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스타들

 .............................................................뭐?

출처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466274

ㄴ님도울고 저도웁니다 늅늅

혜수느님은 슴가가 출중하지요 헤헤

허허..

거짓말

너무 겸손해서 욕도 나오네

혜수느님은 슴가가 출중하지요 헤헤

현피뜨자 브금이 시급하다!

그저 웃음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놈아 현피뜨자! 딴다라라라라라라다아다다다아아다다!

ㄴ 그 브금 찾아보려고 했는데 제목을 몰라서 못찾겠다는!?

저건 겸손이 아니라 염장입니다 염장
뿩유

좋아하던 배우들이지만 욕나온다
씁새들

아, 좀더 찾아보니까 강동원씨는 오해라고 그런말 한적없다고 밝히셨다고 하네요

그런데 솔직히 기자들 앞에서 '나 좀 잘생긴거 같아요 뿌잉뿌잉' 하면 또 잘난척 한다고 기사내보낼테니까 저렇게 말할 수도 있을듯?

우린 반대로 내 얼굴 맘에들고
내얼굴은 정말 잘생겼어 라고 하고 다닙시다

ㄴ 그런의미에서 전 쫌 멋지고 잘생긴듯

ㄴ님도울고 저도웁니다 늅늅

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채영느님은 이미 가슴이 나올때로 나왔는데 무슨 걱정입니까

있는자의 여유

차라리 '저는 정말 잘생겼죠."하면 너무 당연한 말이라 욕도 못항텐데,
저렇게 말하니 괜히 열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