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이스라엘의 현실

-출처 일베-

오유에 있던 병신글을 그대로 퍼오셨네..

참고로 저게 왜 병신글인가 하면.. 첫번째 유대인들의 사진은 다른곳에서 갔다 붙인것이기에
백린탄등 테러전쟁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그리고 중간에 사진들중 대다수가 이라크 사진임. -_-;;;;
그리고 백린탄이라고 소개한 사진도 백린탄이 아님.;;;;;

도대체 누가 이렇게 짜집기한건지.;

정의없는 힘은 폭력이요 !

힘없는 정의는 개소리다 !

우리도 두려워 할지어다... 저꼴 나기 싫으면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려야 한다.
국제사회에선 적도 아군도 없으니.....

이 글이 엄청 불편한 이유
1. 위의 사례는 대체로 조작. 이스라엘이 사용이 금지된 백린탄을 사용한 것은 사실로 보임(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으나 이스라엘은 부정). 그러나 이를 민간인을 상대로 직접 사용한 적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연막으로 군의 이동을 숨기려는 것이 백린탄 사용의 목적으로 보임. 민간인 지구에서 백린탄 사용의 의혹이 있는 만큼 민간인 피해가 다수 있다는 보도가 있으나, 이 글의 묘사처럼 대놓고 쏘진 않았음. 위의 사진들은 거의 이라크, 아프간 사진. 특히 뉴시스 사진에 나온 어린이는 프랑스-탈레반 교전에서 백린탄을 맞은 아이가 미군 기지 병원에서 치료받는 사진.

2. 이스라엘은 점점 궁지에 몰리고 있음. 좀 진보적이다 싶은 유태인들은 대개 외부로 탈출하고 유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고, 극우파들은 아랍에 포위되어있다는 형세, 계속되는 테러, 국제적 고립, 줄어드는 인구, 경제적 몰락, 하여간 여러가지 이유로 극도의 위기의식에 사로잡혀 끊임없이 적을 만들어내고 있음. 국제법을 수시로 어기고 동맹이나 호의적인 국가들의 뒤통수를 때리는 이스라엘 극우파들의 막장 행각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이스라엘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고, 분명히 까야 하는 부분인 건 맞음. 근데 이런 이스라엘의 극우적 행각 때문에 유태인을 말소하자는 또다른 극우적 목소리가 나오는 건 진짜 아이러니.

그 어떤것보다 종교간의 갈등을 뛰어넘는 건 없을듯

역시나 자신들의 신만큼이나 전투적인 족속이군.

제발 ㅠㅠ

백린탄이 떨어지는 저 사진은 진짜 생지옥이 따로없겠네....

허ㅓㅎ 그러면 다음 생에 괜히 유대인으로 태어나서 아기떄 죽임당하는게 아닌지

유태인 개새끼.
유태인놈들은 세계 이곳 저곳에 똥싸지르고 더럽히고,
화북돼지들은 강간하면 무조건 자기네땅 자기네 역사라 우기죠

두놈다 돈에 눈이 먼놈들이라, 장악하는 나라는 경제적으로 골치 아파 집니다.
유태놈들이야 미국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고, 동남아에선 화교놈들이 판을 치고 있죠
화교놈들은 안산이나 인천 같은 곳에서 슬금슬금 세력을 넓히고 있죠

인본주의자들이 판을 쳐서 이런말하면 반대러쉬 먹을까 무섭네요
세계에서 제일 치워야할 쓰레기는 치워야 하는데 말이죠

정의없는 힘은 폭력이요 !

힘없는 정의는 개소리다 !

우리도 두려워 할지어다... 저꼴 나기 싫으면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려야 한다.
국제사회에선 적도 아군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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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어떤것인지를 제대로 간접체험햇네 -_-;
사람이 어디까지 잔인해질수잇는지 다시 알게되엇다

민족족으로 제대로 미친 새끼들중 하나인듯

이런 개새끼들 ㅋㅋㅋㅋㅋ

진짜 첫 사진에서 처 웃고 있는 년 보고 있자니 욕이 절로 나오네...

물론

히틀러와 나치의 유태인 학살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지만..

