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액정크기때문에 어쩔수 없죠. 저기는 일부러 검은색만 모아놨는데 색깔만 바꾼거야 스마트폰에도 많고... 저기서 디자인을 다양하게 하면서 액정크기를 유지하면서 폰 전체크기는 얇게 하는 방법이..있을려나요

창의력의 퇴화

액정크기때문에 어쩔수 없죠. 저기는 일부러 검은색만 모아놨는데 색깔만 바꾼거야 스마트폰에도 많고... 저기서 디자인을 다양하게 하면서 액정크기를 유지하면서 폰 전체크기는 얇게 하는 방법이..있을려나요

지금은 폰의 외부가 아닌 내부에 더 신경을 쓰는 시대

외형은 퇴화 내용물은 진화

조잡한것보다 훨씬 나은데..

원래 스마트한 사람들이 잘 못차려 입고다니는거 몰라요?

일단 첫째로 폰 자체 소프트웨어의 다양성이 하드웨어 자체에 구속받지 않기 때문에(마켓의 어플리케이션의 다운, 다운이 영향을 줬다기 보다는 누구나 개인적으로 어플을 필요에 따라 만들어낼수있음) 딱히 외형을 바꾸면서 까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엔 효율성이 너무 작죠. 예를 들자면 롤리팝의 같은 경우는 폴더폰 밖에 면(?)에서 블링블링한 효과를 낼수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하드웨어의도적인 설정이 필요하지만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어플 하나 받으면 뭐 액정앞에 블링블링 하는건 어려운것도 아니죠. 둘째는 어플이 퍼지고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내의 소프트웨어 숫자가 많아지니깐 배터리가 너무 부족하다는 점이죠. 안그래도 부족한 배터리, 그렇다고 스마트폰의 최대장점인 어플형식을 버릴수도없고, 외형을 예쁘게 바꾸자니 액정 크기는 저상태로 유지하면서 바꾼다는것은,, 모바일의 장점인 휴대성을 버리자는것과 같고. 마지막으로 액정 크기는 항상 네모 형상을 띄워야지 서로 어플 만들기도 편리하고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수정하기도 좋고 그렇다고 왼쪽 피쳐폰같이는 아니더라도 지금보다 작게 만들면 이미 큰 액정에 익숙해져 있는 소비자한테 무시당하기 딱 좋고.. 쩝

저게 전부 화면입니다 화면!

사실 저기서 그래핀이 추가되기 시작하면 엣지 디자인만 바뀔텐데 뭘 그러시나

누가 뭐라고 해도 난 영원히 폴더만 쓰고 싶음ㅠㅠ 진짜 전화 받을때 간지는 폴더 아닙니까?

터치가 나오면서 모양은 한정이 되엇죠 ㅋㅋ
버튼은 없애고 액정만 잇어야하니까 다그냥 네모날수 밖에!

뭐고 다똑같네

옛날이야 디스플레이가 약하니까 외부디자인으로 승부를 본거고
요즘이야 디스플레이로 다되니까 외부디자인이 심플한게 더 좋은거고

외형 어디가 퇴화 됐다는거야???-_-
과거 알록달록하면서 두꺼운 모니터와 요즘 얇고 세련된 모니터 비교하면서도 퇴화라고 할기세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