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습논리의 결정체

앞으로 저 여자분은 20분동안 탈탈 털립니다.

개를 사랑해서 개소리를 하게 되었나.

임진왜란드립은 그냥 편집자의 농간 아닌가 했더니 진짜네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재생을 안해도 자동으로 음성지원된다

집에서 키우던개를 먹을수 있나? 개를 못먹는다 개념이 아니고 가족구성원으로 인식하던 동물을 먹을수 있느냐 문제인덧. 애초에 키우는 목적이 비상식량이나 별미로써 키웟다면 할말없겠는데 개키울때 강아지적부터 '넌 된장발라야겠다'이러고 키우진 안잖슴? 소키우는사람들도 소고기는 잘 안먹고 돼지키우는 사람이 돼지고기 잘 안먹는거 보면, 애정으로 키워서 잡아먹는다는건 이해가 쉽게되진 않음

그러니 여러분은 육식을 멀리하고 채식을 가까이하는게 좋습니다.

내가 이래서 동물보호단체가 싫어 이중성 쩌네

ㄴ 원래 그런데가 쫌 이중 잣대 쩔어요

저 여자 정치인이냐? 완전 말 안통하네 고기 먹는게 무슨 남성우월감을 강조하느니 뭐니
졸라 쩐다 ㅋㅋㅋ

개가 요술을 부려 사람이 되어서 동물보호단체를 만들었다던데

답이 없는 돌아이네... 개가 언제 지 존중해달라 말이나 하던가

저 여편네..헛소리잘하는걸로 유명한 여편네...

개고기는 남자만 먹냐? 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누나들은 개고기에 환장하는데..ㅋㅋㅋ

그러면서 집에서는 애지중지하는 강아지 키우고..

울할아버지..살아계실때..복날전에..시골내려가면..밤마다 개짖는소리가..온 마을에서 들리는데..

초복 중복 말복 지나고 내려가보면..동네가 조용함...

보통..시장가서 똥개새끼 두어마리 사와서..먹다 남은 짬줘서 키우고..그 다음해 복날에 잡아먹음...

여름에 개울가에 천막치고..가마솥에 장작불 지피고 동네 어르신들 나와서..냠냠 함..

그러나 그런 시골에도 집지키는개 잡아먹으려고 키우는개는 따로 구분됨...

우리집은 개고기먹으면 안되는집안이지만.. 맛있쪙!!

개를 사랑해서 개소리를 하게 되었나.

어느집 개 세마리 키우는데 개 이름이

초복이, 중복이, 말복이...

견종주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진왜란에서는 패널들이 다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