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를 잘못한 자연인

오늘도 어김없이 운치천 F를 광고하러 워프를 한 자연인은 힘조절을 잘못해 실수로 미국의 한 체육관에 떨어지고만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체육관의 창고안에는 수많은 운지버섯이 가득했고, 자연인은 그걸 마실생각에 잘못 왔다는 사실도 잊고 마냥 좋아하기만 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한 미국사내가 다가와 맛이 더욱 새로워졌다는 '자치천F'를 권한다. 사내의 제안에 자연인은 자신은 운지버섯 애호가라며 그것을 거절하지만 결국 사내의 꼬임에 넘어가고마는데.. 출처: 합필갤 제작자: 노력파ㅠ

재미가 없네요

재미가 없네요

출처: 합필갤 제작자: 노력파ㅠ
정말 노력한 흔적은 보이네요 ㅋㅋ

이런거 하도봐서 이젠 별 감흥이 없다

야생의 운지를 마신다

[베플을 위한 운지일 확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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