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카드 근황

 

 

가격보소 ㄷㄷ;;;;;

 

차라리 난 저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겠다

'듀얼에서 승리한다'

벨런스 붕괴네 DK불러야 할듯

'듀얼에서 승리한다'

벨런스 붕괴네 DK불러야 할듯

종이따위가 저따위로 비싸다니, 근데 효과가 좀 흠좀무인데, 신의카드 나온것만으로 이미 승률은 50%이상 올라간거 아님?

관광용 카드인듯...

저걸 살바에는 그냥 평범한 덱을 몇개나 만들수 있나.,..

저게 일본에서도 1000장 이던가 밖에 안풀어서 가격 저런거

업자들 인쇄소에서 저거 짝퉁 몇천장씩 찍어서 오천원에 팔아먹겠다

너프가 시급

신의 카드 3장 있어야 하네;;

저카드 예전부터 있었던데

신카드 3장 필드에 있는 시점에서 그냥 이긴거아니냐

예전부터 있던건 아니고 원작만화에서 나온 이후로 계속 오리카로만 존재하다가 2012년 V 점프 2월 특대호, DUEL ART, 주간 소년 점프 2월호에 들어있는 응모권으로 4000명, 스트럭쳐팩 드래고닉 레기온의 응모권으로 3000명, 애니메이션 응모퀴즈 3000명 해서 총 10000명에게 돌아가는 카드입니다. 전 세계 딱 10000명.

실제 듀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소환시 승리이고 소환 무효도 할 수 없는 강력한 효과이지만 신의 카드 석장을 필드에 모은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죠. 각 카드의 난감한 능력치(공 수 모두 ?/?) 때문에 서치도 힘들 뿐만 아니라 라의 익신룡이 특수소환 불가능이라 묘지에 묻어놓고 소생소생할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카드의 이름을 바꿔주는 팬텀 오브 카오스 따위의 편법도 이 카드는 통하지 않기때문에 난이도는 더 상승

물론 이런 거지같은 카드를 써먹기 위한 전략도 꾸준히 연구되고 있지만 메타몰 터보 마도서 원턴킬같은 변태성 덱 정도가 그나마 써봄직한 전략임을 생각하면... 차라리 엑조디아를 모아 승리하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재밌는 점은 이 카드는 유희왕 최초이자 아마도 최후일 창조신족이라는 종족을 달고 나왔다는 점입니다. 신속성이야 뭐... 삼환신 카드가 신속성이니

얕은무덤으로 오벨리스크, 오시리스, 라의 익신룡 등을 특소특소 하는 식으로 이기는 덱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저거 저렇게 오를줄 알았으면 하나 사둘걸 그랬나

근데일단 3신나오면이긴거아닌가;

나오면 듀얼에서 승리한다 ㅋㅋ
우주모함이네

저거 쓰려고 라의 병1신룡을 소환해야하냐

카드쪼가리 한장을 550000원에 사느니

디아블로 패키지 10장을 550000에 사겠다.

삼환신다꺼내놓는게 보통일이아닌데

저짓할바에야 엑조디아가 더빠른게맞을듯히다

거덜링과의 클래스 차이. 단위는 달러입니당

아주 오래전 이긴 하지만 그냥 부스터 뜯으면 나오던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