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종족특성 | ||
---|---|---|---|
작성일 | 2012-03-24 22:44:24 KST | 조회 | 3,480 |
첨부 |
|
||
제목 |
일본 탄광에서 발견된한글
|
머리에는 이가 득실거리고, 등의 상처는 썩어서 심해지고 있었다.
여기서는 조선말을 쓰면 한 끼의 밥을 줄여 버렸다.
밥이라고 해도 콩을 쪄서 안남미와 섞은 것이었다.
국은 소금국으로, 건더기가 없는 것이었다.
목이 말라 갱 내의 붉은 물을 마시면 설사를 심하게 하였다.
그래도 아침 6시부터 밤 11시까지 일을 시켰다....(중략)....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하라다 조 에서는 서울에서 온 교양있는 집안의 아들이 도망치다가 붙들려 너무 심하게 매를 맞아 미쳐버렸다
-교과서에 실린 징용노동자 체험담
일본 하시마섬에 새겨진 강제징용 한국인의 낙서..라고 합니다 끌려갔다가 원자폭탄 터지고 돌아오지도 못하신 분들이죠.
꼭 우리의 역사를 우리 자녀들에게 올바로 알려주고 잊지않도록 가르쳐 주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