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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EuroKids
작성일 2012-03-28 17:59:38 KST 조회 4,061
제목
발도제 현대판


미친듯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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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찍기
베플 아이콘 EuroKids (2012-03-28 18:00:43 KST)
14↑ ↓0
센스 이미지
[이시카와 고에몬처럼
칼로 총탄을 벨 수 있을까?]

일본전국, 카타나로 총알을 벨 수 있을 듯한 사람을 찾아봤더니

있다!

그것은 이아이쥬츠(거합술)의 달인. 슈신칸 관장 마치이 이사오.

이아이쥬츠의 기원은 무로마치 시대. 칼집에 카타나가 수습되어있는 상태에서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적을 벨 수 있을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탄생한 무술.

이길로 18년. 많은 문하생을 거느린 마치이 사범은 검술 기네스 기록을 가진

그야말로 현대의 이시카와 고에몬.

그리고 도전을 지켜보는 것은...

베키

카타나로 총탄을 두 동강 낼 수가 있을 것인가 하는 건데요.

아무렴 총탄을 사용할 수는 없으니까 이번엔 이쪽 비비탄 6밀리를

베어주십사 부탁하고자 합니다.

이번 검증은 에어건에서 시속 350km 고속으로 발사되는 직경 고작 6밀리

비비탄을 벤다

이것은 실제 총탄을 베는 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은 도전.

이거 상당히 어려운 도전이네요?

그렇군요.

이시카와 고에몽은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죠.

역시 동경하거나 그런가요?

동경하죠.

그럼 비비탄을 베기 전에 마치이씨의 실력을 봅시다!

[칼로 축구공은
벨 수 있을까?]

달인께 상대해주십사하는 상대...

이쪽입니다! 마이티 스탭입니다.

회전하는 롤러로 고속 슛을 발사하는 축구연습용 머신. 마이티 스탭 4

우선은 제가 스피드를 체험할까 합니다.

좋아! 와라!

과연 그 스피드는?

으악!

정도로 빠릅니다.

볼은 시속 60킬로

겨우 0.6초에 날아온다.

우선은 피할 수 있네요.

그렇습니다.

이정도니까

제대로 두 동강으로 벨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그럼 가봅시다. 시속60킬로 축구공 베기.

카타나가 칼집에 들어있는 상태에서 베는 것이 이아이

과연!?

부탁합니다.

갑니다~

하나둘~ 으와!

굉장해

시속 60킬로의 볼을 훌륭하게 일도양단.

그 모습은 그야말로 리얼 이시카와 고에몽.

두 동강!

카타나가 약간 끌려가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굉장해

이시카와 고에몽이네요.

감사합니다.

있었구나!2010년에!

더욱 난이도 높은 것에 도전!

[칼로 야구공은
벨 수 있을까?]

대전상대는 이쪽!

세계최고속 피칭머신 탑건 입니다.

공기압으로 볼을 발사. 그 속도는 경이의 시속300km

그것은 프로야구 최고기록의 대략 두 배.

그럼 그 스피드를 체감해보자!

그럼 부탁드립니다!

과연!?

잠깐 기다려~~~~~

안 보여 안 보여 안 보여

안 보였어!

그도 그럴 것이 볼에 겁먹어서 볼이 오기도 전에 눈을 감는 대실태!

뭘, 안 보이는 게 당연하다.

허나 눈을 뜨고있어도 보는 것은 곤란.

시속300km 고작 0.3초에 날아온다.

참고로, 이 300킬로 볼을 친 사람은 지금까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럼 제가 처음이군요.

사무라이네요 정말로!
말씀하시는 게.

과연 가능할 것인가.

우선은 볼궤도를 확인

상상이상으로 빠르다. 이 속도 어떠냐.

알았다!

달인. 파악했다고 선언한다.

드디어 실전.

갑니다!

이아이 타이밍은 겨우 0.3초

아아아아아아 굉장해 굉장해

베였어요. 야구공이.

훌륭하다!

아, 좀더 한 가운데를 베려고 했는데...

좀더 가운데.. 충분 충분 충분!

직경 겨우 7센티 시속300킬로 볼을 멋지게 두 동강

어떤가요? 이 결과.

응...

70점 정도일까요.

과연...

방송프로그램으로는 100점이에요.

그런가요.

아주 아주

중심에서 약간 빗나간 이아이. 다음은 드디어 비비탄.

사소한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칼로 비비탄은
벨 수 있을까?]

드디어 비비탄 베기에 도전해주십사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비탄을 쏴주실 분은 일본 에어스포츠건 협회 스즈키씨

이건 뭐라하는...

APS타입96입니다.

어느정도 속도로 오는 건가요?

우선 속도로 말하면 350킬로 정도로 조정되어 있습니다.

