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을 안햇다면.....................

말이 5천만이지

어휴

ㄷㄷㄷㄷㄷㄷㄷㄷ

깝

위키의 신뢰도를 의심하느니 저는 님 대가리 신뢰도를 의심할건데요

자기 말이 다 맞죠. 뭔가 자료 가져오면 "저게 틀리지 않다는 보장이 어딨어?" 이러는데 자기 대가리한테 대고 좀 해보세요

이왕 일본 도쿄 일 왕궁에 원자탄이 안 떨어진 것이 유감임...

도쿄에 기상이 안좋아서 뱅기를 돌렸죠.. 쇼와 십새끼가 후유증으로 평생 고통속에 살다 황실의 맥이 끊어졌어야 됬는데
근데 저 작전은 일본 전국민이 진짜 옥쇄인지 뭐시긴지에 들어가서 다 죽창들고 덤빌걸 예상하고 짠 작전이죠..현실은 두방맞고 님들 지지

저게 실행됬다면 저 땅은 미국령이겠네

깝

이거 몇 번 본거 같았는데

그리고 저거 상륙지 근처를 원폭으로 쓸어버리려는 것도 계획중 일부였다고 함... 원폭 방사능의 위험을 당시엔 잘 몰라서 그랬다나

항복 안했으면 일단 일본 좆ㅋ망ㅋ하는건 기정사실이지만 우리나라도 공산화됨요.

일단 누군가 생각한 저런 계획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아버지의 깃발"에도 나오듯이
당시 미쿸의 재정은 암만 천조국 어쩌고 해 봤자 이미 한계에 봉착해 있어서(그래서 핵도 쓴것)
저런 대규모 작전을 제대로 수행할 총탄이나 포탄이 거의 부족했슴.

저 계획에서 조차도 자꾸 원자탄이나 독가스(지금껏 안쓰고 다 이겨놓고 왜 막판에?)가
나오는것도, 총알이 후달리니 그런걸로 떼우려는 발상이고, 안타깝게도 당시 원자탄의
갯수가 실제론 없었슴. 625때 맥아더의 만주 핵공격 주장도 "한발 한발이 금쪽같은 원자탄을
썼다가 소련이랑 전쟁하면 어쩌려고?" 해서 기각당한건데.

만에 하나 갯수가 있다고 해도, 당시엔 방사능이나 잔류 열에 대한 지식이 무지하던때라
원자탄을 "그냥 짱 쎈 폭탄"정도로밖에 생각 안해서, 원자탄 터트려 방어선 무너뜨리고
곧바로 거기로 진격할 생각따윌 하고 있으니... 실제로 했다면 상륙한 미군도 다 전멸.

결국 저건 환공포증이라든가 하는 종류들처럼 인터넷에서나 나도는 도시괴담급의
허접한 계획들 중 하나일뿐임. 현실성? 차라리 대운하의 경제성을 믿으셈.

ㄴ http://www.angelhalowiki.com/r1/wiki.php/%EB%AA%B0%EB%9D%BD%20%EC%9E%91%EC%A0%84

위키에 있다고 다 진실인게 아님 ㅋ
신뢰도에 있어서 위키는 그냥 재미로 참고만 삼을 수준일 뿐.

올림픽이나 코로넛 작전은 실제로 꽤 심각하게 고려되고 있던 작전 맞습니다.

총알이나 포탄이 부족했다는 말도 별로... 정말 망설이고 있었던 작전 실행 과정에서 겪을 엄청난 인명 피해 때문이었죠.

ㄴㄴ이런것까지 뻥을 칠 정도로 위키는 신뢰성이 낮진 않습니다.

아니면 그냥 작전명 검색하시던지요.

미국은 1950년 말에 작전용 원자폭탄이 이미 369개였다는데

원자폭탄 안 떨군건 갯수보다는 정치적인 이유였다고 암

위키의 신뢰도를 의심하느니 저는 님 대가리 신뢰도를 의심할건데요

자기 말이 다 맞죠. 뭔가 자료 가져오면 "저게 틀리지 않다는 보장이 어딨어?" 이러는데 자기 대가리한테 대고 좀 해보세요

위키의 신뢰성이란 네이버 지식인 수준. 하물며 엔하 위키라니.

http://en.wikipedia.org/wiki/Operation_downfall
미국 위키에도 있네요


References

Allen, Thomas B.; Polmar, Norman (1995). Code-Name Downfall. New York: Simon & Schuster. ISBN 0-684-80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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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 Edward J. (1998). "Japanese Preparations for the Defense of the Homeland & Intelligence Forecasting for the Invasion of Japan". In the Service of the Emperor: Essays on the Imperial Japanese Army. Nebraska: University of Nebraska Press. ISBN 0-8032-1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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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fer, George (2001). The Battle of Okinawa: The Blood and the Bomb. Guilford, CT: The Lyons Press. ISBN 1-58574-215-5.
Frank, Richard B. (1999). Downfall: The End of the Imperial Japanese Empire. New York: Random House. ISBN 0-679-41424-X.
Nichols, Kenneth (1987). The Road to Trinity: A Personal Account of How America's Nuclear Policies Were Made. New York: Morrow. ISBN 0-688-0691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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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or, Ronald H. (1985). Eagle Against the Sun: The American War with Japan. Random House. ISBN 978-0-394-74101-7.
Skates, John Ray (1994). The Invasion of Japan: Alternative to the Bomb. Columbia, SC: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Press. ISBN 0-87249-972-3.
Thomas, Evan (March 2007). "The Last Kamikaze". World War II Magazine: 28.
Tillman, Barrett (2007). LeMay. New York: Palgrave Macmillan. p. 224. ISBN 1-4039-7135-8.

레퍼런스는 존나 많구요. 앞으로는 님네들 대가리부터 의심하는게 좋겠어요

ㄴ 근대 대가리라는 이런식으로 말하시면 왠지 저분이 굉장히기분이 나쁠꺼같아여 ㄷㄷ;

ㄴ 그냥단지 좀 언어를 순화해서 쓰시는게 좋지않을까여 라고 생각해요 ;

근데 저 작전이 실제 실행되서 전쟁이 늦게 끝났다면
한반도는 이미 공산화.

기분 나쁘라고 쓰는 말 같은데 뭘

상대 기분 좋으라고 비꼬진 않잖음?

저렇게 되면 한반도에도 한바탕 전투 터지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