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쉬가 타락한 이유

어서 오십시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불의 땅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허나 그냥 칭찬으론 부족합니다. 당신덕분에 우리 용군단의 운명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지팡이를 주십시오. 그것에 엄청난 힘을 불어넣겠습니다. 마침내 당신이 소중히 품어주신 사랑하는 우리누이 타렉고사가 이 지팡이를 자신의 영원한 보금자리로 선택했습니다. 부디 그녀가 당신에게 힘을주는 든든한 벗이되길. 감사합니다. 푸른용군단의 친구여. 층간 소음

대격변 전설지팡이 연퀘 마지막에 칼렉고스가 가로쉬집 위에서 저렇게 떠듬

설명해주시는 분에게는 추천을

대격변 전설지팡이 연퀘 마지막에 칼렉고스가 가로쉬집 위에서 저렇게 떠듬

미안 가로쉬 나도 한번 불렀다

오그리마 주민들도 같이 맨탈 붕ㅋ괴ㅋ

그러니까 집 위에서 계속 떠들어서 가로쉬가 뿔났다구요?

극심한 소음공해는 정신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와우 대격변 전설지팡이 만드는 퀘 마지막에 저렇게 푸른용이 가로쉬가 있는곳 위에서
저렇게 떠듭니다. 그런데 전설 지팡이가 너무 많이 만들어져서 사람 많을때는 5분마다
1번씩 떠들 정도로 자주 만들어져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같은말 계속하는데 미치지 않을수 없음

ㄴ짱남~_~

접속하면 맨날 들리는 말이 '어서오십시오'

ㅇ마닝남ㄴ어ㅗㅓㄴ럼오리ㅏ몽라ㅣㅓ

아즈샤라섭 오그리마에 붙어있으면 한참 불의땅돌때 레알 10분에 1번씩은 들림