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타이타닉의 흔한 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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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영상은 못찾았습니다

제목학원잘못다니셨나, 보슬과 어떤 관계인지 설명좀

다큐리플이지만 둘다타면 물에 잠겼겠져 아마

이건 걍 재미로 만든건 같은데 죽자고 달려들어서 까더군요

제목학원잘못다니셨나, 보슬과 어떤 관계인지 설명좀

그러니까.. 저만한 판떼기면 둘다 올라가서 살수도 있는데 여자 혼자 올라가 드러누워있단 소리같군요

보슬이 왜나오지? ㅋㅋㅋ 근데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장면 전에 디카프리오가 올라타려고 하니 판때기가 가라앉으려고 해서 ㅈㅈ한거 아님?

둘이 올라가서 눕거나 떡치거나 카드게임하거나 심지어 포즈까지 취하며 놀수있는데 이년이 누워있어서 디카프리오 쥬금 ㅠㅠ

올라가기만 하는거면 저위에 대여섯명도 올라갔겠다

올라가서 가라앉지 않고 버티는게 문제잖아

영화를 안 본사람이 만든듯..
둘이 올라가려다 남자 올라가니까 가라 앉아서 밑에 내려온건데..

ㄴ 그게 정답임 ㅇㅇ 여자를 살리기위해 남자가 죽는 장면에서
여자를 보슬로 만들어버리는 제목

영화를 제대로 봤으면 저런 생각못할텐뎅 ㅋㅋ
저게 저렇게 둘이 탈수 있으면, 왜 안올라탔겠냐고 ㅋㅋ

브금은 좋네.

이거 트위터에서 돌아다니던 제목은

'타이타닉에서 잭은 왜 죽어야했는가...'

원망섞인(?) 어조는 트위터에서도 똑같은데 보슬과 엮는 건 좀

면적만 대놓고 저러는거 같은데
영화보면 알지만 무게중심을 잡을수 없는 널빤지였음.
둘이 올라가서 적절한 무게중심을 유지할수도 없음.
널빤지 부력도 그렇게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건 그냥 트집임

어랏 어제밤에 아프리카에서 우연찮게 타이타닉봤었는데
제일처음에 판자찾았을때 잭도 올라갈려고 했었음.
근데 갑자기 확기울길래 걍 포기하고 손잡고 있었음.
판자가 완전 네모난 그런형식이 아니라 세로로 살짝 깨져있고 그래서 단념한거 같았는데..

근데 타이타닉호라는 커다란 여객선이 침몰했는데 나온 판떼기가 저거 하나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