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jpg

 

 

는 파워능욕

 

 

아 나도 친구새끼(이새끼 친구아님이제) 오랜만에 보자고 해서 갔더니 다단계..
존나 웃긴건 불법은 아님 저게 감금, 폭행같은건 지들도 안하기 때문에...
근데 정말 끈질기게 달라 붙음 주로
내가 자리마련했는데 이거 니가 무시하면 내가 곤란하다. 이런식으로...
좀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딱 거절을 못했는데 이렇게 애매하게 나오니까 2틀 내내 달라붙음
저녁쯤 되서 그 새끼가 미안하고 술이나 한잔 하러 가자 해서 갔더니
다단계 사람들 우연인척 합석해서 존나 친한척 함.
그날 술취해서 버스 끊켰다고 미안한데 우리집에서 자자고함 다음날 일어나서 또 다단계 데리고감 어재 했던 얘기 계속하고..
근데 웃긴건 나 말고 처음 오는사람 7명 쯤 더 있었는데 그중에 3명은 말에 넘어가서 시작함
그쪽에서 건드리는게 너 미래계획은 있냐 요즘 시대에 기업 취직. 9급공무원 해서 월급 100 200받으려고 대학교 에 연 1000만원씩 꼬라박았냐.
이러면서 계급높은 사람이 지 통장, 명품 시계, 외제차 보여줌
또 절대로 나 혼자 냅두는 일이 없고 누군가는 항상 내 옆에서 감시아닌척 하면서 붙어있음
화장실 전화, 담배피러 갈때 모두

[만나서 ㅍㅍㅅㅅ해서 정수기 10대 팔 확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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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친구새끼(이새끼 친구아님이제) 오랜만에 보자고 해서 갔더니 다단계..
존나 웃긴건 불법은 아님 저게 감금, 폭행같은건 지들도 안하기 때문에...
근데 정말 끈질기게 달라 붙음 주로
내가 자리마련했는데 이거 니가 무시하면 내가 곤란하다. 이런식으로...
좀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딱 거절을 못했는데 이렇게 애매하게 나오니까 2틀 내내 달라붙음
저녁쯤 되서 그 새끼가 미안하고 술이나 한잔 하러 가자 해서 갔더니
다단계 사람들 우연인척 합석해서 존나 친한척 함.
그날 술취해서 버스 끊켰다고 미안한데 우리집에서 자자고함 다음날 일어나서 또 다단계 데리고감 어재 했던 얘기 계속하고..
근데 웃긴건 나 말고 처음 오는사람 7명 쯤 더 있었는데 그중에 3명은 말에 넘어가서 시작함
그쪽에서 건드리는게 너 미래계획은 있냐 요즘 시대에 기업 취직. 9급공무원 해서 월급 100 200받으려고 대학교 에 연 1000만원씩 꼬라박았냐.
이러면서 계급높은 사람이 지 통장, 명품 시계, 외제차 보여줌
또 절대로 나 혼자 냅두는 일이 없고 누군가는 항상 내 옆에서 감시아닌척 하면서 붙어있음
화장실 전화, 담배피러 갈때 모두

맨 첫짤방에 물자국 같은데

1루 2틀 그만좀 쓰면 안돼나

어머니가 다단계 하시는데...
돈많이 버시니깐 딱히...뭐라고 할수가 없고...
그냥 해주고 싶은말은...이미 다단계회사에서 돈을 버는 자리는 정해져있다는거...

15년 그자리에 올라갈려고 마음고생하는 어머님 보고 느낀점은...

쉽게 돈벌수있는 방법은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