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재는 기준은?

돈디기디기돈돈돈돈이랑께

믿음 <<<< 돈

믿음 <<<< 돈

저런 놈들 때문에 나 같은 선량한 기독교인까지 세트로 욕을 먹는거야

ㄴ저런 놈들이 너무 많아서 세트로 욕먹어도 선량한 사람이 거의 없을듯

진짜 일제시대의 백백교나 근래의 JMS교 같은 사이비종교같이 보이네요..

종교적인 자세로 키배에 임하면 결코 이길 수가 없습니다.

진짜 전국민이 개신교를 믿는 기독교 국가가 되면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다.
GDP의 10%가 그냥 교회 앞으로 떨어지는 건가?

만약 진짜 신이 있다면 고작 인간들 돈가지고 천국 지옥을가르고

자기가 존재한다는걸 알리지도 않아놓고 자기를 믿니안믿니로 천국지옥을 가르진 않을것이란말이지

열심히 믿어서 가는 천국엔 저런분들이 잔뜩있겠죠?

천국은 참 지옥같은곳일듯

종교는 사람의 마음으로 하는 장사이다. 저한테 이런 냉소스럽기 그지없는 관념이 있습니다. 순복음교회가 했던 이 속이 뻔한 답변에 이런 관념이 더욱 굳어갑니다.

다른 이야기) 순복음교회 수괴가 악명높은 불륜 6걸에 속하고 계속 정도를 넘어선 발언을 일삼으니까 그 교회를 매우 거북히 바라봅니다. 제가 사는 고을도 순복음교회가 있는데 이 근처를 지나면 언짢은 감정이 생기곤 합니다.

종교에서 돈을 강요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교회유지비로 조금씩 자율적으로 기부(?)같이 할수는 있겠지만 이건 너무심하다

저건 종교가 아님..... 종교의 탈을 쓴 착취지..... 저런 불법적인 놈들 돈벌게 냅두면 안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