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조선 영웅 vs 일본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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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베 저장소

2차출처 : 오유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464213

도고 해이하치로의 저 말의 출전이 불분명하긴 하지만
그의 휘하 장병들이 이순신에게 제사를 올린 것은 명백한 사실

신발 일본인조차도 저렇게 대단한 칭송을 하는데 우리나라 것들이란 이순신느님 흡집하나 내볼라고 안달하는 꼴이란.... 진짜 한심해..

일본애들 원래 이순신 좋아함. 문제는 그 이순신도 지네거라고 우길수도 있는 놈들이라는 거지,,,

일본애들 원래 이순신 좋아함. 문제는 그 이순신도 지네거라고 우길수도 있는 놈들이라는 거지,,,

애초에 이순신장군님이 주목받은 것도 일본에서 먼저 연구한거죠

엉엉 이순신장군느님 날 가져요 ㅠㅠ

도고 해이하치로의 저 말의 출전이 불분명하긴 하지만
그의 휘하 장병들이 이순신에게 제사를 올린 것은 명백한 사실

1900년대 초기면 일본이 한창 발전하던 시기네

엉엉 이순신느님 ㅠㅠ

이순신장군님 ㅠㅠ

감수성 오프닝...?

오 개념찬 일본인이네

ㄴㄴ 불멸의 이순신 ost입니다... 이걸모르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일본에 이순신장군님을 숭배하는 가문도있죠
바로 임진왜란에서 일본 장수였던 와카자카의 가문의 자손은
이순신장군님의 기일을 기린다고 하더군요

그놈의 조정 대신들의 모함과 선조의 병크만 아니었다면..

ㄴ 선조의 병ㅇ때문에 이순신장군님 없이 대신 원균지휘로 해전에 조선 1패....

북쪽의 오랑캐가 쳐들어와 평양성, 북한산성, 남한산성을 함락하고 마지막 남은 감수성... 이 감수성의 장군들은 감수성이 풍부했으니...

"나는 이순신이라는 조선의 장수를 몰랐다.
단지 해전에서 몇번 이긴 그저 그런 다른 조선 장수 정도였을거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내가 겪은 그 한 번의 이순신 그는 여느 조선의 장수와는 달랐다.
나는 그 두려움에 떨려 음식을 몇일 몇날을 먹을 수가 없었으며, 앞으로의 전쟁에 임해야하는 장수로서 나의 직무를 다할 수 있을련지 의문이 갔다.
...
내가 제일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순신이며
가장 미운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좋아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흠숭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죽이고 싶은 사람 역시 이순신이며
가장 차를 함께 하고 싶은 이도 바로 이순신이다."
– 와키자카 야스하루(脇坂安治) (위키백과에서 퍼옴)

신발 일본인조차도 저렇게 대단한 칭송을 하는데 우리나라 것들이란 이순신느님 흡집하나 내볼라고 안달하는 꼴이란.... 진짜 한심해..

어..... 그런데 이순신 장군님 23전 23승 아니었나요???
7번은 다른 싸움에 포함된걸 일부러 끄집어 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