으와.

겨우 6밀리 탄이 무려 시속 350킬로.

과연 그 체감속도는?

엣!?

왔나요 방금?

왔습니다 보였습니다.

에...엣!?

잠깐 리필 부탁해도 될까요?
(본래 '오카와리'는 음식등을 다 먹고 한 그릇 더 채워달라고 부탁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이미 초보자로서는 그 속도를 눈으로 쫓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벨 기회는 겨우 0.05초

이거 괜찮을까요?

해내겠습니다!

마음 든든한 말씀.

그럼 베어달라고 합시다. 이시카와 고에몽처럼, 비비탄을.

그럼 부탁합니다.

정신을 집중.

자, 승부의 시간.

쏩니다.

베었다!

에?

엣!? 엣!?

이건가요?

감촉은 있었다!

스친 것 뿐인가.

베이지는 않았습니다.

만일을 위해 슈퍼슬로로 확인.

그러자

날 조금 위에 닿았네요.

카타나를 통과하는 순간 비비탄 궤도가 바뀌었다.

즉, 카타나에는 닿았다는 증거.

잘 될 듯한 느낌이네요. 왠지.

네, 노력하겠습니다.

자, 다음이야말로 성공할 것인가?

타이밍은 겨우 0.05초

쏩니다!

베었다!

에?

벤 것같아!

과연 결과는?

아, 이거... 아아!

보세요.

반으로 잘렸어요.

명인! 훌륭하다!

베었어요!



어떤 감촉이었나요?



0.05의 타이밍에 6밀리 비비탄을 일도양단

저, 감동했어요!

반할것 같아

정말로 두근거렸어

이리하여.

내려진 결론은

검을 묵묵히 수행하면 아주 이시카와 고에몽에 가까워집니다.

---------------------------------------------------------

드디어, 이아이기리의 달인 그 마치이 이사오가 그 초고속구에 도전!

대략 시속500킬로의 초고속구와 마치이선생의 진검승부.

[승부의 행방은?]

과연 벨 수 있을 것인가?

부탁합니다.

네.

5초전

4...3...2...1...

벴다!

???베었어...

베어있네요...

이거 한 가운데 베고 싶었는데.

굉장해. 굉장...

이아이...

베었다는 건 타이밍 완벽했단 거죠...

[이것이 충격의 순간이다]

이 충격의 기술을 철저히 보십시오.

고속구에도 밀리는 기색 없이 공의 궤도를 확실히 파악하고 전광석화처럼 빠른 베기

그리고. ???

어디에 닿았는지 아시겠습니까.

이 언저리겠죠.

아 배트?????

굉장하네요...

그야말로 과학의 힘을 초월한 달인의 대기술.

마치이선생 감사합니다.
베플 포더윈터 (2012-03-28 20:28:39 KST)
3↑ ↓0
센스 이미지
ㄴ 그럼 님이 해보셈
아이콘 EuroKids (2012-03-28 18:00:43 KST)
14↑ ↓0
센스 이미지
[이시카와 고에몬처럼
칼로 총탄을 벨 수 있을까?]

일본전국, 카타나로 총알을 벨 수 있을 듯한 사람을 찾아봤더니

있다!

그것은 이아이쥬츠(거합술)의 달인. 슈신칸 관장 마치이 이사오.

이아이쥬츠의 기원은 무로마치 시대. 칼집에 카타나가 수습되어있는 상태에서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적을 벨 수 있을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탄생한 무술.

이길로 18년. 많은 문하생을 거느린 마치이 사범은 검술 기네스 기록을 가진

그야말로 현대의 이시카와 고에몬.

그리고 도전을 지켜보는 것은...

베키

카타나로 총탄을 두 동강 낼 수가 있을 것인가 하는 건데요.

아무렴 총탄을 사용할 수는 없으니까 이번엔 이쪽 비비탄 6밀리를

베어주십사 부탁하고자 합니다.

이번 검증은 에어건에서 시속 350km 고속으로 발사되는 직경 고작 6밀리

비비탄을 벤다

이것은 실제 총탄을 베는 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은 도전.

이거 상당히 어려운 도전이네요?

그렇군요.

이시카와 고에몽은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죠.

역시 동경하거나 그런가요?

동경하죠.

그럼 비비탄을 베기 전에 마치이씨의 실력을 봅시다!

[칼로 축구공은
벨 수 있을까?]

달인께 상대해주십사하는 상대...

이쪽입니다! 마이티 스탭입니다.

회전하는 롤러로 고속 슛을 발사하는 축구연습용 머신. 마이티 스탭 4

우선은 제가 스피드를 체험할까 합니다.

좋아! 와라!

과연 그 스피드는?

으악!

정도로 빠릅니다.