그게 근거도 없이 어디서 툭 튀어나온 것이 아닙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독일 국민들을 더욱 절망을 구렁텅이로 몰아 넣은 것중 아주 큰 역활을 한 것이 바로

당시 독일에서 활동하던 유태인 사체업자들...

진짜 죤내 악독하기로 유명해서 당시에 독일인들이 아주 이를 갈았었죠..

히틀러가 자국의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타 인종을 깎아 내리면서 그 주 대상이된 상대들은 보통 다 이유가 있어서 선정이 됐습니다..

물론 비인간적이고 잘못되었고 잔인한 학살이었지만

유독 유태인을 그렇게 대 학살한 이유 만큼은 분명히 있었다는 것이죠

뭐야 얘들...
내가 당햇으니까 니들도 당해봐라 뿜뿜 이런 마인든가

왠지 몇백년 지나서 자본주의가 사라지거나, 그 성질이 바뀌면
나치가 현재처럼 악당이 아니라, 억울한 마녀사냥의 연장선 처럼 희생된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겠군요. 물론, 역사적 시점이 바뀌어야 하는거지만 말이죠.

이스라엘 국제법 썡까기로 아주 유명하죠... 중동전 당시 적 기갑사단을 녹여버리기 위해

전술핵을 사용했다는 의심까지 받더군요

유태인은 모르겠지만 이스라엘은 정말 싫습니다.
유태인이더라도 유색인종이면 무시하는 인종차별적 작태부터
민간인한테 백린탄 쏴재끼는짓까지..

홀로코스트가 정당하듯 쳐말하는 병신들은 뭐냐

이스라엘도 중국과 더불어 국제법 개무시하는 나라였지. 이 둘만 없어진다면 전쟁이 많이 줄어들 것도 같은데.

오유에 있던 병신글을 그대로 퍼오셨네..

참고로 저게 왜 병신글인가 하면.. 첫번째 유대인들의 사진은 다른곳에서 갔다 붙인것이기에
백린탄등 테러전쟁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그리고 중간에 사진들중 대다수가 이라크 사진임. -_-;;;;
그리고 백린탄이라고 소개한 사진도 백린탄이 아님.;;;;;

도대체 누가 이렇게 짜집기한건지.;

이 글이 엄청 불편한 이유
1. 위의 사례는 대체로 조작. 이스라엘이 사용이 금지된 백린탄을 사용한 것은 사실로 보임(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으나 이스라엘은 부정). 그러나 이를 민간인을 상대로 직접 사용한 적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연막으로 군의 이동을 숨기려는 것이 백린탄 사용의 목적으로 보임. 민간인 지구에서 백린탄 사용의 의혹이 있는 만큼 민간인 피해가 다수 있다는 보도가 있으나, 이 글의 묘사처럼 대놓고 쏘진 않았음. 위의 사진들은 거의 이라크, 아프간 사진. 특히 뉴시스 사진에 나온 어린이는 프랑스-탈레반 교전에서 백린탄을 맞은 아이가 미군 기지 병원에서 치료받는 사진.

2. 이스라엘은 점점 궁지에 몰리고 있음. 좀 진보적이다 싶은 유태인들은 대개 외부로 탈출하고 유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고, 극우파들은 아랍에 포위되어있다는 형세, 계속되는 테러, 국제적 고립, 줄어드는 인구, 경제적 몰락, 하여간 여러가지 이유로 극도의 위기의식에 사로잡혀 끊임없이 적을 만들어내고 있음. 국제법을 수시로 어기고 동맹이나 호의적인 국가들의 뒤통수를 때리는 이스라엘 극우파들의 막장 행각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이스라엘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고, 분명히 까야 하는 부분인 건 맞음. 근데 이런 이스라엘의 극우적 행각 때문에 유태인을 말소하자는 또다른 극우적 목소리가 나오는 건 진짜 아이러니.

괜찮을뻔 하다가 히틀러 나오는 순간부터 이미

근데 몇몇 댓글도 이미 정상이 아닌듯혀 ㅋㅋㅋ

이히히히 홀로코스트 한번더 !

유태인들은 아직 진화가 덜 됨 !

마치 xp의 프게와 테게를 보는듯 하다

병신들 이러니까 sns검사법도 나오는거지 뭐 아무것이나 무분별하게 맹신한다고? 니들이 그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