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여고생과 모텔을 가서 참나...jpg

레알 ㄱㅈ 인증이네

이 고자새끼

......................아 할말을 잊었습니다

이 고자새끼

여자얼굴이 어땟으면 저럴까라는 생각을해보아야합니다

어이가 없다.......

어 먼가... 반대가된고같은데?

멍충한!

한 남자가 채팅을 하다가 한 여인을 만났다.
그 여인은 애교가 넘치며 활발한 여자였다. 실제로 만난적은 없었지만
스크린 너머로 그녀의 따스함이 느껴졌고 그 남자는 그 여자에게 반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남자가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우리 한번 만나요..
그녀는 혼쾌히 좋다고 말했고 그남자는 두근거려 밤잠을 설쳤다.
그 여자는 자기가 임수정을 닮았다 했다.
그 여자는 노란 핸드백을 들고 오겠다 했다.
그리고 당일, 약속장소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임수정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 순간, 저 멀리서 노오란 여물통을 들고 돼지 한마리가 걸어오는데...
남자는 복수를 다짐했다.. 그리고..

역꽃뱀이네

와 이런 고자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