볼은 시속 60킬로

겨우 0.6초에 날아온다.

우선은 피할 수 있네요.

그렇습니다.

이정도니까

제대로 두 동강으로 벨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그럼 가봅시다. 시속60킬로 축구공 베기.

카타나가 칼집에 들어있는 상태에서 베는 것이 이아이

과연!?

부탁합니다.

갑니다~

하나둘~ 으와!

굉장해

시속 60킬로의 볼을 훌륭하게 일도양단.

그 모습은 그야말로 리얼 이시카와 고에몽.

두 동강!

카타나가 약간 끌려가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굉장해

이시카와 고에몽이네요.

감사합니다.

있었구나!2010년에!

더욱 난이도 높은 것에 도전!

[칼로 야구공은
벨 수 있을까?]

대전상대는 이쪽!

세계최고속 피칭머신 탑건 입니다.

공기압으로 볼을 발사. 그 속도는 경이의 시속300km

그것은 프로야구 최고기록의 대략 두 배.

그럼 그 스피드를 체감해보자!

그럼 부탁드립니다!

과연!?

잠깐 기다려~~~~~

안 보여 안 보여 안 보여

안 보였어!

그도 그럴 것이 볼에 겁먹어서 볼이 오기도 전에 눈을 감는 대실태!

뭘, 안 보이는 게 당연하다.

허나 눈을 뜨고있어도 보는 것은 곤란.

시속300km 고작 0.3초에 날아온다.

참고로, 이 300킬로 볼을 친 사람은 지금까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럼 제가 처음이군요.

사무라이네요 정말로!
말씀하시는 게.

과연 가능할 것인가.

우선은 볼궤도를 확인

상상이상으로 빠르다. 이 속도 어떠냐.

알았다!

달인. 파악했다고 선언한다.

드디어 실전.

갑니다!

이아이 타이밍은 겨우 0.3초

아아아아아아 굉장해 굉장해

베였어요. 야구공이.

훌륭하다!

아, 좀더 한 가운데를 베려고 했는데...

좀더 가운데.. 충분 충분 충분!

직경 겨우 7센티 시속300킬로 볼을 멋지게 두 동강

어떤가요? 이 결과.

응...

70점 정도일까요.

과연...

방송프로그램으로는 100점이에요.

그런가요.

아주 아주

중심에서 약간 빗나간 이아이. 다음은 드디어 비비탄.

사소한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칼로 비비탄은
벨 수 있을까?]

드디어 비비탄 베기에 도전해주십사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비탄을 쏴주실 분은 일본 에어스포츠건 협회 스즈키씨

이건 뭐라하는...

APS타입96입니다.

어느정도 속도로 오는 건가요?

우선 속도로 말하면 350킬로 정도로 조정되어 있습니다.

으와.

겨우 6밀리 탄이 무려 시속 350킬로.

과연 그 체감속도는?

엣!?

왔나요 방금?

왔습니다 보였습니다.

에...엣!?

잠깐 리필 부탁해도 될까요?
(본래 '오카와리'는 음식등을 다 먹고 한 그릇 더 채워달라고 부탁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이미 초보자로서는 그 속도를 눈으로 쫓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벨 기회는 겨우 0.05초

이거 괜찮을까요?

해내겠습니다!

마음 든든한 말씀.

그럼 베어달라고 합시다. 이시카와 고에몽처럼, 비비탄을.

그럼 부탁합니다.

정신을 집중.

자, 승부의 시간.

쏩니다.

베었다!

에?

엣!? 엣!?

이건가요?

감촉은 있었다!

스친 것 뿐인가.

베이지는 않았습니다.

만일을 위해 슈퍼슬로로 확인.

그러자

날 조금 위에 닿았네요.

카타나를 통과하는 순간 비비탄 궤도가 바뀌었다.

즉, 카타나에는 닿았다는 증거.

잘 될 듯한 느낌이네요. 왠지.

네, 노력하겠습니다.

자, 다음이야말로 성공할 것인가?

타이밍은 겨우 0.05초

쏩니다!

베었다!

에?

벤 것같아!

과연 결과는?

아, 이거... 아아!

보세요.

반으로 잘렸어요.

명인! 훌륭하다!

베었어요!



어떤 감촉이었나요?



0.05의 타이밍에 6밀리 비비탄을 일도양단

저, 감동했어요!

반할것 같아

정말로 두근거렸어

이리하여.

내려진 결론은

검을 묵묵히 수행하면 아주 이시카와 고에몽에 가까워집니다.

---------------------------------------------------------

드디어, 이아이기리의 달인 그 마치이 이사오가 그 초고속구에 도전!

대략 시속500킬로의 초고속구와 마치이선생의 진검승부.

[승부의 행방은?]

