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외삼촌 친구가 김덕룡이야 이 새꺄

어머나 그러셨어요?

해당 동영상으로는 앞뒤 사건을 알 수 없어서 한쪽으로 몰아가는 건 위험하지만..

해당 동영상만 보고 판단하자면,

수준이하의 인간이거나, 아니면 저런 행동이 자신의 수준을 낮춘다는 걸 판단할 줄 모르는 판단력이 떨어지는 인간이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또 버스기사 말고도 처음보는 사람들에게까지 욕을 하는 걸 보니, 예의도 모르는군요. 아무리 흥분했다고 해도 카메라를 들고 있다고 해도, 좋은 말로 하지말라고 했을 수도 있는데 흥분을 참지 못하고 처음보는 사람에게 욕지거리...예의범절에 대한 가정교육 수준을 보여줍니다. 스스로 부모님까지 욕보이고있군요.

게다가 흥분해서 관계없는 사람들에게 욕을 하는 것을 보니 참을성과 절제력도 부족한 모양입니다. 아니 이성적인 분별력도 부족하다고 할 수 있겠군요.

자기 스스로 부모를 욕보이고 있다는 것도 눈치 채지 못하면서 중간에 "너희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디?" 라고 하네요. 자신을 돌아볼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우리 외삼촌이 임마 김덕룡 친구야. 그러니까, 너같은 놈보다 낫다고." 라는 말을 하는 걸 보니." 권리만 챙길 줄 알지, 책임이나 다른 사람의 권리는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군요. 사회적 지휘가 높으면 권리와 힘이 커지는데, 이분은 모르나봅니다. 자유와 권리에는 '책임'과 '의무'가 뒤따른다는 사실을.. 사회적 지휘가 크면 클수록 따라붙은 책임과 의무도 커집니다. 하지만 동영상의 저분은 아무리 봐도 자신의 권리만 챙기고 있군요.

게다가 김덕룡씨가 누군지 몰랐는데 괜히 별 탈없이 사는 김덕룡씨 이미지만 더 나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김덕룡씨 친구분이라는 외삼촌이 "아이고 잘했어 우리 조카. 역시 우리 조카야."라고 퍽이나 해주시겠네요. 게다가 외삼촌의 친구라면 거의 남아닌가요? -_-;;;

뿐만 아니라 김덕룡씨가 사회적 지휘가 높은 거지, 자신이 사회적 지휘가 높은 게 아니잖아요? 전형적인 아첨형 및 기생형인간이군요. 아무것도 없으면서 높은 사람에게 붙어서 큰소리 치는 인간형 말입니다.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또 있었는데... 누구였더라...? 아.. 이완용같은 을사5적이 있었군요!

사회적 지휘가 높음을 이용해서 낮은 자를 괴롭히는 사람이 많아서 우리나라 사회가 현재 힘들게 돌아가고 있는데 이 모습의 전형을 보여주는 인간이 여기 있었네요.

이런 사람들이 하나 하나 모여서 나비효과가 되는 건데.. 한숨만 나옵니다.

gta 안산드레스;;

gta치고는 차량탈취가 그렇게 쿨하진 못한듯

사건의 발단이 어떻게 된거지요?

저 시비남 상습범 아닌가요..

뭐지.. 울아빠 이름이 김덕용인데 ㄱ-

흔한 성격장애의 예

해당 동영상으로는 앞뒤 사건을 알 수 없어서 한쪽으로 몰아가는 건 위험하지만..

해당 동영상만 보고 판단하자면,

수준이하의 인간이거나, 아니면 저런 행동이 자신의 수준을 낮춘다는 걸 판단할 줄 모르는 판단력이 떨어지는 인간이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또 버스기사 말고도 처음보는 사람들에게까지 욕을 하는 걸 보니, 예의도 모르는군요. 아무리 흥분했다고 해도 카메라를 들고 있다고 해도, 좋은 말로 하지말라고 했을 수도 있는데 흥분을 참지 못하고 처음보는 사람에게 욕지거리...예의범절에 대한 가정교육 수준을 보여줍니다. 스스로 부모님까지 욕보이고있군요.

게다가 흥분해서 관계없는 사람들에게 욕을 하는 것을 보니 참을성과 절제력도 부족한 모양입니다. 아니 이성적인 분별력도 부족하다고 할 수 있겠군요.

자기 스스로 부모를 욕보이고 있다는 것도 눈치 채지 못하면서 중간에 "너희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디?" 라고 하네요. 자신을 돌아볼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우리 외삼촌이 임마 김덕룡 친구야. 그러니까, 너같은 놈보다 낫다고." 라는 말을 하는 걸 보니." 권리만 챙길 줄 알지, 책임이나 다른 사람의 권리는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군요. 사회적 지휘가 높으면 권리와 힘이 커지는데, 이분은 모르나봅니다. 자유와 권리에는 '책임'과 '의무'가 뒤따른다는 사실을.. 사회적 지휘가 크면 클수록 따라붙은 책임과 의무도 커집니다. 하지만 동영상의 저분은 아무리 봐도 자신의 권리만 챙기고 있군요.

게다가 김덕룡씨가 누군지 몰랐는데 괜히 별 탈없이 사는 김덕룡씨 이미지만 더 나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김덕룡씨 친구분이라는 외삼촌이 "아이고 잘했어 우리 조카. 역시 우리 조카야."라고 퍽이나 해주시겠네요. 게다가 외삼촌의 친구라면 거의 남아닌가요? -_-;;;

뿐만 아니라 김덕룡씨가 사회적 지휘가 높은 거지, 자신이 사회적 지휘가 높은 게 아니잖아요? 전형적인 아첨형 및 기생형인간이군요. 아무것도 없으면서 높은 사람에게 붙어서 큰소리 치는 인간형 말입니다.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또 있었는데... 누구였더라...? 아.. 이완용같은 을사5적이 있었군요!

사회적 지휘가 높음을 이용해서 낮은 자를 괴롭히는 사람이 많아서 우리나라 사회가 현재 힘들게 돌아가고 있는데 이 모습의 전형을 보여주는 인간이 여기 있었네요.

이런 사람들이 하나 하나 모여서 나비효과가 되는 건데.. 한숨만 나옵니다.

대충 보니..버스와 저 욕하는놈의 승합차가 차선변경으로 싸움이 난듯..
근데 그냥 병신이네...

그냥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