ 옳은일 하고도 저평가 되는 이 나라 현실이.... 개좆같은 일하고서도 떵떵거리며 사는 것들이 있는 나라라는 게

여기서 이렇게 이야기 해도 암것도 안바뀜
지금 같은 체제에선 자본주의에 반대하는 파는 빨갱이 or 역적 취급받음.
이걸 바꿀라면, 2가지인데, 이 체제속에서 윗자리를 먹고서 바꾸던가
아니면 이 체제 자체를 갈아 엎던가
근데 난 두가지 다 할 능력이 안되잖아? 난 안될꺼야. 너희중에 꼭 그렇게 해줄녀석이 있길바래

전두환 씨발새끼

고소하면 고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