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국의 흔한게임

게임명 : 컨셉션

부   제 : 내 아를 낳아도

주인공은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사촌에 소꿉친구인 여자애네 집에서 살고 있음

걔가 갑자기 학교 옥상으로 불러내더니

"나 임신한 것 같다..."하고 선언

그리고 갑자기 머리 위에 게이트가 열리면서 이세계로 날아감


세계를 구할려면, 성좌의 무녀 12명을 임신시키고 애를 낳아서 싸워야함

처음에 임신선언 했던 애도 성좌의 무녀 중 한 명

이라고함.

비슷한 게임으로 같은반 여자 30명? 을 죄다 임신시키는 게임도 있다고함.

그러나 우리는 이런 상황

마귀 같은 새끼 짤이 필요하다.

미친 원숭이들은 임신 페티쉬라도 있나 ?

이거슨 방사능의 힘!

남자 주인공 쪽이 더 귀여운데 말이지 말입니다

불꽃 전학생?

그러나 우리는 이런 상황

애들을 낳자마자 괴물들이랑 싸우게 시킨다는게 더 어처구니 없음.
이건 무슨 저그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