과연 벨 수 있을 것인가?

부탁합니다.

네.

5초전

4...3...2...1...

벴다!

???베었어...

베어있네요...

이거 한 가운데 베고 싶었는데.

굉장해. 굉장...

이아이...

베었다는 건 타이밍 완벽했단 거죠...

[이것이 충격의 순간이다]

이 충격의 기술을 철저히 보십시오.

고속구에도 밀리는 기색 없이 공의 궤도를 확실히 파악하고 전광석화처럼 빠른 베기

그리고. ???

어디에 닿았는지 아시겠습니까.

이 언저리겠죠.

아 배트?????

굉장하네요...

그야말로 과학의 힘을 초월한 달인의 대기술.

마치이선생 감사합니다.
아이콘 아스테리온 (2012-03-28 18:10: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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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님 추천머겅
아이콘 creepday (2012-03-28 18:12: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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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ㄷㄷ
아이콘 페이퍼백 (2012-03-28 18:32: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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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진짜 대단하네요. 좀 퍼갈게여 ㅋ
야간자습 (2012-03-28 18:34: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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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쳣다;; 극에 다달한듯;
아이콘 dancer99 (2012-03-28 18:39: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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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진짜 검사네...
아이콘 세이니스 (2012-03-28 19:56:34 KST)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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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포더윈터 (2012-03-28 20:28: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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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럼 님이 해보셈
아이콘 벌렁벌렁 (2012-03-28 20:38: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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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초만에 반응이라도 해보셈
야간자습 (2012-03-28 21:18: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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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맞춘것도 신기하지만 저정도 속도의 공을 베고도 팔이 흔들리지가 않는데 신기한거아닌가;?
Rewolf (2012-03-28 21:22: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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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니스 // 실제로는 공기의 밀도를 뚫고 지나가는 일 때문에 BB탄같이 가벼운 탄은 고속으로 날아가면 갈수록 점점 더 사소한 공기흐름에도 궤도가 휘청입니다.

디지털세계도 아니고 현실 세계에선 실제 총의 납총탄조차 궤도 진로가 똑같지 않죠.
그래서 맞춘데 또 맞추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거고요.
게다가 비비탄이면 암만 총을 고정하고 쏴도 일정한 "투사체의 진로방향"따위는 존재치 않음.
아이콘 폐인[바보] (2012-03-28 21:26: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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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갖다 댄 수준이 아닌데요?
가져다대었다라고 표현하려면 검을 공의 진행방향 위에 놓고 어느정도 가만히 있었어야죠..
보면 검을 엄청 빠르게 빼는데
H.R.L (2012-03-28 21:59: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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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궤도가 일정하다고 해도 총소리가 나는 순간 칼을 뽑는건데.. 그정도만 해도 충분히 거합의 달인임
황혼집정관 (2012-03-29 21:32:30 KST)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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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따 댄게 맞습니다. 야구공까지는 신체반응속도가 따라가지만 혹시 아시는지?
모니터할때 20프레임 19프레임 하는거. 1초에 정지된 화면을 몇번 보내는지가 나타내는게
프레임 입니다. 20프레임이면 주기가 0.05초 입니다. 사람 육안으로 20프레임 식별 못합니다.

0.05초 단위의 20프레임을 눈으로 식별할 정도라면 일상생활 못합니다.

모든 빛은 파장이기 때문에 깜빡 깜빡이는걸로 보여줘서 사람 눈에는 '지속'적인 것처럼
보이죠.

말그대로 감각으로 치는거지. 눈에 보여서 치는게 아닙니다.
황혼집정관 (2012-03-29 21:41:57 KST)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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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총알이 날라오기 전에 먼저 칼집에서 칼을 빼냅니다. 날아오는거 보고 빼면 그전에 지나갑니다. 축구 pk도 그렇죠. 차기전에 먼저 움직입니다.

만약 저사람이 0.05초를 진짜 육안으로 구분한다면 기네스북이지요. 방어율 100% 골기퍼
황혼집정관 (2012-03-29 21:57: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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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번 돌려봣는데 아무리봐도 짜고치기식의 기획물에 가깝네요. 원본 동영상 출처도 못찾겠고;
황혼집정관 (2012-03-29 22:01: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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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마치이 이사오 이분/ 위 동영상처럼 '미리 만들어진 세트장'이 아닌
방송국에서 게스트 앉혀놓고 베는거는 야구공까지네요. 야구공 벨 확률 = 야구공 바따로 칠확률이나 다만 면적에서 차이가 날뿐..
황혼집정관 (2012-03-29 22:04: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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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비비탄 맞는게 합성인지 아닌지. 그 진위여부는 알수 없습니다.

딱봐도 야구공까지는 인정/ 그이후로는 기획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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