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할아버지

ㄹㅇ

1.설날을 맞아 귀여운 손녀에게 과자를 사주시는 이명박 대통령^^
2. 설날을 맞아 설날 음식준비를 하시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 + 대통령님 손녀

"이거 누가 값 올린거에요?"
"아저씨가 올렸어"

긔엽긔

유명한 명언이 떠오른다... 죄는 미워하되 손녀는 미워하지 말라

임기 얼마나 남음?

1년

긔엽긔

기엽당

친손자에요?

"이거 누가 값 올린거에요?"
"아저씨가 올렸어"

관측선님/ 네 ㅎㅎ 근데 친손녀에요....OTL.....

아 아저씨가아니라 할아버지..

데스윙의광기 / 아 손녀.. 아

ㅋ

이제 저 떡집은...

유명한 명언이 떠오른다... 죄는 미워하되 손녀는 미워하지 말라

뭔가 정떡이 될 위험이 보인다 ㅎㄷㄷ

손녀예쁘네

댓글덕에 남자가 될뻔한 아이 ㅋㅋ
귀엽네여

여기서 개그설명하나 추가하자면 첮번째 사진 좌측 꼬마아이손녀인데 모피입고 시장왓다죠 ㅇㅇ

ㄴ-- 모피네요 ㅋㅋ

까만옷 진짜 모피? ㅋㅋ

근데 가카 완전 동안인것같음
나이가 71인가 72인가 70일껀데 얼굴 보샘

모피는 개뿔;; 걍 시장바닥에서 파는 3만원짜리 폴리에스텔재질이구만;

ㅅㅂ 모피를 입히든 호랑이 가죽을 입히든 그딴걸로도 딴지를 걸려고 하면 사람들 다 벌거벗고 댕겨야겠네

꼬마들 曰 : ㅅㅂ 나 이거 안 사머겅-_-

그들의 서민놀이

솔까말 이거 너무 뻔한 쑈 아닙니까?

평상시엔 시장바닥에 나온 적도 없다가 이럴때만..

'영부인이 평소에도 자주 지역 시장에서 장 보더라..'

뭐 이랬으면 진짜 좌우 이념 떠나서 칭찬해줄 생각이 있는데

진짜 정치인들 이럴때 마다 토쏠림

어릴때는 찢어지게 가난한건 맞아요 이명박아버지가 경주이씨 노비였음 말똥이나 치우고 말관리나 했던 사람 성도 없었어요 노비제도 폐지하면서 호적정리하면서 경주이씨 슬쩍 따온거임 먹고 살게 없으니깐 일본가서 장사해볼까나 하고 창씨개명하고 했지만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기가 거기나 여기나 똑같으니깐 해방후 다시 포항으로 건너옴 명박 이름자체가 한국에서는 보기어려운 이름이죠..일본식 이름 포항죽도시장에서 시래기 주워다가 먹고 고교때는 등록금 없어서 이사장실에 가서 면제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하네요 그당시 포항동지상고 이사장 밑에서 마부직했던 사람이 이명박 아버지임 고려대있을때는 한일국교정상화에 반대하여 데모하다 붙잡힘
영부인은 고생을 모르고 컸겠지만 이명박은 나름대로 고생하고 산 사람 맞아요 운좋게 현대건설 입사하면서 승승장구하면서 조금씩 타락의 길로 갔지..원래부터 잘 살았던 인물은 아닙니다

깨알같은 반대보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