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통합진보당 회의 어록

"우리들은 진보정치에 수십년을 바쳤는데, 야권연대를 위해 희생한 당원을 부정행위자로 모는 것인가"

"진보정치를 위해 수십년을 바쳤는데, 겨우 이딴 걸로 물러나라고?"

"진상조사위는 당원들에게 모욕을 줄 권한이 없다"

"당권 유지를 위해서라면 못할 일은 없다"

"부정에도 여러가지 기준과 상식, 생각이 있는것이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는게 아니라 당원의 눈높이에 먼저 맞추고, 국민들의 눈높이를 올려서 맞추는게 맞다."

"우리가 부정경선할 동안 당 중앙선관위는 뭐했나?"

"건설노동자가 뭘 알아요?"

"다수의 의견은 안 중요해요"

"제가 발언중이잖아요! x3 끼어들지 마세요!  민주주의 원칙을 지켜주세요!" (우위영 전 대변인)

(=내가 말하는 중이니까 닥치고들 있어라)

"이 보고서는 천안함 보고서랑 똑같네요"(우위영)

"운영위원 다수의 표결은 쿠데타"(우위영)

"제가 언제 X발이라고 했습니까?"(박상철 금속노조 위원장)

"이게 뭐하는 짓이야, 지금!"(유시민 공동대표)

그야말로 주옺같은 명대사들

"이게 뭐하는 짓이야, 지금!"(유시민 공동대표)
최고다

"이게 뭐하는 짓이야, 지금!"(유시민 공동대표)
최고다

우리가 부정선거할 동안 당 중앙선관위는 뭐했나 이거 진짜인가요?

유시민이 빡칠 만 했네..

"당권 유지를 위해서라면 못할 일은 없다" 이말이 모든걸 말해주네;; 아진짜 통진당10%이상 표얻고 저러고싶을까? 야권연대지지쪽이지만 저딴게 당이라고 설치는거 참;;; 이정희 대표도 뭐 채임진다더니 경기동부에서 지령내리니깐 바로 말바꾸는거보소 어휴;

진짜 안습이다, 선거용 급조정당이란 말이 딱맞네 ㅉㅉㅉ

진짜 유시민씨 사람 아까워 죽겠음 요즘

결국 통합진보당이 한두번 신다버린 허접한 짚신에 불과하는가. 이런 우울한 생각을 가득합니다.

애초에 세력좀 불리겠답시고 저런 똥통에 발을 담그니 저꼴이 나는거지.

에효... 진짜 주옥같은 어록들이네

유시민님이 분노합니다.

빨갱이들의 발악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